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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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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해 의용군으로 참여한 국민 중 사망자가 있다는 첩보를 입수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22일 "정부가 최근 유관국을 통해 우크라이나 전쟁에 의용군으로 참여하고 있는 우리 국민 중 복수의 사망자가 있다는 첩보를 입수했으며 다양한 경로를 통해 사실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정부의 허가 없이 우크라이나에 입국해 현재까지 체류 중인 국민은 4명으로 파악됐다. 우크라이나 동..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김필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안을 재가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문 대통령이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안을 오후 5시 20분께 국회에 제출했다며 이 같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15일 조해주 전 중앙선관위 상임위원의 후임으로 법무법인 오늘 소속의 대표 변호사인 김 후보자를 낙점한 바 있다. 청와대는 김 후보자 인선 발표 당시 대통령직인수위원회와 긴..
에이치시티가 호서대학교와 비임상시험 CRO(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을 주력으로 하는 합작법인(JV·조인트벤처)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지난 2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 합작법인은 올해 상반기 내 설립해 반복독성 및 흡입독성 등 안전성평가 관련 분야 비임상시험 CRO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합작법인의 출..
국방과학연구소(ADD)는 21일 삼척해양연구센터 안에 안보과학관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안보과학관에는 ADD가 개발한 지상·해양·항공 무기체계와 도전적 미래 국방기술 등이 전시됐다. 미래에 사용될 국방기술들은 증강현실(AR)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디지털 전시기법들로 입혀졌다. 야외공간엔 ADD가 개발하고 있는 각종 유도무기와 어뢰, 발사대 등이 실물 크기 모형으로 전시됐다. ADD는 지난해 5월 삼척시에 해양 관..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1000여 종의 해양생물이 살며 세계 최고 수준의 생물다양성을 보유한 우리 갯벌을 보전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전남 보성 벌교생태공원에서 열린 ‘2022년 세계 습지의 날’ 행사에 보낸 축전에서 “정부는 우리와 자연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갯벌은 매년 49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자연재해를 예방한다..
권영세 통일부 장관 후보자는 22일 남북정상 간 최근 친서가 교환된 것과 관련해 “반드시 문재인 대통령이 아니라 새 정부에서 듣기를 바라는 내용도 제법 있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권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로 출근하는 길에서 “기본적으로 남북관계 신뢰나 남북관계의 진전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보고 있지 않다는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면서 “그런 부분에서 매우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김정은 국무위..
통일부는 남북 정상이 최근 친서를 교환한 것에 대해 “북한이 긴장과 대결이 아니라 대화와 협상을 위한 길로 나오길 촉구한다”는 기존 입장을 22일 다시 밝혔다. 차덕철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21일 친서를 주고받은 것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차 부대변인은 “통일부는 유관 부처 및 관련국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한반도 상황의 평화적 관리와 대화 재개를 위한 노력을 일..
정부는 22일 일본 정부가 올해 외교청서에서도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망언을 되풀이한 것에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논평에서 “정부는 일본 정부가 22일 발표한 외교청서를 통해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외교부는 “정부는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도발..
정부, 일본 외교청서에 “강력 항의”… 주한공사 초치 (속보)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보낸 친서에서 “대화로 대결의 시대를 넘어야 한다”는 당부를 했다고 22일 밝혔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주고받은 친서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사실을 공개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0일 보낸 친서에서 남북대화가 희망한 데까지 이르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표하고 “아쉬운 순간들과 벅찬 기억이 교차하지만 김 위원장과 손을 잡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로 2년간 중단됐던 예비군 소집훈련이 6월부터 재개된다고 국방부가 22일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예비군 소집훈련을 6월 2일부터 재개한다면서 소집훈련 1일과 원격교육 1일을 병행해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대상자들은 소집부대(동원지정자인 경우) 또는 지역예비군 훈련장에서 소집훈련을 하루동안 8시간 받게 된다. 개인별 훈련소집통지서는 훈련일 7일 이전에 전달된다. 원격교육은 오..
박진 외교부 장관 후보자의 재산신고액이 2020년 4월 총선 출마 직후 약 6억 원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 후보자는 몇 달 만에 재산이 급증했다고 신고한 것에 대해 “실무자의 단순 오기”라고 해명했다.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박 후보자는 2020년 4월 21대 총선에 출마하면서 재산 13억900만 원을 신고했다. 이후 같은 해 8월 당선 후 첫 재산공개에선 재산이 19억 3390..
김정은 “역사적 선언과 합의는 지울 수 없는 성과” (속보)
문 대통령, 김정은에 “대결보다 대화로 국면 넘어야 한다” (속보)
남북 정상이 문재인 대통령의 퇴임을 앞두고 친서를 교환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선중앙통신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친서를 보냈고 김 위원장은 이튿날 답장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얼어붙은 남북관계 상황에서도 남북 정상 간 소통은 지속되고 있다. 최근 북한이 최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시험발사하고 핵실험장을 복구하는 등 도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친서 교환이 이뤄져 주목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