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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2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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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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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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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소네 전 일본총리 별세

나카소네 야스히로 전 일본 총리가 향년 101세로 별세했다. 29일 NHK는 나카소네 전 총리가 서거했다고 보도했다. 1918년 5월 27일 군마(群馬)현에서 태어난 고인은 도쿄(東京)대를 졸업한 후 옛 내무성에서 관료 생활을 시작했다. 관료생활 시절 태평양 전쟁을 겪었다. 1959년 기시 노부스케(岸信介·1896∼1987) 내각에서 과학기술청 장관으로 입각한 것을 시작으로 통산상, 자민당 간사장 등을 거쳐 1..

이라크 반정부 시위 45명 사망

이라크 시위대가 이란 영사관에 또 불을질러 경찰이 이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45명이 숨졌다. 2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라크전역에서 반정부 시위로 45명이 사망했다. AP통신 등은 이라크 반정부 시위대가 27일(바그다드 현지시간) 밤 중남부 나자프에서 이란 영사관에 불을 질러 큰 피해가 났다고 전했다. 시위대 수십명이 이란 영사관으로 보이는 건물에 불을 지르고, 일부 시민이 정문 위에 올라가 이라크 국기를 흔드는..

우루과이, 15년만에 우파가 정권잡았다

우루과이 대선에서 우파가 15년만에 정권을 잡았다. 28일(현지시간) 우루과이 일간 엘파이스 등은 중도우파 야당 후보 루이스 라카예 포우(46)가 당선될만한 표를 얻었다고 보도했다. 지난 24일 치러진 우루과이 대선 결선 투표에선 라카예 포우와 중도좌파 여당 광역전선 다니엘 마르티네스(62)가 48.71% 대 47.51%로 근소한 표 차를 기록해 선거재판소가 재검표에 들어갔다. 이날 선거재판소는 재검표가 최종..

일본, 미일 무역협정 대비 농업시설 3조 넘게 투입

일본 정부가 내년 1월 발효되는 미·일 무역협정을 앞두고 농업시설 확충에 3조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28일 닛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일본은 미·일 무역협정에 대비해 축산농가와 식품 수출업자를 대상으로 시설 개선 보조금을 지원한다. 이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유럽연합(EU)과 경제연대협정 이후 마련됐던 대책을 수정한 것이다. 대형 와규소 축산농가에는 소 생산량을 늘리기 위한 보..

일회용 플라스틱 퇴출 나선 일본 식음료업계

일본 식음료업체들이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줄이 중단할 예정이다. 해양오염의 주원인으로 플라스틱 폐기물이 꼽히자 퇴출에 앞장서고 있다. 27일 닛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구스토 등 일본 최대 패밀리 레스토랑 체인점을 운영하는 스카이락 홀딩스(스카이락)는 다음 달부터 포장과 배송에 플라스틱 용기사용을 중단한다. 매장에서 쓰는 일회용 비닐봉지는 자연에서 분해 가능한 생물분해성 비닐봉지로 차례차례 바꿀 예정이다. 전국..

일본통신사, 5G맞아 페이스북과 손잡고 증강현실 쇼핑 기술개발

일본 통신사가 5세대 이동통신(5G) 상용화를 앞두고 콘텐츠 개발을 위해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 페이스북과 제휴한다. 26일 닛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일본 통신사 KDDI는 페이스북과 손잡고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을 활용한 실시간 판매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5G의 장점인 대용량 대역폭과 빠른 속도를 이용해 이 같은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판매시스템은 5G 개통에 발맞춰 의류 매장과 드럭스토어에 먼저 제공된다..

아베 총리, 벚꽃스캔들 논란 지지율 하락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내각이 벚꽃 스캔들 논란에 휩싸이며 지지율이 하락했다. 25일 닛케이아시안리뷰는 지난 주말(22~24일) 실시한 닛케이·TV도쿄 여론조사에서 아베 내각 지지율이 지난달보다 5%포인트 줄어든 50%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일본 정부가 주최하는 행사인 벚꽃을 보는 모임에 아베 총리 후원회 관계자 등이 대거 초청된 사실이 드러나 지지율이 타격을 입었다고 닛케이는 설명했다. 응답자 중 69%는..

홍콩 구의원 선거…범민주 진영 의석 절반 가까이 확보

24일 실시한 홍콩 구의원 선거에서 범민주 진영이 의석을 대거 가져갈 것으로 전망된다. 2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오전 5시 54분(현지시각) 현재 구의원 의석 452석 중 201석을 범민주 진영이 차지했다. 친중파 진영은 28석을 얻는 데 그쳤다. 중도파는 12석을 가져갔다. 나머지 211석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홍콩 구의원 선거율 71% 역대 최고

홍콩 구의원 선거율이 역대 최고로 높았다. 24일 홍콩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총 294만명이 투표했으며 투표율은 71.2%를 기록했다. 4년 전 구의원 선거 때의 47.0%보다 훨씬 높았다.홍콩차이나모닝포스트는 이번 투표율이 역대 최고라고 보도했다. 선거는 오전 7시 30분부터 저녁 10시 30분까지 홍콩 일반 투표소 610여곳과 전용 투표소 23곳에서 진행됐다. 당선자는 25일 오전부터 나올 것으로 예상..

프란치스코 교황 나가사키 방문 "각국 리더 핵무기 문제 나서야"

일본을 방문하고 있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24일 나가사키 원자폭탄 피폭지에서 핵무기를 폐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4일 NHK에 따르면 교황은 피폭지에 만들어진 공원에서 “핵무기에서 해방된 평화로운 세계야말로 수많은 모든 사람이 열망하는 것” 이라며 “모든 사람이 이상 실현을 향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국가간 상호 불신이 핵무기를 규제하는 국제적인 틀을 위협하고 있다”며 다자주의의 쇠퇴를..

日소프트뱅크, 위워크 살리자 …일본 주요은행과 3조 대출협의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이 공유오피스 기업 위워크를 살리기 위해 일본 주요은행에 자금지원을 요청하고 나섰다. 21일 닛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위워크 최대주주인 소프트뱅크는 3000억엔(약 3조2428억원)을 빌리기 위해 미즈호 은행 등과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도통신은 소프트뱅크가 6800억엔 규모 대출을 요청했으나 실제 은행들과 협의한 금액은 3000억엔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미국 ‘위 컴퍼니(위워크 운..

일본 중고물품 매장 동남아 줄줄이 진출

일본 중고매장이 동남아로 줄줄이 진출하고 있다. 일본은 내수 감소가 우려되고 동남아 신흥국 수요는 늘고 있어서다. 20일 닛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일본 중고명품 유통업체 고메효는 태국 소비재 대기업 사하그룹과 손잡고 지난 15일 태국 방콕 1호 매장을 대형 쇼핑몰인 센트럴월드에 열었다. 고메효가 해외에 매장을 오픈한 것은 지난해 9월 중국 베이징 이후 두 번째다. 이시하라 다쿠지 고메효 사장은 “다른 국가들의 경쟁..

가지야마 경산상 "지소미아와 수출규제는 차원 다른 문제"

일본 경제산업상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연장과 수출규제를 연계할 뜻이 없다고 밝혔다. 19일 NHK와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가지야마 히로시(梶山弘志) 경산상은 이날 열린 각료회의가 끝난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수출 규제는) 지소미아와는 차원이 전혀 다른 문제”라며 “애초에 다른 나라와 협의할 성질의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한국 정부가 일본의 수출 규제를 철회하면 지소미아 연장을 재검토..

한국, 세계 인재 순위 33위..일본 처음 제쳤다

한국이 세계 인재 순위에서 일본을 처음으로 제쳤다. 19일 스웨덴 국제경영개발원(IMD)의 ‘2019 세계 인재 순위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인재경쟁력 지수는 100점 만점에 62.54점으로 63개국 중 3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대비 순위 변동은 없었지만 일본이 작년보다 6계단 하락한 35위(61.59점)로 떨어지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아시아·태평양 국가 기준으로는 한국과 일본이 각각 7·8위에 랭크됐다. 닛..

일본인이 버블 때 산 다이아, 중국 등 신흥국 외국인이 대거 매입

일본에서 나오는 질 좋고 저렴한 다이아몬드가 외국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닛케이아시안리뷰는 일본 무역통계를 인용해 지난해 일본 다이아몬드 수출액이 72억엔(약 771억원)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10년 전과 견줘 3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다이아몬드 수출액은 2015년 85억엔(약 909억원)으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반면 버블경제가 붕괴된 뒤 일본의 다이아몬드 수입량은 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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