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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서 코로나19 진단키트 6만개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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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0. 05. 0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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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이미지/제공 = 게티 이미지뱅크
사이판 등이 속한 북마리아나제도 연방이 최근 한국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진단키트 6만개를 수입했다.

마리아나 관광청은 8일 이같이 밝히면서 한국산 진단키트 수입을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사이판, 티니안, 로타 등을 포함한 북마리아나제도는 인구가 5만8000여명이다. 이번 수입으로 지역민 전체에 대한 검사를 할 수있게 됐다.

북마리아나가 수입한 것은 한국 솔젠트 사의 유전자 증폭(RT-PCR) 방식의 진단키트다.

지난 6일기준 마리아나 제도의 코로나 19 누적확진자는 15명이다. 이중 2명이 사망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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