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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긴급사태 선언 일부지역 해제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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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0. 05. 11.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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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이미지/제공 = 게티 이미지뱅크
일본 정부가 지난 1~2주전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던 34개 지자체 대해 긴급사태 선언 해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11일 보도했다.

긴급사태 선언해제는 이르면 14일 전염병 전문가들로 구성된 정부위원회에서 결정될 방침이다.

도쿄 등 13개 지자체는 코로나 19 확진자가 계속 속출해 특정경계 지역이 유지된다.

13곳은 도쿄, 가나다와, 사이타마, 치바. 오사카, 효고 , 후쿠오카, 홋카이도, 이바라키, 이시가키, 기후 , 아이치, 교토 등이다.

도쿄는 지난 주말인 8~10일 누적 신규확진자가 100명 가까이 발생했다. 일일 기준 100명을 밑돌았지만 다른 지자체에 비해 여전히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NHK에 따르면 11일 기준 일본 코로나 19 누적확진자는 1만5847명(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제외)이다. 이중 633명이 사망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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