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10개 주요 산유국의 연대체인 OPEC+는 12일(현지시간) 5월 1일부터 6월 말까지 두달 간 하루 970만 배럴의 원유를 감산하기로 합의했다. 사진은 압둘아지즈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부 장관이 지난달 5일 오스트리아 빈의 OPEC 본부에 도착하는 모습./사진=빈 AP=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사 아람코가 17일(현지시간) 다음달 1일부터 산유량을 하루 850만 배럴로 조정한다고 리야드 주식시장에 공시햇다.
앞서 OPEC+(OPEC과 10개 주요 산유국의 연대체)는 12일 긴급 화상회의에서 원유 수요 급감과 유가 폭락에 대처하기 위해 5월 1일∼6월 30일까지 하루 970만 배럴 감산을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