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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도부, 현충일 추념식 나란히 참석… 국힘 의원 6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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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빈 기자

승인 : 2022. 06. 0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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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생을 마주 보고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한 시민이 시동생 묘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연합
여야 지도부는 제67회 현충일인 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리는 행사에 나란히 참석해 추념하며 호국영령의 넋을 기린다.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리는 행사엔 우크라이나를 방문 중인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를 제외한 여야 지도부 대부분이 모인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이은주 정의당 원내대표가 참석한다.

추념식엔 국민의힘 의원 60여명도 모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 매년 현충일 추념식엔 당 지도부만 중심으로 참석해왔으나 국민의힘 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주목된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현충일은 호국영령들을 기리는 날인 만큼 당내 의원들이 많이 참석하는 게 좋겠다는 뜻에서 많은 의원들이 추념식에 함께 하게 됐다”고 밝혔다.
천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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