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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2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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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모디 총리 페이스북 게시물 차단은 오류"…인도에 사과

메타(Meta)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페이스북 게시물을 일시 차단한 데 대해 사과했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조엘 캐플런 메타(Meta) 글로벌 대외정책 총괄 책임자는 이날 성명을 통해 "메타를 대표해 모디 총리의 페이스북 게시물을 차단한 오류에 대해 인도 전자정보기술부 장관에게 사과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사건의 발달은 지난달로 거슬러 올라간다. 지난달 말 모디 총리는 의대 시험지 유출문제와 관련해 이야기하는 영상을 페..

카카오, 정부 AI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 구축 맡는다…2027년까지 개방형 생태계 조성

카카오가 정부의 AI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 구축 사업을 맡아 국내 AI 에이전트 유통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에이전트 등록부터 검증, 실행, 정산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개방형 생태계를 구축해 AI 서비스 유통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6일 카카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전담하는 'AI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 개발 지원 사업'의 수행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카카오엔터프..

日650만부 '소년점프'100만부 붕괴…종이잡지 '밀리언셀러' 사라졌다 '

'드래곤볼'과 '슬램덩크'를 앞세워 한때 한 호에 653만부를 찍었던 일본 대표 만화잡지 '주간소년점프'의 발행부수가 처음으로 100만부 아래로 떨어졌다. 일본에서 100만부 이상 발행되는 종이잡지가 한 종도 남지 않으면서, 출판대국 일본을 상징했던 '밀리언셀러 잡지' 시대도 막을 내렸다. 6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슈에이샤가 발행하는 주간소년점프의 올해 4∼6월 평균 인쇄증명 발행부수는 98만5000부였다. 인쇄소가 실제 인쇄량을 증명하는 방..

트리니티항공, SSC 모델 선언…"고객 맞춤형 항공사로"

트리니티항공(티웨이항공)이 새로운 사업 모델인 'SSC(Selective Service Carrier)'를 공식 선언했다. 대형항공사(FSC)와 저비용항공사(LCC) 등 기존 항공사 구분을 넘어 고객 필요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편안한 착용감과 활동성을 높인 신규 유니폼도 처음 공개하며 본격적인 브랜드 출범을 알렸다.트리니티항공은 6일 서울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트리니티항공 브랜드 론칭 & 유니폼 런웨이' 행사를 개최..

현대엔지니어링-중진공, 협력사 안전·품질 핵심인력 장기 근속 지원

현대엔지니어링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과 함께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엔지니어링 본사에서 '산업안전·품질 중점지원 협업형 공제'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양측이 협업해 안전·품질 인력 양성 및 확보를 지원하는 정부 상생협력형 공제사업이다. 협력사의 안전·품질 분야 인력 수급난 해소는 물론, 핵심인력의 장기 재직과 우수 인력의 현장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건설현장의 안전 및 품질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與 "국군사관학교 창설은 시대 흐름"…'상피제' 등 경찰 통제 장치 도입

더불어민주당이 6일 '국군사관학교' 창설을 범국가적 개혁 과제로 전면에 내세우고 새 형사사법체계 시행을 두 달 앞두고 경찰의 수사 권한 남용을 막기 위한 '상피제' 도입 등 고강도 통제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했다. 한병도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군사관학교 창설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 흐름"이라며 "인공지능(AI)·드론·사이버전 등 현대전의 특성상 군종 간의 전통적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고, 병..

병무청, 행정AI ‘워크메이트’ 시범운영…12월부터 AX본격추진

병무청이 병무행정 특화 AI서비스 '워크메이트'를 10월까지 시범 운영하고 업무방식을 AI중심으로 재설계해 1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워크메이트는 병무청이 장기간 축적한 정책자료와 법령·규정, 업무 매뉴얼, 민원상담 사례 등 10만 건의 병무행정 지식을 기반으로 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직원에게 제공하는 내부 생성형 AI 서비스다. 병무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범정부 AI 공통기반과 병무행정 전문지식 약 10만 건을 결합하고 실제 행정..

장동혁, 李 '형소법 안 읽어봤다' 발언에 "역대급 망언…정신세계 궁금"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일 이재명 대통령의 '개정된 형사소송법을 안 읽어봤다'는 취지의 발언을 두고 "역대급 망언"이라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이 생긴 이래 대통령이 역대급 망언을 쏟아내고 있는데 너무 태연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망언을 쏟아내고 있어서 국민들은 이게 망언인지 조차도 느끼기 어려울 정도"라며 이같이 밝혔다.장 대표는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

日식품소비세 8%→1% 확정…내년 4월부터 2년간 '첫 감세'

일본 정부가 내년 4월부터 2년 동안 식품에 붙는 소비세율을 현행 8%에서 1%로 낮추기로 했다. 1989년 소비세 도입 이후 일본 정부가 세율 인하에 나서는 것은 처음이다. 고물가에 따른 가계 부담을 줄이고 중·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지만, 연간 5조엔에 이르는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지는 제시하지 못했다.일본 정부는 5일 임시 각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식품 소비세 감세 기본방침'을 결정했다. 정부·여당은 오는 9월 세제 개정 대강에 구..

법원, 임주현 한미사이언스 부회장 주식 100억원 가압류

법원이 임주현 한미약품그룹 부회장의 한미사이언스 주식에 대해 100억원 규모의 가압류 결정을 내렸다.6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원은 지난달 29일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임 부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한미사이언스 주식 가압류 신청을 인용했다. 신 회장 측은 임 부회장이 이른바 '4자 연합' 협약에 명시된 의결권 공동행사 의무를 위반했다며 가압류를 신청했다.앞서 임 부회장과 신 회장,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킬링턴 유한회사(라데팡스파트너스)는 4자..

코스피, 장중 5%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6일 코스피 지수가 급락하자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다.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8분 코스피 시장에서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기준가 대비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한다.10시 24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5.01% 내린 6267.92에 거래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수요 올라탔지만…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적자폭은 다시 확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AI 데이터센터용 소재 판매 확대에 힘입어 2분기 매출을 끌어올렸지만 수익성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다만 전년 대비 적자 규모는 절반 가까이 줄였고 하반기 말레이시아 전지박 공장 풀가동을 통해 실적 반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6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942억원으로 전분기 1598억원보다 344억원(21.5%) 증가했다. 다만 지난해 2분기 2049억원과 비교하면 107억원(5.2%..

LG헬로비전, 2분기 매출 2433억·영업익 30억…방송통신 시장 불황 영향

LG헬로비전이 올해 2분기 매출 2433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기록했다.6일 LG헬로비전은 교육용 스마트 단말 보급 시장 축소와 방송통신 시장의 어려움에 따라 지난해 같은 대비 매출 1108억원(31.3%), 영업이익 75억원(71.7%)씩 각각 감소하면서 이 같은 실적을 밝혔다.사업 부문별로 보면 매출은 방송 1198억원, 인터넷 335억원, 알뜰폰(MVNO) 368억원이다. 렌탈은 308억원, 미디어와 B2B(기업간거래)를 포함한 지역..

종합특검, '양평고속도로 의혹' 원희룡 전 장관 2차 소환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백지화 관련 의혹과 관련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6일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에 재차 출석했다.종합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원 전 장관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 중이다. 지난달 23일 첫 조사 후 2주 만이다.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은 2023년 국토부가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을 추진하며 종점 노선을 김건희 여사 일가 땅 일대로 바꿔 특혜를 줬다는 내용이다. 원안인 양서면 종점 노..

정부·인천시 "맨홀 질식사고 없앤다"…사전 안전확인 시스템 도입

정부가 반복되는 맨홀 등 질식사고를 막기 위해 위험 작업 현장에 '사전안전확인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노동부와 인천시는 6일 오전 인천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전제일 인천 도약을 위한 맨홀 질식사고 근절 선언식'을 열고 밀폐공간 작업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공동선언을 채택했다.이번 선언식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공공부문이 발주하는 하수관로·맨홀 작업에서 유해가스 중독과 구조 과정의 2차 사고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반도체 호황에 '月 수출 1000억달러' 금자탑…6월 경상흑자 497억달러 역대최대

올해 상반기 경상수지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급증에 힘입어 사상 최대인 1910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6월에는 국제수지 기준 상품수출이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월간 경상수지 흑자도 500억달러에 육박하며 두 달 연속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수출 호조로 실물 부문의 대외 건전성이 크게 개선된 것과 달리 외국인은 국내 주식을 역대 최대 규모로 팔아치웠다. 차익 실현과 포트폴리오 조정 수요가 맞물리면서 외국인의 국내..

에쓰오일, 2025 ESG 보고서 발간…성과·현황 투명히 공개

에쓰오일은 2025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2008년부터 19년 연속 해당 보고서를 발간하며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의 주요 성과와 추진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이번 보고서는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 도출된 핵심 보고 이슈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사내외 이해관계자의 의견과 외부 환경 변화를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산업안전보건 관리, 기후변화 대응, 환경오염물질 관리, 준법 및 윤리경영, 재무건전성 및 투명성을 5가..

전작권 전환 '10월 담판' 앞두고… 韓美, 8월 UFS서 FOC 평가 '올인'

한·미 양국 군 당국이 올해 10월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제58차 한미안보협의회(SCM)에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의 최종 목표 연도인 'X연도'를 공식 결정·제시하는 방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국방부는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실시되는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합연습을 통해 미래연합군사령부의 2단계 평가 단계인 완전운용능력(FOC) 평가 검증을 사실상 완료하고, 양국 군 통수권자에게 보고한다는 구상이다...

양자경, 제31회 BIFF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받는다

영화 '와호장룡' 등으로 친숙한 배우 양자경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BIFF)가 수여하는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BIFF가 6일 밝혔다.이날 BIFF에 따르면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은 아시아 영화산업과 문화 발전에 있어 지대한 공헌을 해온 아시아 영화인에게 매해 주어지는 상으로, 양자경은 아시아계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는 등 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대담한 도전으로 할리우드의 장벽을 허문 공로를 인정받고..

정부, 성장률 반등 위해 전산업 AI 혁신…"국민 체감 변화에 총력"

잠재성장률 반등을 외친 정부가 하방압력와 'K자 양극화'로 대표되는 사회 전반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우리 경제 혁신에 나선다. 산업구조 초혁신을 실현할 수단으로 인공지능(AI)을 낙점한 정부는 주력산업의 AI 제조공정 혁신을 시도하는 동시에 전산업군에 피지컬 AI의 기반을 다진다. 또 경제 성장의 결과물이 모두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취약계층 안전망을 강화하는 한편, 청년부터 고령층을 아우르는 자산형성 지원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6일 재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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