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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6800억 규모 코로나19 채권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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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0. 05. 12.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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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이미지/제공 = 게티 이미지뱅크
일본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MUFG)이 일본에서 최초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에 대응한 채권을 발행한다.

11일 닛케이아시안리뷰는 MUFG가 6월초까지 600억엔(약 6823억원) 규모 채권을 발행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채권으로 조성된 자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중소기업의 자금조달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 채권은 병원같은 의료관련 기업에 대해서도 재정지원을 할 방침이다.

코로나 19 채권은 외화로 발행되며 외국인 투자자들이 대상이다. MUFG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에 초점을 맞춘 투자자를 물색할 게획이다.

NHK에 따르면 11일 기준 일본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누적확진자는 1만5968명이다. 이중 657명이 사망했다. 이날 신규확진자는 45명으로 집계됐으며 사망자는 24명으로 조사됐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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