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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 코로나19 확진자 모두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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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0. 04. 2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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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이미지/제공 = 게티 이미지뱅크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확진자가 모두 퇴원했다고 로이터가 26일 보도했다.

우한시는 코로나 19 진원지로 지난해 12월 최초로 확진자가 발생한 곳이다.

미펑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대변인은 “26일 우한시에서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면서 “의료진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우한시와 후베이성은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위해 1월말부터 봉쇄령이 내려졌다. 두달넘게 도로, 철도, 항공기가 자유롭게 오갈 수 없었다. 이후 지난 8일 봉쇄령이 해제됐다.

우한시 누적 코로나 19 확진자는 26일 기준 4만6452명으로 중국 전체의 56%을 차지한다. 이중 사망자는 3869명이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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