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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사라진 첫날…수사권 쥔 경찰 "국민 우려 없게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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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불의의 사고' 발언 논란에…靑 "부상 장병 위로한 것"
청와대는 2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를 '불의의 사고'라고 표현한 데 대해 "부상 장병과 가족을 위로하는 취지였다며 북한에 면죄부를 주려는 뜻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군과 합동참모본부의 사고 원인 규명 결과가 나오면 필요한 조치를 엄중하게 취하겠다는 입장도 재확인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군과 합동참모본부에서 사고의 분명한 원인을 규명하는 과정에 있고 구체적인 사고 결과가 보고되면 필요한 조치를 엄중하게 취해 나가겠다는 생각에는 추호도 변함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성 수석은 아울러 이 대통령이 '불의의 사고'라고 표현한 배경에 대해서는 "그제 병원을 직접 들러 위문하는 과정과 어제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그런 취지의 메시지가 나온 것"이라며 "대통령은 국가를 위해 특별하게 희생한 분들에 대해서는 특별하게 보상해야 한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에 면죄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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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北지뢰 사과 요구 당연…확성기 재개는 위험한 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일 비무장지대(DMZ) 지뢰폭발 사고에 대해 유감을 표하면서도 대북확성기 설치에 대해선 "무책임하고 위험천만한 일"이라고 반대의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날 정 장관은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 출근하면서 기자들의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정 장관은 DMZ 지뢰폭발 사고와 관련해 "불행한 일이다. 지뢰사고 부상 장병과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다만 이번 사고를 빌미로 이재명 정부의 일관된 평화를 향한 노력을 왜곡하는 일이 있어선 안된다. 근본적 원인을 성찰하고 이것을 바로잡는 것이 정치가 해야할 일"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고 핵심 원인은 휴전선과 분계선의 문제다. 73년 전 박아놨던 1292개 말뚝이 오랜 세월을 거치며 거의 다 사라졌다. 때문에 남과 북, 유엔군사령부가 측정하는 선이 다른 것"이라며 "이 문제를 해소하지 않으면 언제라도 같은 사고가 재발할 수 있다. 통일장관으로서 북에 제의한다. 만나서 군사분계선을 다시 확인하고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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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10월 물가상승률 3% 내외 높은 수준 이어 갈 것"
한국은행이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 내외의 높은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대로 낮아졌지만, 8월 물가를 끌어올렸던 통신요금 관련 기저효과가 사라진 점을 감안하면 물가 오름세는 오히려 다소 확대됐다는 판단이다. 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최근 물가 상황'에 따르면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2.9%로 전월 3.1%보다 0.2%포인트 낮아졌다. 근원물가 상승률도 3.4%에서 2.8%로, 생활물가는 3.2%에서 2.5%로 각각 하락했다. 다만 한은은 전월의 일시적인 기저효과가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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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올가을 첫 영하권 기록…전국이 쌀쌀한 가을 아침
강원 대관령의 2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0.3도까지 떨어지며 올가을 첫 영하권 기온을 기록했다. 평년보다 7.1도 낮은 수준이다. 철원과 파주도 5도를 밑도는 등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이 쌀쌀한 가을 아침을 맞았다. 기상청에 따르면 대관령해발고도가 높은 대관령은 가을철 찬 공기가 유입되면 평지보다 기온이 빠르게 낮아지는 지역이다. 2023년 10월 6일에도 대관령의 아침 기온이 -0.7도까지 떨어지면서 그해 가을 첫서리와 첫얼음이 관측됐다. 전국적으로도 기온이 크게 내려갔다. 강원 철원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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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봉투 속 2500만원…주인 안 나타나 발견자 품으로
인천의 한 주택가에서 헌옷을 수거하다 쓰레기봉투 속 현금 2500만원을 발견한 60대 남성이 돈의 주인이 됐다. 경찰이 소유자를 찾기 위해 탐문과 지문 감식 등을 벌였지만 유실물 공고 후 6개월이 지나도록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서다. 2일 인천 제물포경찰서에 따르면 60대 A씨는 지난 8월 현금 1923만원을 자신의 계좌로 지급받았다. 지난 2월 10일 제물포구 금곡동의 한 빌라 옆에서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현금 2500만원 가운데 세금 22%와 지역신문 공고 비용 등 총 577만원을 공제한 금액이다. 당시 A씨는 헌옷을 수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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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정청래와 4시간 만찬…"국정·당내 현안 깊은 공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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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논란 여파 커지나…부산 대시민 시사회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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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정보유출 땐 기관장도 책임진다…징계 기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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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지뢰폭발 당일 유엔사 통보…현장조사 왜 늦어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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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규 "판결 존중? 李에 먼저 하라"…與 징계에 반박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이 1일 더불어민주당이 자신의 '전두환 내란 아니다' 발언을 문제 삼아 징계안을 제출한 데 대해 "제 발언은 육영수 여사의 명예를 지키려는 데서 나왔다"며 "말 한마디에 꼬투리 잡아 취지를 폄훼하고 사안을 달리 왜곡하는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육 여사 시해 사건은 범인 스스로 북한에 속았다고 인정한 범행인데 마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음모인 것처럼 둔갑시킨 영화가 극장에 걸려 있다"며 "흉탄에 쓰러진 영부인을 두 번 죽이고 북한에 면죄부를 주는 영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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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간 '이건희 컬렉션'…JY "문화예술 보존하고 나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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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사' 양성 국립의전원, 남원에 짓는다…2029년 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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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 박정희 동상 존치…법원 "철거할 필요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