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의 대표 가을 행사인 '이천쌀문화축제'가 올해는 복하천 수변공원에서 새롭게 펼쳐진다. 갓 지은 이천햅쌀밥을 2000원에 맛보는 대형 가마솥밥부터 형형색색의 무지개 가래떡 뽑기까지, 이천쌀을 주제로 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가을 나들이객을 맞는다. 이천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복하천 수변공원에서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는 관람객의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존 축제장에서 도심과 가까운 수변공원으로 장소를 옮겼다. 시는 넓은 수변 공간을 활용해 행사장을 구성하고 관...

경기 성남시가 주요 역세권에서 장시간 불법 주정차하며 영업하는 관외 택시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시는 오는 6일부터 29일까지 개인과 법인택시 업계와 함께 역세권 8곳을 중심으로 관외 택시의 사업구역 외 대기 영업 등 불법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단속은 성남지역 택시 운전자들의 영업권을 보호하고,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과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단속은 판교역, 정자역, 서현역, 모란역, 야탑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역세권 8곳에서, 매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진행된다. 성남시 공무원과..

성남시는 판교의 첨단기술과 지역 문화예술을 결합한 축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체험형 문화 콘텐츠를 선사한다.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성남테크아트페스티벌'은 오는23일부터 25일까지, 판교역 광장과 탄천, 성남아트센터, 성남시청, 성남종합운동장 등 곳곳에서 펼쳐진다. 'AI 혁신도시 성남, 미래를 플레이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축제는 기존 성남페스티벌을 첨단기술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형태로 새롭게 구성한 행사다. 판교의 기술 현장과 탄천의 예술·놀이 공간, 또 본도심의 시민 참여 프로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