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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2일(월)

기자

홍길동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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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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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 한일정상회담 개최 촉구

일본 주요 언론이 빠른 시일내에 한일 정상회담을 열어야 한다고 보도했다. 25일 아사히신문은 사설에서 무역, 관광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약영향에 나타나는 지금까지 사태를 악화시킨 두 정권의 책임은 무겁다면서 이번 양국 총리간 회담에서도 구체적인 성과는 없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문제 핵심은 일제 징용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이라고 짚었다. 아사히는 한일 정상이 1년이상 회담하지 않은 것을 비정상이라고 지적하면서..

스기와라 일본 경산상, 금품스캔들로 44일만에 사퇴

스기와라 잇슈(菅原一秀) 경산상이 금품 살포 의혹으로 44일만에 사임했다. 25일 교도통신은 스기와라 경산상이 이날 오전 아베신조(安倍晋三) 총리에게 사표를 냈다고 보도했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임기 도중 그만두게 돼 부끄럽기 짝이 없다”고 말했다. 스기와라 경산상은 도쿄 네리마를 지역구로 둔 중의원 6선 의원으로 2006~2007년 지역구 주민 등에게 선물 돌린 사실이 주간지 문춘..

아웅산 수지 미얀마군 로힝야족 학살 "테러집단 공격대응"

아웅산 수지 미얀마 국가고문이 미얀마군의 로힝야족 학살과 관련해 “테러집단 공격에 대한 대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닛케이아시안리뷰는 수지 고문이 “미얀마 라키네 주에서 발생한 문제의 테러집단(로힝야족 반군)에 대해 국제사회가 거의 신경을 안 써 실망스럽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지난 23일 보도했다. 수지 고문은 나루히토(德仁) 일왕 즉위식 참석차 일본을 방문해 가진 닛케이와의 인터뷰에서 “인권문제에 대한 (국제사..

캐세이퍼시픽, 두 달 연속 홍콩행 여객 38% 하락..하반기 실적 불투명

송환법 반대 시위로 홍콩을 찾는 여행객들이 뜸해지면서 홍콩 항공사인 캐세이퍼시픽의 하반기 실적이 부진을 면치 못하게 됐다. 최근 캐세이퍼시픽에 따르면 캐세이퍼시픽과 자회사 캐세이 드래곤 항공의 홍콩행 항공여객은 두 달 연속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나 쪼그라들었다. 두 회사의 8월 홍콩행 항공여객은 전년 동기 대비 38% 감소했으며 지난달에도 전년 동기 대비 여객이 38% 줄었다. 로널드 램 캐세이퍼시픽그룹 고객..

정부 예산만 1700억여원 투입된 일왕 즉위식

약 30년 만에 열린 일왕 즉위식을 위해 천문학적인 행사 비용이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일본 공영방송 NHK는 나루히토(德仁) 일왕 즉위식 행사비에 정부 예산 160억여원(1728억원)이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이는 앞서 1990년 개최됐던 아키히토(明仁) 일왕 즉위식보다 30% 늘어난 비용이다. 행사비는 지난해 예산과 올해 예산을 합해 마련했다. 내역별로는 외국내빈 체류비가 50억엔으로 지난 즉위식 대비..

나루히토 일왕 "평화ㆍ헌법 준수"…이 총리 "한일 성숙한 관계되길"

나루히토(德仁) 일왕이 22일 즉위식에서 “헌법에 따라 일본과 일본국민 통합의 상징으로서 임무를 다할 것을 맹세한다”고 밝혔다. 나루히토 일왕은 이날 오후 1시 도쿄 지요다구 왕궁에서 “국민 행복과 세계 평화를 항상 기원한다”며 “국민의 예지(叡智·진리를 포착하는 고도의 인식 능력)와 해이해지지 않는 노력으로 일본이 한층 더 발전해 국제사회의 우호와 평화, 인류의 복지와 번영에 기여하길 간절히 희망한다”고 즉위를..

한국 백만장자 74만명…부동산 영향

한국에 백만장자가 74만여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크레디트스위스는 21일(현지시간) 2019 글로벌 웰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성인 중 100만달러(약 11억7000만원) 이상 자산을 보유한 백만장자가 74만1000명으로 조사됐다. 세계 1%에 해당되는 한국 성인은 80만6000명으로 집계됐다. 한국 성인의 총자산은 7조3000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서유럽 국가와 비슷한 수준이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평균을 웃..

영국, 브렉시트 승인투표 불발되자 EU 탈퇴협정법 추진

브렉시트 승인투표가 불발로 영국 정부가 유럽연합(EU) 탈퇴협정법 통과를 추진한다. 21일(현지시간) 존 버커우 영국 하원의장은 새로운 브렉시트 합의안에 대한 투표 개최를 불허했다. 버커우 하원의장은 “오늘 안건은 48시간 전에 내놓은 것과 실질적으로 같은 것으로 하원은 이미 이에 대해 결정을 내렸다”면서 “이는 반복적이고 무질서하기 때문에 오늘 승인투표 안건은 토론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국 정부..

일본, 월급날보다 연금날 '가게 매출'이 느는 이유

일본에서는 월급날보다 연금을 수령하는 날에 소비지출이 더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금받는 노년층이 많아지고 월급받는 근로자는 복지비 부담에 씀씀이를 줄이면서 빚어지는 현상으로 풀이된다. 닛케이아시안리뷰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급여일 이후 3일(급여기간)과 연금지급일 이후 3일(연금지급 기간)의 상점판매 자료를 조사한 결과 연금 지급기간 매출이 급여 기간보다 평균 4.1% 높았다. 연금 지급기간 매출은 10년 전에..

미국, EU에 농산물 보복관세 25%

미국이 와인 등 9조원 규모 유럽연합(EU) 제품에 보복관세를 매겼다. AFP 등 외신은 미국 정부가 유럽 항공기 제조사인 에어버스에 대한 불법보조금을 문제 삼아 75억 달러(약 8조8000억원) 규모 EU 제품에 대해 관세를 부과했다고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에어버스 항공기에는 10%, 와인 등을 포함한 농산물과 공산품에는 보복관세 25%를 적용했다. 세계무역기구가 앞서 지난 14일 분쟁 해결기구 특별회..

한중일 환경장관 회의 11월 열린다

한·중·일 3개국 환경장관 회의가 다음달 열린다.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郞) 일본 환경상은 18일 기자회견에서 다음달 23~24일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에서 한·중·일 환경장관 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교도통신은 이번 회의에서 3개국이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와 지구 온난화 대책 등에 대해 논의한다고 보도했다. 한·중·일 환경장관 회의는 1999년 서울에서 처음 열렸으며 올해 21번째로 개최된다.

중국 3분기 GDP 전년비 6% 증가…27년만에 최저

미·중 무역전쟁 여파로 중국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27년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18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중국 3분기 GDP가 24조6865억 위안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6%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경제성장률 6.2%보다 0.2%포인트 축소됐다. 이는 중국 정부가 분기별 경제성장률을 발표하기 시작한 1992년 이후 27년 만에 가장 낮다. 1∼3분기 누적 경제성장률은 6.2%로 조사됐다. 중국 경제..

남관표 주일본한국대사 "징용문제 모든 해결책 열린자세"

남관표 주일본한국대사는 징용문제와 관련, 모든 해결책에 열린 자세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18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남 대사가 징용 판결 갈등에 대해 모든 방법에 관해 열려있으며 일본측에 더 좋은 제안이 있으면 협의 가능하다고 보도했다. 그는 해결 가능하다면 제한을 두지 않고 서로 이야기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앞서 한국 대법원은 일제 강점기 때 한반도 출신 징용 노동자를 부린 일본기업이 이들에게 1억원씩 배상하라..

문 대통령, 이총리 통해 아베 총리에 친서 보낸다

문재인 대통령이 아베신조(安倍晋三) 일본총리에 친서를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18일 교도통신은 이낙연 국무총리가 문 대통령의 친서 제안을 했으며 자신이 써달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 총리는 일본 방문과 관련해 한국과 일본의 최고 지도지가 국가 현안을 해결해 주길 바란다면서 자신이 심부름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징용 배상 문제에 대해서는 “양국이 비공개 대화를 하고있다”면서 “쌍방의 지도자가 후원하면 속도를..

브렉시트 합의안…영국의회 문턱 못넘나

17일(현지시간) 영국과 유럽연합(EU)간 브렉시트 합의안 초안 승인이 이뤄졌다. 이날 AP통신에 따르면 합의안은 영국 영토인 북아일랜드에 두 개의 관세체계를 적용하는 게 뼈대다. 법적으로는 북아일랜드 영국 관세체계를 적용하지만 실질적으로는 EU 관세를 매긴다. 북아일랜드는 EU의 상품규제를 따르게 된다. 동시에 영국 관세체계에 남되 EU 유입 우려가 있는 상품은 EU 관세율을 적용하는 내용 등을 담았다.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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