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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란은행 “코로나19로 올해 영국 GDP -14%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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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0. 05. 07.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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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이미지/제공 = 게티 이미지뱅크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이 올해 영국 국내총생산(GDP)이 -14%라고 7일 전망했다.

영란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에 따른 봉쇄조치가 6~9월 단계적으로 완화된다는 전제하에 이러한 수치를 밝혔다. 이는 영국 통계청이 관련통계를 낸 1949년 이래 최고 감소폭이다.

BBC는 영란은행이 1분기 GDP는 전분기대비 -2.9%를, 2분기는 -25%를 내놨다고 보도했다.

2분기 연속 경제가 마이너스일 경우 경기 불황으로 정의한다.

코로나19 영향에 휴직과 정리해고 등이 증가하면서 올해 평균주간임금은 -2%로, 실업률은 현재 4%에서 9%까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내년에는 15% 증가할 것이라고 영란은행은 예상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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