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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외교부·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한솔 기자입니다. 010-3009-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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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안보의 근간을 흔드는 3군 사관학교 통합, 재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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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영외숙소서 간부 1명 총기사고로 사망
육군 K1 전차, 훈련중 불…인명피해 없어
하사 연봉 4000만원…軍, 중견기업 수준 올린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특검'을 수용해 국정은 대전환하지 않으면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지사는 13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정치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지금 대한민국의 위기는 대통령이 원인이다. 이제 대통령에겐 두 가지 길만 있다"며 "특검을 수용해서 국정을 대전환하는 일이다. 아니면 스스로 물러나는 길이다. 다른 길은 없다"고 질타했다. 이어 "저는 탄핵..
진보당이 검찰조사 과정에서 명태균씨가 김건희 여사에게 500만원의 돈 봉투를 받았다는 진술이 확보된 것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홍희진 진보당 대변인은 13일 "명태균 교통비가 된 김 여사 돈 봉투에 대해 윤 대통령이 답하라"며 이 같이 밝혔다. 홍 대변인은 "검찰조사 과정에서 명씨가 김 여사에게 500만원 돈 봉투를 받았다는 진술이 확보됐다. 명씨도 직접 김 여사에게 교통비를..
야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법리스크 무죄 탄원 서명 등으로 재판부를 겁박하고 있다며 '사법농단을 넘어선 사법농락'이라고 비판했다. 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대표는 1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이 밝혔다. 전 대표는 "1심 판결을 앞두고 있는 이재명 민주당의 행태가 추태 수준"이라며 "선처 요청이 아닌 전대미문의 무죄탄원 서명으로 떼거지 압박을 하고 판결 날에는 극렬 지지자 총동원령을 내려 노골적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그 가족의 이름으로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윤석열 대통령 부부에 대한 비방글이 지속적으로 올라와 소동이 벌어졌던 것과 관련해 한 시민단체가 고발장을 경찰에 제출했다.오상종 자유대한호국단 대표는 지난 11일 이 같은 내용으로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오 대표는 이에 대한 조사를 13일 받는다. 고발장 접수 이틀 만에 조사를 받는 것을 두고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최근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이번엔 누구 특검법인가, 또 김건희냐." 뉴스를 보던 어느 한 식당 주인의 한마디다. 더불어민주당은 김건희 여사를 겨냥한 특검법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세 번째다. 반복되는 특검법 발의와 거부권행사로 쳇바퀴 도는 국회에 환멸이 난다는 호소다. 대한민국은 '특검의 늪'에 빠져있다. 거대야당은 2023년 12월 28일 첫 번째 김건희 특검법을 본회의 통과시켰다. 이후 2024년 1월 5일 윤 대통령은 특검법 거부권을 행사했다. 이후 9월 19일..
검찰이 명태균씨와 김영선 전 의원을 상대로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꼬르자르기 수사'라고 비판했다. 윤종군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2일 기자회견을 통해 "검찰의 꼬리 자르기 수사는 특검의 당위성을 부각시킬 뿐임을 다시 한 번 경고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윤 원내대변인은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하지만 검찰의 수사의지를 기대하는 것은 사막에서 물을 찾는 격"이라며 "대통령 부부의 국정..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선고공판의 생중계 여부가 이르면 오늘(12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12일 법조계 등에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는 오는 15일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 결과를 선고한다. 선고 공판 생중계 여부도 관심사 중 하나인데 재판부는 이르면 12일 생중계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 관련 세 건의 1심 선고 결과는 이 대표의 정치생명..
윤석열 대통령이 '골프광'으로 알려진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의 만남을 앞두고 8년 만에 골프 연습에 나선 것을 두고, 야권에서 질타가 쏟아졌다.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11일 "윤 대통령이 2기 트럼프 행정부 출범에 대비해 골프연습에 나섰다 한다. 분석 끝에 나온 대응이 고작 골프 연습이라니 실망을 넘어 실소가 나온다"며 이 같이 비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대외여건 변화에..
더불어민주당이 '특별감찰관'을 강조하는 국민의힘을 두고 '불법 대선캠프'에 연루된 범죄를 은폐하려는 수작이 아니냐며 비판하고 나섰다. 윤종군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1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윤 원내대변인은 "특감으로 의혹이 규명되나. 특검으로 당명처럼 '국민의 힘'이 될지 선택하라"고 강조했다. 윤 원내대변인은 "특감 추천에 반대하지 않는다. 하지만 대통령 친인척 비위를 감찰하는 특감으로 의..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부의 2년 반 임기 반환점 성적표를 '김건희 여사에 박절하지 못해 국민에게 절망만 안겨줬다'고 평가했다. 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10일 윤 대통령 국정 성과를 두고 이 같이 비판했다. 한 대변인은 "분명한 공사 구분을 신조로 삼아왔다는 윤 대통령의 말과 달리 김 여사는 인사부터 예산까지 전방위로 국정을 농단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며 "대한민국 법치는 무너졌고 정의는 사라졌다. 우리 국민은..
민노총 등이 주최한 '윤석열 정권 퇴진' 집회에서 경찰관을 폭행하거나 해산명령에 불응한 혐의로 10여 명의 참가자가 연행된 것을 두고 야권에서 '부당한 공권력을 자의적으로 오용했다'며 비판하고 나섰다. 10일 홍성규 진보당 수석대변인은 "합법적 노동자 집회에 폭력사태 유발한 경찰을 강력 규탄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홍 수석대변인은 "전태일 열사 기일에 맞춰 매년 민노총에서 진행해오던 노동자대회였다. 대회 시작 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해 "남은 임기를 즉각 국민에게 반납하라"고 밝혔다. 조 대표는 10일 SNS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조 대표는 "그러지 않으면 이제부터는 탄핵의 시간"이라며 압박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 임기가 반환점을 돈 오늘까지 25년 같은 2년 반이었다"며 "윤 대통령은 일찍이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고 허풍을 떨어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철저하게 자기 자신과 배우자 김건희 씨에..
윤석열 대통령이 명태균게이트 관련 '특별감찰관'에 대해 "국회의 일"이라며 선을 그었다. 윤 대통령은 7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에서 열린 대국민담화·기자회견을 통해 "특감과 관련해서 임기 초부터 말씀드렸다. 국회에서 추천이 오면 대통령이 임명하는 것이라 당연히 할 것"이라며 "국회 일이니까 왈가왈부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분명히했다. 친윤(친윤석열)계와 친한(친한동훈)계 갈등 양상에 대해서는 "친윤,..
윤석열 대통령이 야권에서 밀고 있는 특검공세에 대해 "국회가 특검을 임명하고 수사팀을 꾸리는 나라는 없다"며 "명백한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삼권분립 체계 위반이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7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에서 열린 대국민담화·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윤석열 정부가 내세운 '공정과 상식'이 무너지는 김건희 여사 관련 검찰 수사가 봐주기 수사라는 비판과 김건희 특검법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할지 질문..
윤석열 대통령이 대국민담화를 통해 '여론조사 조작'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윤 대통령은 7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에서 열린 대국민담화·기자회견을 통해 "(여론조사 조작 의혹과 관련해)인생을 살면서 그런 짓을 해본 적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여론조작·공천개입 관련해 명태균씨에게 여론조사를 해달라는 이야기를 한 바 없다. 명씨나 국민의힘 정치인들이 '여론조사 발표될 예정인데 알고만 계시라' 등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