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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2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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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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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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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일본공수·싱가폴항공 합작회사 만든다

일본 항공사 전일본공수(ANA)와 싱가폴 항공이 이르면 이달부터 합작회사 설립에 들어간다. 아시아 항공시장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20일 닛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두 항공사는 이달부터 포괄적 제휴를 맺어 항공 일정과 운임을 조율할 방침이다. 이는 합작법인 형태의 제휴로 현행 항공사들이 시행하고 있는 코드쉐어(공동운항)보다 한단계 나간 것이다. 코드쉐어는 ANA와 싱가폴 항공사가 다른 항공사의 항공편을 판..

미국 함정, 올해 첫 대만해협 통과

미국 함정이 올해 처음으로 대만해협을 통과했다. 7일 대만 연합보 인터넷판에 따르면 조 케일리 미 제7함대 대변인은 이지스급 순양함 샤일로(CG-67)호가 전날 국제법에 따라 대만해협을 지나갔다. 케일리 대변인은 이날 미 함정의 대만해협 통과 사실을 공개하면서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을 위한 미국의 노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만 국방부도 전날 미 함정이 대만해협을 남쪽에서 북쪽으로 통과했다고 밝혔..

캄보디아 씨엠립 봉사활동 하러간 한국 대학생 1명 사망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봉사활동을 하러갔던 한국 대학생 1명이 사망했다. 16일 캄보디아 주재 한국대사관 시엠레아프 분관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5시께(현지시간) 씨엠립 시내에서 30분 가량 떨어진 비포장 도로에서 대학생 A모(22)씨가 운전하던 차가 도로 옆 양식장에 빠졌다. 군경을 동원해 수색했지만 A씨는 16일 오전 6시 40분께 숨진 채 발견됐다. A 씨는 재학중이었던 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등 15명으..

태국서 중국 폐렴환자 2번째 확인…우한출신 중국 관광객

태국에서 중국 우한 폐렴 환자가 두 번째로 나왔다. 17일 AFP통신 등에 따르면 태국 공공보건부는 지난 13일 태국에 입국한 74세 중국 여성이 ‘우한 폐렴’ 원인으로 밝혀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다. 그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수완나품 공항을 통해 입국하던 중 의심 증상을 보여 방콕 동부 전염병 연구소에서 격리돼 치료를 받고있다. 앞서 태국에서는 지난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자..

중국 지난해 GDP 1만달러 첫 돌파

지난해 중국 1인당 GDP가 1만달러를 넘었다. 17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1인당 GDP는 7만892위안(1만 276달러)으로 1만달러를 처음으로 돌파했다. 이는 한국 GDP의 3분의 1 수준이다. 같은기간 인구는 14억명을 웃돌았다. 1인당 가처분소득은 3만733위안(약 517만원)으로 3만위안을 처음으로 넘었다. 중국의 다음 목표는 GDP가 1만2376달러(세계은행 기준) 이상인 고소득 국..

중국, 지난해 GDP 6.1%…미중무역전쟁 속 선방

중국이 지난해 경제성장률 6%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2019년 중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지난해대비 6.1%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1990년 3.9%로 조사된 이후 29년만에 최저치다. 지난해 미·중 무역전쟁 속에서도 중국정부는 연간 경제성장률 목표인 6.0~6.5%를 지키는 데 성공했다. 국가통계국 측은 이와 관련해 지난해 국내외의 위험과 도전이 증가한 국면속..

중국폐렴 우한출신 관광객, 베트남 다낭서 발열로 한때 격리

베트남에 입국한 중국 후베이성 우한 출신 관광객 2명이 발열 증상을 보여 격리됐다. 우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폐렴이 집단 발생한 곳이다. 17일 VN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이들이 베트남 중부 다낭 공항으로 입국, 발열 증세로 즉각 격리됐다. 이후 초기 검사에서 폐렴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고 발열증세도 있어 퇴원했다. 베트남 보건부는 이와 관련, 지난 15일 긴급 호의를 열고 폐렴 유입을 막기위해 총..

유엔무역개발회의,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3% 전망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2.3%으로 전망했다. UNCTAD는 16일(현지시간) 이러한 내용을 담은 ‘세계 경제 상황과 전망 2020’ 보고서에서 한국은 경제성장률이 지난해 2.0%에서 올해 2.3%로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UNCTAD는 한국 정부가 올해 재정 지출을 8% 올릴 것이라면서 이는 국내 수요, 특히 민간 소비를 자극할 것으로 예상했다. 수출 증가율은 일본과의 무역 분..

구글, 시가총액 1조달러 돌파

구글의 지주회사 알파벳이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알파벳은 12.50달러(0.87%) 오른 1451.70달러에 거래를 마쳐 시총액 1조10억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증시에서 1조달러를 넘은 기업은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 소프트 뿐이다. 구글의 두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47)와 세르게이 브린(47)이 피차이 최고경영자(CEO)에게 경영권을 넘기면서 신사업에 대한 상승 기대감에..

일본 홋카이도 호화열차 여행 선봬…3박4일 최고 900만원

일본에서 홋카이도(北海道) 여행 활성화를 위해 최고 900만원에 이르는 호화열차 관광상품이 나온다. 16일 닛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사철(私鐵)회사 도큐(東急)는 민영 철도회사 JR 홋카이도와 협력해 관광열차 로열 익스프레스로 홋카이도를 여행하는 상품을 판매한다. 3박4일 일정이며 가격은 객실당 인원에 따라 67만엔(706 만원) ~ 85만5000엔(901만원)으로 책정됐다. 이 상품은 2018년 9월 발생한 홋카..

홍콩 시위 8개월…캐세이퍼시픽 무급휴가 실시

송환법 반대시위 영향으로 여행객이 급감해 홍콩 항공사 캐세이퍼시픽이 무급휴가를 실시키로 했다. 16일 닛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캐세이퍼시픽은 일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최대 1개월의 무급휴가를 자발적으로 낼 수 있도록했다. 감원을 계획하고 있지는 않다고 닛케이는 전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캐세이퍼시픽이 자회사 캐세이 드래곤의 조종사들과 일부 직원들이 무급휴가 제안을 받도록 장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캐세이퍼시..

트럼프 대통령 상원 탄핵심판 내주시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약 한달만에 상원에 올라간다. 상원은 여당인 공화당이 다수여서 탄핵안은 통과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언론들은 상원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심판이 다음주 시작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로이터는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가 21일 탄핵 심판에 들어갈 것 같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달 18일 하원에서 트럼프 탄핵안이 통과된지 한달여만이다. 미국..

에어아시아·구글 교육시설 설립…연말 일반공개

에어아시아가 구글과 협력해 다음달부터 기술 교육시설을 운영한다. 연내에는 일반인에게도 공개한다. 최근 닛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에어아시아 자회사 레드비트벤처스(레드비트)와 구글 클라우드는 기술 교육시설을 공동으로 만들기로 했다. 구글 클라우드의 동남아 책임자인 팀 시난은 “양사는 자체 연구실, 주문형 교육과정 등을 통해 클라우드 교육지원을 제공한다”고 말했다고 닛케이아시안리뷰는 보도했다. 아이린 오마르 레드비트..

혼다, 이스즈와 수소트럭 개발

혼다 자동차가 이스즈 자동차와 손잡고 수소 트럭을 만든다. 14일 닛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혼다는 이스즈와 수소 트럭을 공동 개발한다. 혼다가 수소차 기술을 외부에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닛케이는 보도했다. 수소차는 운행시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고 물만 내보내기 때문에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고정 노선을 운행하는 상업용차에는 연료 공급 기반 구조가 없어 도입이 늦어지고 있다고 닛케이는..

일본 비단잉어 외국서 인기…한마리 수천만원

한마리당 수천만원인 일본산 비단잉어가 해외에서 인기다. 최근 닛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비단잉어는 중국 등 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세계 각국에 팔리고있다. 한 마리 가격이 수백만엔(수천만원)에 이를 때도 있다고 닛케이는 보도했다. 비단잉어가 상서로운 물고기라는 인식이 있어 고가임에도 수출이 활발한 것으로 보인다. 니가타(新潟)현에서 가장 큰 비단잉어 양어장을 갖고있는 마노 후토시 사장은 “아시아 국가가 비단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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