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주 충남 홍성군수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공약 이행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홍성군은 박 당선인의 7대 분야 154개 공약에 대한 부서 지정과 1차 검토를 모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검토가 빠르게 이뤄진 것은 홍성군의 사전 준비 덕분이다. 군은 지난 6월 업무보고 단계부터 후보자별 공약을 미리 분석해 왔으며 당선 직후 곧바로 공약별 추진 방향과 실현 가능성 검토에 착수했다. 공약은 △보건·복지·교육 △문화·체육·관광 △읍·면 균형발전 △도시·환경·교통 △생명산업·농어촌·축산 △행정·안전·혁신 △지역경제·일자..

서해안과 동해안을 연결하는 국가 간선도로망 구축 사업인 동서6축 고속도로의 제천~영월 구간이 오는 7월 착공을 예고하면서 충북 북부권을 비롯한 중부 내륙권 발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1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도로공사가 평택~제천~영월~삼척을 잇는 동서6축 고속도로 중 미개통 구간인 제천~영월 착공을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지난해 10월 엄태영 국민의힘 의원(제천·단양)은 올해 착공을 위해 제천~영월 고속도로 총사업비를 3000억원 증액한 2조원으로 확정하면서 이번 사업이 탄력받게 됐다. 동서6축 고속..

아산시가 충남 서해안과 수도권 남부를 연결하는 동서축 거점 광역교통 허브 요충지로 도약하고 있다. 17일 아산시에 따르면 한국개발연구원(KDI)은 비용 대비 편익(B/C) 및 사업타당성(AHP) 기준을 모두 충족한 태안~안성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민자적격성조사를 지난 15일 통과시켰다. 이 사업은 충남 태안군 태안읍(국도32호선)부터 경기 안성시 미양면(평택~제천선)까지 94.6km를 왕복 4차로로 연결하는 프로젝트로, 총사업비는 3조 7078억원에 이른다. 향후 전략환경영향평가와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31년 착공을 목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