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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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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 샌프란시스코, 이정후는 남겼다… 리빌딩 새 시대 중심
송성문은 '생존', 김하성은 '주전 경쟁'… 엇갈린 코리안 빅리거
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은 28일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으로 대출수요자들의 부담이 커지지도 않도록 은행권이 예대마진(예금·대출 금리 격차)을 점검해달라고 촉구했다. 성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생물가안정특위 회의에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5%포인트만 올려도 대출이자 부담이 6조 7000억 원 이상 늘어난다고 한다”며 “급격한 이자 부담은 ‘영끌족’, 자영업자들을 비롯해 줄도산에 직면하게 된다”고..
국민의힘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반도체특위)가 28일 첫 회의를 연다. 반도체 특위는 이날 국회에서 1차 회의를 열고 위원장인 무소속 양향자 의원이 현안 발표를 한다. 더불어민주당 출신인 양 의원은 광주여상을 졸업하고 삼성전자에 입사해 반도체 사업부에서 30년간 근무한 국회 내 유일한 반도체 전문가다. 첫 여성 임원으로 승진한 인물로 알려졌다. 물가민생안정특위도 이날 국회에서 네 번째 회의를 진행한다...
국회 공백이 이어지고 있지만 여야는 후반기 원구성과 관련한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27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양보’를 조건으로 내건 ‘사법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 참여 제안을 수용할 수 없다고 27일 밝혔다. 그러자 민주당은 국회의장단 단독 선출을 시사하며 서로 한치도 물러서지 않는 강 대 강 대치를 예고했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실은 문재인 정부가 지난 2019년 귀순한 어부들을 송환하라는 북한의 요청이 있기 전에 먼저 인계 의사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태 의원실이 이날 공개한 당시 자료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는 2019년 11월 2일 동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온 북한 어선에 대해 정부 합동조사를 벌인지 사흘만에 북측에 “어민들을 추방하고 선박까지 넘겨주고 싶다”고 통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은 하..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27일 장제원 의원 주도의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에 참석해 강연한다. 미래혁신포럼은 장제원 의원이 대표를 맡고 있고 상당수 친윤계 의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국민의힘 의원 모임이다. 김 전 위원장은 지난 대선 과정에서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 장 의원과 자주 부딪히며 갈등을 빚었다. 장 의원은 당시 여러 차례 김 전 위원장을 저격하는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 추진에 공개적으로 반발하며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무소속 양향자 의원(광주 서구을)이 26일 국민의힘이 제안한 ‘국회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위원장직을 수락했다. 양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크워크서비스(SNS)에서 “저는 여야가 함께하는 국회 차원의 반도체 특위를 제안했고, 국회 개원 즉시 특위를 설치한다는 약속을 받았다”며 “국민의힘의 그 약속과 의지를 믿고 저는..
국민의힘 지도부 사이 당권 경쟁이 이준석 대표와 친윤계 간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다. 이 대표와 배현진 최고위원의 신경전이 이번 달에만 4번 벌어졌다. 여기에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 장제원 의원까지 가세하면서 ‘이준석 대 친윤계’ 간 전면전으로 확산하는 모양새다. 당권 갈등이 치열해지자 당내에선 자제를 촉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갈등은 지난 13일 최고위에서 시작됐다. 배 최고위원은 이 대표가 추진하..
국민의힘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을 맡은 하태경 의원은 26일 “부처나 기관이 대통령실에서 접수한 공문은 대통령기록물로 볼 수 없다는 행안부의 유권해석이 나왔다”고 말했다. 하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해수부 공무원 피격 사건 진실에 다가갈 수 있는 하나의 문이 열렸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하 의원은 ‘대통령실에서 각 부처나 기관에 보낸 공문도 지정기록물에 해당하는지’에..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지난 22일 이준석 대표의 ‘성상납 및 증거인멸 교사’ 징계 여부와 수위를 다음 달 7일 재심의하기로 했다. 한편 김철근 당대표 정무실장에 대한 징계 절차는 개시하기로 하면서 사실상 이 대표에 대한 징계 수순에 들어갔다는 해석이 나온다. 하지만 사실관계에 대한 경찰 조사도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 대표를 징계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주장도 있다. 이 대표 징계를 두고 당이 반으로 갈라진 모양..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지난해 7월 법사위 권한을 축소해 국민의힘에 넘기기로 한 여야 합의를 따르라며 더불어민주당에 원구성 협상을 촉구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원구성 지연 책임은 민주당이 여야 원내대표 합의를 일방적으로 파기한 데에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지난해 민주당은 법사위원장을 1년 뒤 내놓는 조건으로 권한을 대폭 축소하는 국회법 개정을 요구했고 국민의힘은 민주당..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23일 고물가·고금리·고환율 상황에서 민생 경제가 악화하는 것과 관련해 시중 은행과 정유사에게 고통을 분담해줄 것을 공개 촉구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고물가·고금리·고환율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정부가 민생 부담을 우려해 전기·가스 요금 인상 결정을 연기했지만 문재인정권의 탈원전 청구서를 무작정 덮어놓을 수만은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는 최대한 물가..
국민의힘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 태스크포스(TF)’가 23일 국방부를 방문해 진상 규명에 나선다. TF위원장을 맡은 하태경 의원과 TF 위원들은 이날 오후 2시께 국방부를 방문해 2020년 해수부 공무원 이대준씨의 피격 사망사건 당시 이씨가 자진 월북했다고 추정했다가 최근 뒤집은 이유에 대해 따져 묻고 관련된 자료를 추가로 요청할 계획이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가상자산시장 공정성 회복..
국민의힘 ‘해수부 공무원 피격 사건 진상조사 태스크포스(TF)’는 22일 인천 송도 해양경찰청을 찾아 현장 검증에 나서는 등 진상 규명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해양경찰청은 2020년 9월 사건 발생 당시 사망한 고 이대진씨에 대해 ‘자진 월북’으로 발표했다가 최근 입장을 바꾼 곳이다. 문재인 정부의 자진 월북 판단 근거가 부족하다는 점과 의사결정 과정에서의 실책을 가려내기 위해 해경을 현장 방문한 것이다. 하태경 T..
여야가 원구성 협상을 앞두고 ‘협상과정 공개’ 논란으로 갈등을 빚으며 협상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졌다. 이에 22일 중 열릴 예정이던 여야 원내대표 간 원구성 협상도 무산됐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원구성 협상이 진전되지 않는 것은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의원에 대한 고소·고발 취하를 요구하는 등 원구성과 관련 없는 조건을 붙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전면 부인하고 사과를 요..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22일 당 윤리위 참석 여부에 대해 “저는 출석 요청을 했는데 거절당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언론사 행사에서 취재진에게 ‘윤리위로부터 출석 요구를 받았나’라는 질의에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김철근 당 대표 정무실장에 대한 징계안 처리가 되면 어떻게 할 것인가’, ‘당 대표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것 아니냐’, ‘윤리위의 징계 의지가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