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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2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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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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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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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무역전쟁…싱가포르 전자제품 수출 9달 연속 감소

미·중 무역전쟁 장기화로 싱가포르 전자제품 수출이 9개월째 감소했다. 18일 닛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11월 싱가포르 전자제품 수출은 9개월 연속 감소세가 이어졌고 전월 대비 약 25% 줄었다. 싱가포르 국제기업청 통계에서 11월 전자제품 선박수주량은 전월 대비 23.3% 하락했다. 해외 바이어들이 반도체와 디스크 드라이브 구매를 3분의 1이상 줄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추아 학 빈 싱가포르 메이뱅크 이코노미스트..

日 주류업체, 인도서만 파는 위스키 선봬

일본 주류업체가 인도에서만 판매하는 위스키를 앞세워 인도 증류주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17일 닛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일본 산토리홀딩스(산토리)는 이번 주 중으로 인도 시장에 위스키 오크스미스를 내놓는다고 지난 16일 발표했다. 이 위스키는 수입된 버번과 스카치를 섞어 제조하며 인도에서만 독점으로 판다. 산토리는 인도 서부 마하라슈트라주 푸네에서 오크스미스 판매를 시작한다. 인도 정보기술산업 중심지인 푸네는 주..

中, 170여명 군간부 승진 인사

중국 군 고위직 승진 인사가 대규모로 단행됐다. 16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시진핑 국가주석은 지난주 군간부 170여명에 대해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시 주석이 단행한 진급 인사 중 가장 큰 규모다. 홍콩매체 명보는 이와 관련해 “중앙군사위가 최근 발표한 ‘군급(軍級) 이상 장교의 진급을 우선 조정하는 정책에 관한 통지’에 호응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장교 등급체계 개혁이 시작됐고, 향후 군..

일본, 남미산 독불개미 박멸 강화

일본이 남미에서 건너온 맹독성 불개미 ‘씨’말리기에 나섰다. 16일 닛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남미산 불개미 유입이 늘어나자 일본 정부와 지자체가 불개미 박멸을 강화했다. 사람이 2~6mm 길이 불개미에 쏘일 경우 강한 알러지 반응을 일으킬 수 있고 심하면 사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컨테이너선을 통해 일본으로 들어오는 불개미들은 생태계 파괴종 가운데 하나라고 닛케이는 전했다. 일본 정부와 지자체는 해외산 개미들의..

영국 총선 보수당 압승

12일(현지시간) 열린 영국 총선에서 보수당이 과반넘게 의석을 확보, 브렉시트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BBC 등 영국언론에 따르면 총선투표 집계결과 보수당이 총 650석 중 365석을 얻어 압승했다. 이는 야당의 모든 의석을 합한 것보다 80석이 많다. 또한 마거릿 대처 총리가 이끌던 1987년(376석) 이후 최다 의석이다. 제1야당인 노동당은 불과 203석을 확보했다. 스코틀랜드국민당(SN..

日 , 내년 정부 예산안 1100조 역대 최다 전망

일본 정부 내년 예산안이 1100조원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할 전망이다. 14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2020 회계연도(2020년 4월∼2021년 3월) 본 예산의 일반회계 세출 총액을 102조엔 후반 수준으로 책정할 예정이다. 원화로 환산하면 약 1096조∼1100조원(100엔=1068.66원) 규모다. 본 예산은 지난해 101조5000억엔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지만 내년에 최고 기록이 또 한번..

美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중국 반발

미국 국방부가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12일(현지시간) 시험 발사했다. 이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 미사일이 500㎞ 이상을 비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이 러시아와의 중거리핵전력(INF) 조약에서 지난 8월 탈퇴한 이후 두 번째 중거리미사일 발사다. 앞서 미국은 INF 조약에서 탈퇴 보름여 만인 지난 8월 중순 중거리 순항미사일을 시험발사했다. 중국은..

美 트럼프 탄핵소추안 표결 연기

미국 하원 법사위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12일(현지시간) 연기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인 제리 내들러 하원 법사위원장은 13일 오전 10시 회의를 다시 열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따라 하원 법사위는 13일 회의 재개와 함께 탄핵안 표결을 진행하고, 하원 전체 표결은 다음주에 열릴 예정이다. 공화당은 지역구 활동 등을 명분으로 내세우며 이날 밤늦게라도 표결을 하자고 주장했지..

미중무역전쟁 1단계 합의…다음단계 핵심쟁점 남아

11일(현지시간) 미·중 무역전쟁 1단계 무역합의 서명이 이뤄졌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중국은 내년에 500억 달러(약 58조7000억원)규모 미국산 농산물을 수입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무역전쟁 전 최대였던 2013년 290억 달러(약 34조원)를 훨씬 웃돈다. 미국은 중국측의 농산물 구매에 대한 반대급부로 이달 15일로 예정된 아이폰과 장난감 등을 포함한 1600억 달러(약 187조원) 규모..

영국 노동당 대표 총선 참패 예측 결과에 사의 표명

영국 노동당이 13일(현지시간) 총선 출구조사서 참패가 예측되자 대표가 사의를 표명했다. 이날 로이터 등에 따르면 제러미 코빈(70) 노동당 대표는 출구조사 발표 이후 자신의 지역구인 런던 이즐링턴에서 기자들에게 “향후 있을 총선에서 당을 이끌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즉시 사퇴하지는 않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브렉시트가 이 나라를 너무 양극화시켜 정상적인 정치적 토론이 중단됐다”며 브렉시트 관련 논쟁이..

홍콩 민간민권전선, 새해 집회예고

홍콩 재야단체 연합인 민간인권전선이 내년 1월1일 집회를 예고했다. 13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지미 샴 민간인권전선 대표는홍콩 도심 센트럴 에든버러 광장에서 4만여 명이 참여해 열린 ‘6·12 입법회 포위 시위’ 6개월 기념 집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지미 샴 대표는 정부가 아직 5대 요구를 수용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홍콩인은 내년 1월1일 시위 등 투쟁을 계속해야 할 것이라고..

유엔총회서 북한 핵포기 촉구 포함 결의안 3건 채택

유엔총회에서 북한 핵포기 촉구를 포함한 결의안 3건이 채택됐다. 13일 미국의 소리 방송에 따르면 유엔은 지난 12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4차 유엔총회에서 핵무기 없는 세계를 향한 결의안,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 권고 결의안, 핵무기 없는 세상을 향한 공동 행동과 미래 지향 대화 결의안 등이 채택됐다. 핵무기 없는 세계를 향한 결의안은 이집트가 주도했다. 북한에 핵 프로그램 포기를 촉구하는 내용이 뼈대다...

日, 한국인 여행객 급감…여행객 유치 30억여원 투입

한국인의 일본 불매운동으로 일본을 찾는 한국여행객들이 줄자 일본 정부가 수십억원대 예산을 투입한다. 13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지역 경제가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여행객 유치 사업비를 2019 회계연도(2019년 4월∼2020년 3월) 추경 예산안에 반영한다. 예산 규모는 2억5000만∼3조억엔(약 27억∼32억원)이다. 예산은 외국인 여행객 확보와 일본인 국내여행객을 늘리는 데 쓰인다. 전문가의..

메르켈 독일 총리, 가장 영향력있는 여성 9년연속 1위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가장 영향력있는 여성 순위에서 9년째 1위에 올랐다. 12일(현지시간) 포브스는 올해 1위가 메르켈 총리라고 발표하면서 유럽의 실질적인 리더로 경제위기를 돌파하고 성장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 총재,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신임 집행위원장, 메리 바라 제너럴모터스(GM) 최고경영자(CEO) 등이 뒤를 이었다. 6위..

앨리슨 美 전 국방차관보, 2차 한국전쟁 가능성 언급

그레이엄 앨리슨 미국 하버드대 교수가 2차 한국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앨리슨 교수는 클린턴 대통령 시설 미국 국방부 차관보를 지냈다. 13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앨리슨 교수는 지난 12일 일본 아카데메디아가 일본 도쿄에서 연 학술행사에서 제2차 한국전쟁으로 이어질 확률이 절반 이상은 아니지만 꽤 큰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앞으로 몇 주 이내에 뭔가 방침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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