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의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들이 동남아시아의 허브이자 거대 소비 시장인 베트남에서 수출 활로를 개척했다. 시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 파견된 '원주시 우수제품 베트남 시장개척단'이 총 96건, 57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달성했다고 22일 발표했다. 특히 전체 상담 중 9건에 대해 87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MOU)을 성사시켰으며, 10만 달러 규모의 현지 직수출 계약까지 즉석에서 체결해 관심을 끌었다. 시장 공략에는 우수 식품, 기능성 화장품, 웰빙 생활용품 분야의 유망 중소기업 12개사가..

강원 강릉시의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대중음악 축제인 '강릉시민가요제'가 서른다섯 번째 막을 올린다. 강릉시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강릉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가요제는 22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유선 참가 신청을 받는다. 가요제는 지역 곳곳에 숨어 있는 명품 가창력 보유자를 발굴하며 명성을 이어왔다. 평소 남다른 흥과 끼가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도전의 기회가 열려 있다. 첫 번째 관문인 예심은 다음 달 19일 오후 1시 명주예술마당에서 펼쳐진다. 본선 진출자들은 오는 8월 22일 오후 6시 강릉 단오제전수교육관..

강원도 양양군이 손양면에 29호의 귀촌 청년마을(단독주택과 원룸 포함)을 짓는데 힘을 쓰고 있다. 10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지난 18일 현장평가단이 양양을 찾아 사업의 현실성 진단했다. 바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청년농촌보금자리조성사업'이다. 군이 이 사업 유치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청년주택단지 조성을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마중물로 삼기 위해서다. 군 관계자는 "손양면 학포리 일원에 군은 이미 전체 부지의 77%에 달하는 2만9280㎡를 먼저 사업 현실성을 높였다. 정부가 우리 군을 사업대상지를 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