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은 22일 미·이란 종전 이후 중동 각국과의 포괄적·종합적 경제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한·중동 포괄적 경제협력팀'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미·이란 간 MOU 협의 이전부터 '한·중동 포괄적 경제협력팀'을 설치하고, 재외공관을 통해 중동 각국의 맞춤형 협력 수요를 적극 발굴해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장관은 "전쟁 중에도 한국이 어려울 때 함께할 수 있는 든든한 파트너라는 인식을 중동 국가들에 확실히 했다"며 "미·이란 합의가 단기적 긴장 완화에 그치지..

조정식 국회의장이 여야에 '24일 정오까지 원구성 명단 제출'을 요구하면서 국회 원구성 협상이 극한의 대립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국민의힘은 "관행을 무시한 일방적 통보"라고 반발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더 이상의 지연은 용납할 수 없다며 단독 처리 가능성까지 열어뒀다.조 의장은 22일 오후 국회의장실에서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를 만나 "오는 24일 수요일 12시까지 원구성을 위한 상임위 명단을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이어 "국회법 제4..

조현 외교부 장관은 22일 미-이란 간 종전 이후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한-중동 포괄적 경제협력팀'을 설치해 중동 각국과의 포괄적이고 종합적인 경제협력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중동 포괄적 경제협력팀'을 설치하고 재외공관을 통해 중동 각국들과의 맞춤형 협력 수요를 적극 발굴해왔다"며 이 같이 밝혔다. 조 장관은 "이번 전쟁 중 한국이 중동국가들에 어려울 때도 함께 할 수 있는 든든한 파트너라는 인식을 확실히 했다"며 "이번 (미-이란 간) 합의가 단기적 긴장 완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