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대도서관 사인은 뇌출혈"… 전처 윰댕이 밝혀
인기 유튜버 대도서관(나동현)의 발인이 지난 9일 치러진 뒤, 그의 전처인 유튜버 윰댕(이채원)이 심경을 밝혔다.윰댕은 이날 유튜브 커뮤니티와 자신의 SNS를 통해 고인을 애도하면서 "사실과 다른 이야기들이 퍼지고 있어, 몇 가지를 분명히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글을 적었다.윰댕은 대도서관의 사인과 관련해 "부검을 했고, 뇌출혈로 최종 확인됐다"며 "최근 약간 혈압이 높아 약을 챙겨먹겠다는 얘기를 했지만, 2년 전 건강검진에서도 별 이상은 없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