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지도를 바꾸고 있는 울릉공항 건설이 스스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22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울릉공항 건설공사 현장에는 중장비(굴삭기,덤프트럭 등) 60여대가 쉴 틈 없이 움직이고 있었다. 전체 공정률이 78.99%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가두봉 657만㎥ 절취 완료했으며, 해상은 534만㎥를 매립했다.호안공사는 사석경사제 구간 시공·기초공사 진행 및 매립과 바닥 다짐을 진행 하고 있다. 울릉공항 건설은 6280억 원을 투입한 울릉군 개청 이래 최대 토목공사이다. 가두봉(198m)을 깎아낸 토사를 활용해 바다를..

경북 경주시가 온라인 소비시장 확대에 대응해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향상과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위해 '2026년 온라인플랫폼 판로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21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온라인 판매 기반 구축과 온라인 채널 입점 지원을 통해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기간은 올해 말까지이며 총사업비 4억 원이 투입된다. 경북경제 진흥원이 위탁 수행하며 통신판매 업을 보유한 경주시 소재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등 85개사 안팎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분야는 우수제품 개발, 쇼핑몰 기획전 판로지원,..

경북연구원이 폐비닐을 에너지 대체자원으로 활용하는 광역 자원순환 모델 구축 필요성을 제기했다. 경북연구원은 21일 발표한 CEO브리핑 '폐비닐에서 에너지로: 경북형 순환경제 선도전략'에서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원유 수급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폐비닐 열분해 산업 육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부는 2030년까지 폐플라스틱 열분해 처리 비중을 10%, 연간 90만톤 수준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은 경주에 폐비닐 열분해 전문기업이 자리하고 있으며 포항, 구미, 경산, 영천 등 주요 산업단지를 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