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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타임스오브인디아 등은 앞으로 인도 정부가 인도와 국경을 맞댄 나라가 인수 등 인도 기업에 투자하려면 의무적으로 인도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보도했다. 인도 정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을 이용한 기업 인수에 제한을 두겠다며 규정을 강화했다.
현지 언론은 이같은 규제가 중국 기업을 겨낭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도와 국경이 붙어있는 나라는 중국,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부탄, 네팔, 미얀마 등으로 이중 인도 기업을 인수할 정도로 경제력이 강한 국가는 중국 뿐이기 때문이다.
앞서 독일과 호주 등은 이미 인도와 비슷한 조치를 도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