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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안나푸르나 실종 한국교사 시신 모두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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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0. 05. 0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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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인 가이드 시신이 발견된 안나푸르나 눈사태 사고 현장
한국인과 동행한 네팔인 가이드의 시신이 발견된 안나푸르나 눈사태 사고 현장에서 지난 4월 22일 수색이 진행되고 있다. 충남교육청 소속 교사 4명은 지난 1월 17일 안나푸르나 데우랄리 산장에서 하산 도중 네팔인 가이드 3명과 함께 눈사태에 휩쓸려 실종됐다. / 연합=포카라관광경찰 페이스북 캡처
네팔 안나푸르나에서 눈사태로 실종됐던 한국교사 시신이 추가로 발견됐다.

1일 외교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5분경 사고 현장을 수색하던 네팔 군경 및 주민 수색대가 시신 2구를 발견했다.

수색대는 시신에서 발견된 여권을 통해 시신 2구 가운데 1명이 실종 상태로 남은 여교사로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지난 1월 눈사태로 실종됐던 한국 교사 4명과 네팔인 가이드 2명 시신을 모두 찾았다.

앞서 충남교육청 소속 교사 4명은 지난 1월 17일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데우랄리 산장(해발 3천230m)에서 하산하던 도중 네팔인 가이드 3명(다른 그룹 소속 1명 포함)과 함께 눈사태에 휩쓸려 실종됐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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