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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2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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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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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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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조기총선…보수당 압승 예상

12일(현지시간) 열린 영국 조기총선에서 보수당의 압승이 전망됐다. 이날 BBC 등 영국 방송 3사의 공동 출구조사결과에 따르면 보수당은 총 650석 중 368석을 확보할 것으로 조사됐다. 노동당은 191석을 가져갈 것으로 예측됐다. 스코틀랜드국민당(SNP)은 2017년 대비 20석 추가된 55석을 얻어갈 것으로 나타났다. 브렉시트(Brexit) 반대를 공약으로 내건 자유민주당은 1석 늘어난 13석에 그칠 것..

日 세븐일레븐, 초과수당 53억 체불

일본 편의점 업체가 급여 계산을 잘못해 53억여원에 이르는 직원들의 초과근무수당을 체불한 것으로 드러났다. 3000여만원을 받지 못한 직원도 나왔다. 11일 지지통신에 따르면 세븐일레븐 재팬은 아르바이트생이나 시간제 종업원들의 초과근무수당 4억9000만엔(53억7799만여원)을 미지급했다고 지난 10일 발표했다. 이는 법정보존기간인 2012년 3월 ~ 2019년 11월 총 체불액과 지연 배상금을 합한 수치다. 법..

차기 NHK 회장, 아베 정권 인맥 논란

마에다 데루노부(前田晃伸·74) 전 미즈호 파이낸셜 그룹 회장이 차기 NHK 회장으로 낙점됐다. 그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총리관저 인맥으로 알려져 구설수에 올랐다. 10일 아사히 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공영방송 NHK 경영위원회는 지난 9일 마에다 전회장을 우에다 료이치 NHK 회장 후임으로 뽑았다. 그는 오이타(大分)현 출신으로 도쿄대 법학부를 졸업하고 1968년 후지(富士)은행에 입사했다. 이..

상업시설 늘려 비항공사업 수익노리는 아시아공항

아시아 공항들이 상업시설을 확충해 비항공 부문의 수익을 늘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10일 닛케이아시안리뷰는 아시아공항들이 매출과 임대수입 극대화에 초점을 맞춰 백화점처럼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세계적으로 항공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아시아 공항 운영자들은 소매판매 등 비항공사업에 집중하면서 공항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닛케이는 내다봤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전세계 항공이용객이 2037년까..

일본, 욱일기 비슷한 문양 미술품 조사 들어가

일본이 욱일기와 비슷한 문양이 들어간 옛날 미술품 찾기에 나섰다. 5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외무성은 최근 미국 보스턴미술관이 소장한 에도(江戶)시대 후기(1833년) 제작 우키요에(浮世繪·목판화 기법으로 제작한 풍속화)에서 욱일 문양을 확인했다. 외무성은 메이지 유신 때 일본 미술품이 해외로 대거 나간 점을 들어 해외 조사에 집중하고 있다. 각국의 주요 미술관이나 박물관의 소장품이 조사 대상이다. 신문에 실..

일본 대졸 첫 월급 사상최초 229만원 넘었다

일본 대졸사원 첫 월급이 사상 처음으로 229만원을 넘었다. 5일 일본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후생노동성이 지난 4일 올해 대졸 신입사원 초임을 조사한 결과 평균 21만200엔(약 229만원)으로 4년 연속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대졸 초임이 21만엔을 넘은 것은 통계를 시작한 1976년 이래 처음이다. 전년 대비로는 1.7% 늘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2011년 2.3% 증가한 이후 8년 만에 높은 상승률이라고..

미일 무역협정, 내년 1월1일 발효

미국과 일본 간 관세장벽이 내년부터 낮아진다. 4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미·일 무역협정이 이날 오전 열린 참의원 본회의를 통과해 내년 1월 1일부터 발효된다. 양국 간 전자상거래 등에 관한 규율을 정한 디지털 무역협정도 회의에서 승인됐다. 미국은 국회 승인을 받지 않고 대통령 권한으로 발효시키는 특례 조치를 미·일 무역협정에 적용한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지난 9월..

일본서 로봇이 주문받고 메뉴 추천하는 카페 선봬

일본에서 로봇이 주문을 받고 메뉴를 추천하는 카페가 문을 연다. 4일 닛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소프트뱅크 자회사인 소프트뱅크 로보틱스(로보틱스)는 지난 3일 도쿄 시부야(澁谷)구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일하는 페퍼 팔로 카페를 언론에 선보였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인간의 신체와 비슷한 형태를 갖춘 로봇을 일컫는다. 로봇 페퍼는 이 회사가 개발한 인공지능 로봇이다. 로봇 페퍼는 카페 입구 근처에 배치돼 주문을 받는다...

일본정부, 270조 돈풀기 나선다

일본 정부가 270조원 규모의 돈풀기에 나설 전망이다. 3일 NHK 등은 아베 신조(安倍晋三) 내각이 재정 13조엔과 민간 지출 등을 포함해 25조엔 규모의 경제대책을 5일 발표한다고 밝혔다. 재정 투입액은 아베 내각이 2016년 8월 내놓은 경제대책 규모 13조5000억엔과 비슷하다. 이 돈은 재해 복구, 방재 인프라, 최저임금 인상을 위한 중소 사업자 지원, 취업 빙하기 세대 공무원 채용, 차세대 기술개발 지..

도쿄올림픽 앞두고 교토서 1박 100만원 넘는 호텔 잇따라 선봬

내년 도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해외 큰손을 겨냥한 럭셔리 호텔들이 교토에 잇따라 들어서고 있다. 1박당 요금이 100만원부터 1000만원에 육박하지만 이 지역 특급호텔들은 여전히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실정이다. 3일 닛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미국 하얏트 호텔은 지난 10월 히가시야마(東山)에 70개 객실 규모의 파크 하얏트 교토를 열었다. 파크 햐앗트는 하얏트 호텔 체인 중 최상위 등급에 속하는 브랜드로, 과거..

홍콩진출 일본기업 시위 장기화로 영업규모 줄여

홍콩 시위 장기화로 홍콩에 진출한 일본기업들이 영업규모를 줄이고 나섰다. 2일 닛케이아시안리뷰는 홍콩에 있는 일본기업들이 직원들을 철수시키고 임시휴업을 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홍콩 일본상공회의소의 지난달 조사에 따르면 홍콩에 있는 270개 일본기업 중 10%는 일본인 직원을 본국으로 보냈거나 보내는 걸 검토하고 있다. 1.1%는 이미 일본인 직원들을 본국으로 철수시켰고 8.9%는 직원들을 일본..

美 국무부, 中 군용기 카디즈 20분 비행 "동맹 韓 강력지지"

미국 국무부가 중국 군용기의 동해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카디즈) 무단진입에 대해 한국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30일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국무부는 “미국은 중국 항공기가 최근 한국 상공을 침범한 것과 관련해 우리의 동맹인 한국과 한국의 우려를 강력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의 동맹들을 방어하기 위한 미국의 의지는 철통같다”고 했다. 전날 중국 군용기 1대는 제주도 남방 이어도 인근 한중..

9월 일본 숙박 한국관광객 29만명…전년비 62% 하락

9월 일본에서 숙박한 한국관광객이 전년대비 절반넘게 급감했다. 29일 일본 관광청 숙박여행통계(속보치)에 따르면 9월 일본의 호텔, 료칸(전통 여관) 등에 숙박한 한국 여행객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62.4% 감소한 29만6000명에 그쳤다. 일본 광역자치단체 47곳 중 후쿠이(福井)현과 미에(三重)현을 제외한 45곳에서 한국 숙박객이 줄었다. 광역지자체 기준으로 한국 숙박객 감소 폭이 가장 큰 곳은 사가(佐..

트럼프 대통령 "탈레반과 평화협상 재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탈레반과 평화협상을 재개하고 미군은 감축하겠다고 발언했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추수감사절을 맞아 해외 파병 미군을 격려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의 미군 주둔 부대를 깜짝 방문한 자리에서 “탈레반은 합의를 원하고, 우리는 그들과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들(탈레반)은 이제 정전을 원한다. 그런 식으로 풀려갈 것으로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 탈레반..

일본 경산상 "한국과 수출관리 정책대화 좋은방향 전제"

일본 경제산업상이 한·일 정책대화와 관련, 좋은 방향을 전제로 이야기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29일 NHK에 따르면 가지야마 히로시(梶山弘志) 일본 경제산업상은 이날 오전 도쿄 소재 경제산업성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수출관리 정책 대화는 전에도 했지만 3년 반 시행되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것이 재개되는 것은 모든 현안에 관해 좋은 방향으로 가는 전제로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민영방송사 뉴스네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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