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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6월 영화관 등 다중영업시설 재개…30명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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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0. 05. 0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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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이미지/제공 = 게티 이미지뱅크
네덜란드가 6월부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을 막기위해 닫았던 다중이용시설 영업을 재개한다.

6일(현지시간) 마르크 뤼테 네덜란드 총리가 이같이 밝혔다고 AFP는 보도했다.

카페, 레스토랑, 영화관 등이 문을 연다. 다만 네덜란드는 헤당시설의 총 수용인원을 30명으로 제한하고 사람들 간 1.5m 거리를 둬야한다는 조건을 달았다. 방문객들은 미리 예약을 해야하며 자신이 코로나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이 있는지 여부를 알려야한다.

체육관, 사우나 , 사창가는 9월 1일까지 문을 닫는다. 프로축구는 무관중으로 9월 재개될 수 있다고 네덜란드 정부는 덧붙였다.

뤼테 총리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늘 경우 이동제한을 다시 내리겠다고 경고했다.

이날 기준 네덜란드 코로나19 확진자는 4만1319명이며 이중 5204명이 사망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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