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어오는 10월, 안산에서는 문화·예술·체육·먹거리·평생학습 등 다양한 테마의 축제가 펼쳐진다. 7개 축제가 한자리에 모여 진행되는 만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충분하다. 2일 안산시에 따르면 '안산페스타 2026'가 23∼25일 화랑유원지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열린다. 이 축제는 문화·예술·체육·먹거리·평생학습 등 다양한 분야의 축제와 행사를 하나로 연결한 안산의 가을 통합축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안산페스타는 △김홍도축제 △안산음식문화제 △평생학습한마당 △장애인복지박람회 △도시농업어...

가을의 가평은 숲과 물길을 함께 둘러보기 좋은 여행지다. 계곡을 따라 걸으면 바위 사이로 흐르는 물과 숲이 시선을 붙잡고, 호수 곁에서는 주변 산세를 바라보며 쉬어갈 수 있다. 잣나무숲의 산책로부터 기암괴석이 펼쳐지는 산길까지, 걷는 취향에 따라 여행 코스를 고를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다. 전체 면적의 80% 이상이 숲으로 이뤄진 가평은 산과 계곡, 호수가 어우러진 지역이다. 가평군은 1일 명지산과 운악산, 조무락계곡, 어비계곡, 잣향기푸른숲, 아침고요수목원, 호명호수길 등을 가을철 여행지로 소개했다. 명지산 자락의 명지계곡은..

국립의학전문대학원(국립의전원)의 전북 남원 설립이 확정되면서 전북특별자치도가 2030년 첫 입학을 목표로 후속 준비에 본격 나선다. 2018년 남원 설립 결정 이후 8년간 이어온 사업이 법률 제정과 예산 확보, 소재지 확정을 거쳐 추진 기반을 갖추게 됐다. 전북도는 1일 보건복지부의 국립의전원 남원 설립 확정 발표에 맞춰 도청 기자회견장에서 합동브리핑을 열었다. 이원택 도지사와 김희수 도의회 의장, 양충모 남원시장, 한명숙 남원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설립 확정의 의미와 향후 대응 방향을 설명했다. 국립의전원 설립은 국가가 공공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