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하이브리드 합성구조' 신기술 공동개발 착수
신세계건설이 내진 성능 적용을 통해 건축물 안정성을 높이는 '하이브리드 합성구조' 신기술을 개발한다.신세계건설은 지난 26일 KCC건설, 포스코, 씨엠파트너스건축사사무소, 이지파트너와 함께 '하이브리드 합성구조 공법(가칭)' 개발을 위한 신기술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서울 성수동 이지파트너 본사에서 진행한 협약식에는 이정원 신세계건설 상무, 전문권 KCC건설 상무, 송연균 포스코 소장, 김영기 이지파트너 대표, 전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