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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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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장기간 억류된 외국인들이 식사를 거부하는 사례가 늘고있다. 병가를 받아 일시적으로나마 자유를 얻기 위해서다. 13일 닛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일본에는 반년이상 수용소에 억류된 외국인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6월말 기준 17개 시설에서 추방을 기다리고 있는 외국인 1253명 중 679명이 최소한 6개월간 구금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4년말 이후 130% 증가한 수치다. 이 외국인들은 수용소 퇴거를..
중국 지난해 12월 수출이 5개월만에 반등했다. 13일 로이터는 최근 31명의 경제 전문가들을 설문 조사한 결과 중국의 지난달 수출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3.2% 증가한 것으로 관측됐다고 보도했다. 중국 수출은 지난 7월 3.3% 증가한 뒤 계속 감소했다. 같은기간 중국 수입은 9.6% 상승해 2018년 10월이후 가장 증가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달 미중 1단계 무역합의 영향에 경제심리도 개선됐다고..
이란이 지난 7일(현지시간) 이라크 주둔 미군 기지를 공격, 미국과 전운이 고조되자 일본기업들이 직원들에게 중동 출장금지령을 내렸다. 9일 닛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정유사 이데미츠코산은 직원들에게 이란, 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 이스라엘 등 중동국가에 출장을 자제하라고 밝혔다. 키토 슈니치 이데미츠코산 최고경영자는 지난 8일 이란 사태를 논의하기 위해 긴급회의에 참석했다고 닛케이는 전했다. 엔지니어링 회사인 치요..
일본 정부가 취업빙하기 세대인 35~44세 고용을 늘리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취업빙하기 세대는 1990년대 일본 경제 거품이 붕괴된 뒤 취업시장에 나와 구직에 어려움을 겪은 연령층이다. 7일 닛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올해부터 취업빙하기 세대의 고용률을 높이고자 보조금을 지급하고 일자리를 구하지 않는 사람들도 자금을 투입해 돕기로했다. 이 비용을 통해 기업들이 더 많은 인력을 채용하고 직무교육훈련..
이란이 미국에 대한 보복공격을 시작했다. AP통신은 8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TV를 인용해 미군이 주둔한 이라크 아인 아사드 공군기지에 지대지 미사일 수십발을 쐈다고 보도했다. 이는 미군이 거셈 솔레이마니 이란 쿠드스군을 살해한 데 따른 보복작전이라고 이란 국영TV는 설명했다. 피해나 사상자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일본에서 채식 요리 열풍이 불고있다. 6일 닛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도쿄 긴자에서 지난해 가을 한정된 시간 동안 채식 라멘과 카레를 파는 식당에 손님이 붐볐다. 소금과 유자로 맛을 낸 라멘이 약 1000엔(1만원)에 팔렸다. 이 식당을 찾은 한 회사원은 “최근 고기를 너무 많이 먹어서 이곳을 찾았다”고 말했다. 도쿄의 채식 레스토랑에서 라멘 조리법을 제공했다고 닛케이는 보도했다. 이 레스토랑 관계자는 “앞으로..
일본 후지제록스가 제록스 이름을 떼고 독자 노선을 걷는다. 6일 닛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후지필름 자회사인 후지제록스는 미국 제록스에 상표·판매제휴 계약을 갱신하지 않을 것이라고 통보했다. 후지제록스는 그동안 미국 제록스와 5년마다 해당 계약을 다시 맺어왔다. 이에 따라 후지제록스는 2021년 4월부터 후지필름 비즈니스 이노베이션으로 회사 이름을 바꾼다. 후지제록스가 제록스와 제휴관계를 끊은 이유는 지금까지 제..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새 사령관으로 임명된 에스마일리 거니(63) 준장이 거셈 솔레이마니 살해와 관련, 미국에 복수하겠다고 경고했다. 5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거니는 1997년부터 부사령관으로서 솔레이마니를 보좌해 조직을 운영했다. 쿠드스군의 주요 임무는 국외에서 시아파 민병대를 조직하고 지원하며 이란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미국·이스라엘을 억제하는 것이다. 2012년 미국 재무부 제재 대상에 오르면서..
3일(현지시간) 이란 정예부대인 쿠드스군의 거셈 솔레이마니 사령관이 미군 공습으로 사망해 우방국인 이스라엘도 스키장을 폐쇄하는 등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스라엘 매체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이스라엘군이 이날 시리아 국경과 가까운 골란고원의 헤르몬산 스키장을 하루 동안 폐쇄할 것을 명령했다고 보도했다. 헤르몬산 스키장이 과거 공격을 받은 장소라며 솔레이마니 사령관이 사망한 뒤 이스라엘에 대한 이란의 ‘보복’이 우려된..
호주 산불이 수개월째 계속되면서 1000여명이 군함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3일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이날 호주 해군은 군 함 두대로 남동부 해안가 도시 말라쿠타에서 주민과 관광객 약 1000명을 빅토리아주 남부웨스턴 포트로 대피시켰다. 뉴사우스웨일스(NSW) 주 산불방재청(RFS)의 화재 지도에 따르면 현재 대형 산불이 남동부 해안 일대를 휩쓸고 있다. 빅토리아 주 정부도 이날 대피 작업이 이뤄진..
중국이 북한과 미국 양국간 빠른시일내에 대화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겅솽(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은 북미 양측이 조속히 대화를 재개해 성과를 내기를 희망한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그러면서 “교착 상태를 깨고 한반도 문제의 정치 해결 프로세스를 추진해 새로운 진전을 얻도록 노력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략무기를 계속 개발할 것이라는 발언에 관해..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미군 공습으로 이란 혁명수비대 거셈 솔레이마니 사령관이 3일(현지시간) 사망한 것과 관련, 보복하겠다고 강력 경고했다. 하메네이는 이날 오전 긴급 성명에서 “그의 순교는 그의 끊임없는 평생의 헌신에 대한 신의 보상이다”라며 “그가 흘린 순교의 피를 손에 묻힌 범죄자들에게 가혹한 보복이 기다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위대한 장군을 보내는 일은 어렵지만, 살인자들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중·동부 유럽지역 정상회의를 직접 주재한다. 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은 중·동유럽(CEEC) 17개 국가와의 경제협력 추진 기구인 ‘17+1’ 정상회의를 오는 4월 베이징에서 연다. 이 정상회의는 2012년 출범했다. 출범 첫해 원자바오(溫家寶) 전 총리가 주재한 후 매년 리커창(李克强) 총리가 주재해 왔다. 올해 각국에 보내진 17+1 정상회의 초..
이란 군부 실세인 솔레이마니 쿠드스 사령관이 미군공습에 사망했다. AP·AFP통신은 2일(현지시간) 이라크 국영방송을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은 미국 관리가 이날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표적 2개에 대한 공습이 있었다고 확인했다. 공습에서 이라크의 친이란 시아파 민병대를 이끄는 아부 마흐디 알무한디스도 숨졌다. 미국은 최근 이라크 주재 미국 대사관에 대한 습격, 미군시설에 대한 잇따른 포격이 친이란 시..
일본 지바현 동쪽 태평양 해상에서 3일 새벽 규모 5.9 지진이 발생했다. 3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지진은 새벽 3시 24분께 발생했다. 발생 깊이는 약 30km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나 재산피해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일본 기상청은 추가 지진 우려로 지진 경보를 발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