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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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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더파(嚴德發) 대만 국방부 부장(장관)이 해군 함정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관련,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22일 로이터에 따르면 옌 부장은 지난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이번 사건을 직시하고 철저히 반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면서 “사퇴 요구 등 어떤 처벌도 수용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선박이 출발하기 전에 질병 예방 작업이 진행되었지만 결함이 있었고..
일본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 방지 조치로 내놓은 긴급 사태 선언의 연장여부가 5월 6일 이후 결정될 것이라고 닛케이아시안리뷰가 22일 보도했다. 일본정부는 이르면 22일부터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자료를 검토할 예정이다. 확진건수가 2배로 증가하는 데 늘어난 시간, 양성검사 비율, 사회적 접촉 감소 정도 등의 지표를 토대로 긴급 사태를 이어갈지를 결정하게 된다. 전국 긴급사태 선포 2주..
일본 도쿄에서 21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신규확진자가 123명이라고 NHK가 보도했다. 이로써 도쿄의 코로나 19 누적확진자는 3307명으로 집계됐다. 일본 지자체 중 확진자가 가장 많다. 이어 △오사카 1295명 △가나가와 799명 △치바 704명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21일 0시 기준 일본 코로나 19 누적확진자는 전일대비 347명 증가한 1만1866명이다.
일본 정부가 신종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을 막기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했지만 사람들의 실제이동량은 목표보다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닛케이아시안리뷰는 일본 통신사 NTT도코모 자회사인 도코모 인사이트 마케팅 통계를 인용, 지난 20일 기준 도쿄 마루노우치 상권의 오전 인구 이동량이 지난 1월 20일과 비교해 57% 줄었다고 보도했다. 오사카 역이 있는 오사카 서부지역은 약 51% 하락했다...
일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망자가 지난 20일 25명이 발생, 일일 기준 최다를 기록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이날 기준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는 총 347명이 나왔다. 도쿄, 오사카 등 31개 도도부현에서 확진 사례가 집계됐다. 이로써 20일 기준 일본 코로나 19 누적확진자 수는 1만1866명이다.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확진자를 빼면 1만 1154명으로 조사됐다. 크루즈선을..
일본 정부가 취업빙하기 세대(1966년 ~ 1986년생)를 대상으로 공무원 채용에 나선다. 이들은 1990년대 일본 경제 거품이 붕괴된 뒤 취업시장에 나와 구직에 어려움을 겪은 연령층이다. 닛케이아시안리뷰는 일본 정부가 2023년까지 해당 세대에서 총 450명규모 중간급 공무원을 채용한다고 보도했다. 해마다 157명씩 3년에 걸쳐 공무원을 뽑는다. 교도소, 국경경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간관리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
20일 오전 5시39분쯤 일본 이와테 현과 미야기 현에서 진도 4 규모 지진이 발생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은 진원지가 미야기 현 앞바다이며 진원의 깊이는 50km며 리히터 규모는 6.1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쓰나미가 발생할 우려는 없다고 덧붙였다. 미야기현에 위치한 NHK지국에서는 몇초간 흔들림이 지속됐다고 NHK는 전했다. 이번 지진으로 이와테현 JR 재래선은 속도를 낮춰 운행하고 있다.
인도 정부가 외국인 투자 제한에 나섰다. 사실상 중국 기업의 헐값 인수를 막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19일 타임스오브인디아 등은 앞으로 인도 정부가 인도와 국경을 맞댄 나라가 인수 등 인도 기업에 투자하려면 의무적으로 인도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보도했다. 인도 정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을 이용한 기업 인수에 제한을 두겠다며 규정을 강화했다. 현지 언론은 이같은 규제가 중국 기업을..
일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9일 기준(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포함) 1만1149명이라고 NHK가 보도했다. NHK는 이날 오전 기준 도야마현, 후쿠오카현, 야마가타현, 가나가와현 등에서 총 4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크루즈선 확진자 712명을 제외한 확진자는 1만437명이다. 전날에는 신규확진자 584명이 발생했다. 지자체별 확진자는 △도쿄 2975명 △오사카 1..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사 아람코가 17일(현지시간) 다음달 1일부터 산유량을 하루 850만 배럴로 조정한다고 리야드 주식시장에 공시햇다. 앞서 OPEC+(OPEC과 10개 주요 산유국의 연대체)는 12일 긴급 화상회의에서 원유 수요 급감과 유가 폭락에 대처하기 위해 5월 1일∼6월 30일까지 하루 970만 배럴 감산을 합의했다. 사우디와 러시아는 하루 1100만 배럴을 기준으로 각각 250만 배럴을 줄이기로 했..
아소다로(麻生太郞)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긴급 경제 대책과 관련, 1인당 10만엔(약 113만원)을 지급하는 방안과 관련, 희망자에게만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아소 부총리는 17일 기자회견에서 이번에는 손을 들어주신 분들에게만 지급한다고 NHK 등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앞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는 전날 코로나19 긴급사태를 전국으로 확대하면서 국민에게 1인당 1..
일본 도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일일기준 처음으로 200명을 돌파했다. NHK는 17일 일본 도쿄 코로나 19 확진자가 201명이라고 보도했다. 이로써 도쿄 누적확진자는 2796명이 됐다. 앞서 도쿄의 일일 기준 최다 확진자 기록은 지난 11일 197명이었다.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도쿄도지사는 이와 관련해 “매우 급박한 상황임에는 변화가 없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투자은행인 모건 스탠리가 중국 경제가 2분기 반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7일 블룸버그통신은 데이 탄 모건스탠리 이코노미스트가 중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영향으로 1분기 -6.8% 하락했지만 2분기는 1.5%로 상승 전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는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의 평균 경제 성장률이 올해 1분기부터 2분기까지 연속해서 마이너스를 나타내 기술적인 경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이 처음으로 발생한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의 사망자 누적치가 당초보다 1200여명 늘었다. 17일 신화통신은 우한시 코로나 19 지휘부가 지난 17일까지 코로나19로 인한 누적 사망자가 3869명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기존 사망자 수보다 1290명 증가한 것이다. 우한시 측은 입원 치료를 하지 않거나 병원 과부하 등으로 통계 누락이 생겨 사망 통계가 지연됐다고 설명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영향에 중국 1분기 성장률이 사상 최저를 기록했다. 17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중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6.8%로 전분기 6.0%에서 하락 전환했다. 로이터 통신은 1분기 중국 경제성장률이 통계를 시작한 1992년 이래 가장 낮다고 보도했다. 앞서 미·중 무역전맹 여파로 중국 분기별 경제성장률은 지속적으로 낮아지다 코로나 19 사태를 맞아 경제성장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