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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2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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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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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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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폭우…이재민 3만여명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연말연초 폭우가 쏟아지면서 최소 26명이 사망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2일(현지시간) 지난해 마지막 날부터 올해 첫날 새벽까지 폭우와 홍수로 이날 저녁기준 최소 26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자카르타 수도권은 수천 채의 주택과 건물이 침수돼 이재민 3만1000여명이 발생했다. 자카르타 동·서·남·북·중앙에 269곳의 이재민 캠프가 설치됐다. 기상기후지질청에 따르면 자카르타 동부의 할림 페르다..

'보석상태' 카를로스 곤 전 닛산 회장, 일본 떠나 레바논행

특별배임죄로 일본 검찰에 구속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난 상태인 카를로스 곤 전 르노·닛산 회장이 일본에서 레바논으로 도주했다. 30일 NHK는 곤 전 회장이 미국 홍보담당자를 통해 레바논에 있다는 성명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곤 전 회장은 이날 오전 6시30분경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공항에 도착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은 전했다. 그는 “유죄가 전제되고 차별이 만연해 기본적인 인권이 무시되고 있는 일본 사법제도의 인질이..

도쿄증시 30년만에 최고치 경신 마감

도쿄 증시가 3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올해 장을 마감했다. 반도체 관련 회사들이 주가 상승을 주도한 반면 자동차산업은 더 많은 성과를 내야 할 분야로 꼽혔다. 31일 닛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올해 마지막 거래일인 지난 30일 닛케이 225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181.10포인트 하락한 23256.2로 끝났다. 연간 종가 기준으로 199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도쿄증권거래소 1부 시가총액은 655조엔..

동남아시아 경제 둔화…인수합병 줄줄이

동남아시아 경제 성장이 꺾이자 해당 지역 기업들이 인수합병으로 활로를 찾고 있다. 30일 닛케이아시안리뷰는 시장조사업체 달로직의 통계를 인용해 올해(지난 16일 기준) 동남아시아에서 총 67건의 인수합병이 발표됐다고 보도했다. 거래가치는 총 96억달러(약 11조1293억원)로 지난해와 견줘 3배에 달했다. 평균 거래규모는 1억4400만달러(약 1669억원)으로 10년 이래 가장 많았다. 태국은 동남아시아에서 인수..

日 우정 사장 등 고위직 3명, 보험사기 스캔들 사임

보험 사기스캔들로 일본 우정(日本郵政) 사장을 포함한 고위간부 3명이 물러난다. 26일 닛케이아시안리뷰,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일본 우정 계열사 간포생명의 부적절한 판매 문제로 나가토 마사쓰구 일본 우정 사장, 요코야마 쿠니오 일본 우편 사장, 우에히라 미쓰히코 간포 생명 사장 등 3명이 책임을 지고 사퇴한다. 27일 열리는 기자회견에서 사임사실이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행정처분 검토상황을 들었다고 알려..

인니 주평양 대사, 북한 대동강 맥주공장 방문

인도네시아 주평양 대사가 북한 대동강 맥주 공장을 방문했다. 24일 CNN인도네시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주평양 대사관 트위터는 지난 20일 베를리안 나피투풀루 대사가 12일 대동강 맥주 공장을 견학한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이번 방문은 인도네시아와 북한의 협력 기회를 찾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CNN인도네시아는 베를리안 대사가 대동강 맥주를 인도네시아로 수입하고, 그 반대로도 수출을 바란다고 전했다...

중국 동영상 앱 틱톡, 유럽 등 본사설립 검토

동영상 애플리케이션 틱톡이 본사를 유럽이나 싱가포르 등에 설립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23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틱톡 모기업인 중국 바이트 댄스는 싱가포르, 영국 런던, 아일랜드 더블린 등이 본사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다. 틱톡의 모기업인 바이트댄스의 본사는 중국 베이징에 있으며 틱톡은 글로벌 본사를 따로없다. 투자자문사 차이나퍼스트캐피털 창립자 피터 푸어먼은 이와 관련해 “이건 판다가 양복을 입은 것과 같..

美, 5G 이동통신 특별대표직 신설

미국이 5세대(5G) 이동통신 특별대표직을 신설한다. 23일 로이터와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믹 멀베이니 백악관 비서실장 대행의 보좌관인 로버트 블레어를 국제통신정책 특별대표로 임명했다. 블레어는 미 행정부의 5G업무를 담당한다고 백악관은 밝혔다. 국제통신정책 특별대표는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의 지휘 아래서 직책을 수행하게 된다. 블레어는 보좌관과 특별대표..

美 증선위, BMW 판매 부풀리기 의혹 조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독일 자동차 회사 BMW에 대해 판매실적 부풀리기 의혹이 있는지 조사하고 나섰다. 23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SEC는 일명 ‘세일 펀칭’(sale punching)으로 알려진 판매 관행이 북미 시장에서 적용됐는지를 들여다보고 있다. 세일 펀칭은 차량 판매실적을 부풀리기 위해 딜러들이 아직 주차장에 있는 차량을 판매 차량으로 등록하는 것을 뜻한다. BMW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SE..

日 아베내각, 1년4개월만에 지지율 40% 밑돌아

아베 신조(安倍晋三) 내각 지지율이 벚꽃스캔들로 16개월만에 40% 밑으로 떨어졌다. 24일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21∼22일 일본 유권자를 상대로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에서 아베 내각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38%에 불과했다. 지난달 조사와 견줘 6%포인트 하락했다. 아베 내각 지지율이 40% 아래로 나온 것은 지난해 8월에 이어 1년 4개월만이다. 응답자의 74%는 벚꽃을 보는 모임에 관한 아베 총리의 설명이 충..

미국·EU, 유엔 회원국에 "북한 노동자송환 이행보고서 제출해라"

북한 노동자들을 지난 22일까지 모두 송환하도록 규정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와 관련, 미국와 유럽연합 등이 유엔 회원국에 북한 노동자 송환 이행보고서를 제출하라고 압박했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북한 노동자들을 지난 22일까지 모두 송환하도록 규정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와 관련, 미국·유럽연합(EU)·일본 등 유엔 회원국 20여개국이 이행보고서의 시한(내년 3월 22일) 내 제출을..

아베 총리,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차 중국행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차 23일부터 2박3일간 방중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마이니치신문 등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전용기를 통해 중국 베이징으로 출발했다. 그는 이날 저녁 베이징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을 갖는다. 24일에는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에서 열리는 한·중·일 정상회담에 참석한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과 개별 회담이 예정돼있다. 25일..

22일 안보리 본국 송환요구꺼리는 북한노동자

중국에서 일하는 북한 노동자들이 실습생, 도강증 등을 명목으로 북한에 들어가는 것을 꺼리고있다. 22일 도쿄신문에 따르면 중국 단둥시에서 중국 자본으로 운영되는 북한 식당이 영업을 계속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일하는 종업원이 다음 달에도 일한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에 따라 북한 노동자들은 이날까지 본국으로 철수해야한다. 하지만 북한 노동자들은 실습생을 이유로 중국에 입국하거나 도강증으로 송환을 회피하고..

우즈벡 대통령 일본 순방…발전 등 7조대 사업 공동추진

우즈베키스탄(우즈벡)이 일본과 손잡고 7조원대 사업에 나설 방침이다. 샵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벡 대통령은 최근 닛케이아시안리뷰와 서면인터뷰를 통해 발전과 농업 등의 분야에서 60억달러(약 7조원) 이상 규모로 일본과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일본 순방을 앞두고 이 같은 구상을 내놨다. 그는 2016년 12월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지난 17일 일본을 찾았다. 19일에는 아베 신조(安倍..

일본인 10명 중 7명 이상 "북한, 군사적 위협국가"

일본인 10명 중 7명 이상은 북한을 군사적 위협이 되는 국가로 꼽았다. 18일 요미우리신문은 지난달 18~24일 일본인 1024명을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7%가 이같이 답했다고 보도했다. 조사는 일본(미국)에 군사적 위협이 된다고 생각하는 지역이나 국가가 있으면 보기 중에 선택해달라는 질문으로 진행됐다. 보기에는 북한, 중국, 한국, 아세안, 유럽연합(EU), 러시아 등이 있었다. 응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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