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中 공급·탄소규제 '삼중고'… 생존 기로 직면한 정유·석화
중동사태 장기화는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의 취약성을 다시 한번 여실히 드러냈다. 한국 수출의 핵심이자 제조업의 '쌀'을 담당하는 정유·석유화학 산업은 국가 경제 안보와 직결되지만, 현재 지정학적 리스크, 중국의 공급 과잉, 글로벌 친환경 전환 압박이라는 '삼중고'에 직면해 있다. 이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실이 주최하고 아시아투데이가 주관하는 제3회 K-산업비전포럼에서는 위기에 처한 정유·화학 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