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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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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오는 25일인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주년을 기념해 진행할 것으로 보이는 대규모 열병식 준비 정황이 위성사진 속에 포착됐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20일 위성사진 서비스 ‘플래닛 랩스’가 공개한 17일 평양 미림비행장 훈련장 촬영 사진을 분석하면서 병력 1만2000명 이상이 모여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매체는 같은 날 김일성 광장에도 수많은 병력이 운집했으며 최근 며칠 사이 대형 천막이 설치됐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19일 오후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를 접견한 자리에서 한반도 정세에 관한 인식을 공유하고 엄중한 현 정세의 안정적 관리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통일부는 이 장관이 정부 교체 시기에도 양국의 긴밀한 정책 공조를 이어나가야 하며 양국이 함께 북한이 긴장 고조 행위를 중단하고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를 위한 외교적 해법의 길로 나오도록 지속 모색해나갈 필요를 강조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통일..
한국을 방문하고 있는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가 박진 외교부 장관 후보자와 권영세 통일부 장관 후보자 등 차기 정부 외교안보 라인의 인사들과도 연쇄 회동할 것으로 19일 전해졌다. 18일까지 현 정부 외교안보 인사들과 회동하는 김 대표는 20일부터 차기 정부 인사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박 후보자와는 20일 오전 만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 후보자는 이날 서울 종로구 인사청문준비 사무실 출근길에서 취재진들과 만나..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19일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를 만나 북핵 문제를 논의했다. 외교부는 한국을 방문 중인 김 대표와 정 장관이 만나 현 정부 임기 동안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한·미 간 긴밀한 공조와 소통이 있었음을 평가하고 향후에도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지속적인 진전을 통해 한반도에서의 평화와 안정이 유지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들 대표는 최근 한반도의 엄중한 상황..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주 들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된 것에 대해 “정부는 K방역 모범국가를 넘어 일상회복에서도 선도국가가 되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19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우리 정부 임기 안에 모두가 그토록 바라던 일상으로 돌아가게 돼 무척 감개무량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돼 국민께서 일상을 되찾고 감염..
박진 외교부 장관 후보자는 한국을 찾은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를 만나 “북한의 위협에 대해서 한·미 간에 긴밀하게 공조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박 후보자는 이날 서울 종로구 인사청문준비 사무실 출근길에서 취재진과 만나 성 김 대표와 면담할 계획을 알리면서 이 같이 말했다. 박 후보자는 김 대표와 20일 오전 만날 예정이다. 김 대표는 22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방한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4·19 혁명 62주년을 맞아 “4·19 혁명은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사실을 증명했다”며 “부마민주항쟁과 5·18 민주화운동, 6월 민주항쟁과 촛불혁명에 이르는 민주주의 발전의 도화선이었다”고 19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 같은 글을 올리며 “‘강산이 다시 깃을 펴는 듯했다’는 감격의 말처럼 독재에 억눌렸던 나라를 활짝 펼쳤던 국민의 함성이 들리는 듯하다”며 “정부는 민주화 운동..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오후 김오수 검찰총장을 만나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과 관련해 “개혁은 검경의 입장을 떠나 국민을 위한 것이 돼야 한다”며 “국회의 입법도 그래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검수완박 입법을 추진하는 더불어민주당이나 검찰이 국민의 입장에서 이번 사안에 접근해야 한다는 점을 부각시킨 것으로 읽힌다. 이 과정에서 김 총장에게 검찰 내부에 대한 설득과 함께 더불어민..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공개활동 과정에 현송월 노동당 부부장이 아닌 새로운 얼굴이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그간 김 위원장의 의전은 현 부부장이 맡아왔지만 최근 조선중앙TV에서 보도하는 영상을 보면 신원 미상의 여성이 의전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지난 2월 26∼28일 진행된 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보도영상에선 검정색 투피스를 입은 여성이 김 위원장에게 깍듯하게 연설문을 전달하는 모습을 볼 수..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한반도 정세와 북핵 정세를 논의하기 위해 18일 방한했다. 김 대표는 4박 5일간 현 정부와 차기 정부의 외교라인 인사들과 만난다. 그는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한미 간 긴밀한 조율을 계속하고자 서울을 다시 찾아 기쁘다”며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그의 외교부 동료들, 다른 부처 당국자들과의 만남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오후 4시 외교부 청사에서..
통일부는 북한이 최근 신형 전술유도무기를 발사한 것과 관련해 한반도에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동을 중단해야 한다고 18일 북한에 촉구했다. 차덕철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지난 16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아래 신형 전술유도무기 시험발사를 진행한 것에 대해 “북한은 한반도의 긴장을 조성하고 지역 정세의 불안정을 초래하는 행동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면서 “평화를 위한 대화의 테이블로 조속히 나올 것..
문재인 대통령은 김오수 검찰총장이 최근 제출한 사표를 18일 반려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김 총장의 사의 의사를 반려하고 이날 중 김 총장과 면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에 반발하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사의를 밝힌 김 총장과 문 대통령이 갈등을 좁히고 이를 해결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최근 검수완박 논란으로 정치권과 검..
박진 외교부 장관 후보자는 북한이 전날 전술핵 운용을 거론하며 공개한 신형 전술유도무기 시험발사에 대해 “북한이 이렇게 한반도 안보 상황을 고조시키는 것은 우리 한반도 안보와 평화와 안정에 역행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자는 18일 서울 내수동에 위치한 인사청문준비 사무실 출근길에서 “엊그제 북한 주장에 따르면 신형 전술핵무기를 발사했다고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후보자는 “윤석열 정부는 북한에 대해 상..
청와대 “문 대통령, 김오수 사표 반려… 오늘 중 면담” (속보)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한반도 정세와 북핵정세 논의를 위해 18일 방한했다. 김 대표는 4박 5일간 현 정부와 차기 정부의 외교라인 인사들과 만난다. 그는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북한 정세에 대해 한미 간 긴밀한 조율을 계속하고자 서울을 다시 찾아 기쁘다”며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그의 외교부 동료들, 다른 부처 당국자들과 만남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오후 4시 외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