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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로이터에 따르면 옌 부장은 지난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이번 사건을 직시하고 철저히 반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면서 “사퇴 요구 등 어떤 처벌도 수용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선박이 출발하기 전에 질병 예방 작업이 진행되었지만 결함이 있었고 일부 질병 통제 조치가 제대로 시행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처벌해야 할 사람은 처벌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로이터는 대만 정부가 코로나 19 감염이 확인 되기 전 대만에서 하역한 팔라우 선원 700여명과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대만내 수천명을 추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만 질병 통제센터는 선원들과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에게 휴대전화로 20만 여건의 문자 경보를 보냈다.
며칠간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지 않다가 함대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나와 대만 정부는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대만 보건부는 지난 19일 대만 해군의 순항훈련 함대인 둔무 함대 소속 군함에서 총 21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월드오미터 통계에서 대만 코로나 19 확진자는 22일 기준 426명이다. 이중 6명이 사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