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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케이아시안리뷰는 이같이 밝히면서 차기 CEO로 루이싱커피 부사장인 진이구오가 CEO 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루이싱커피 관계자는 “내부조사에 계속 협조하고 경영진을 중심으로 사업을 성장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루이싱커피는 지난달 2일 지난해 2~4분기 매출액이 최소 22억 위안(약 3800억원) 부풀려진 것으로 추산된다며 회계부정 사실을 발표했다. 나스닥에 상장된 루이싱커피의 주가는 회계부정이 공개된 날 75% 이상 떨어지며 시총 6조원이 사라졌다.
중국 감독당국은 지난달말 루이싱본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뒤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억만장자 스티븐 맨델이 설립한 헤지펀드인 론 파인 캐피탈은 회계부정으로 루이싱커피의 지분을 최근 다털어냈다. 2019년 말 기준 론 파인 캐피탈은 루이싱커피 주식 14.5%를 가지고 있었다.
회계 부정이 터진 뒤 루이싱의 독립이사 토머스 마이어가 사임했다. 허강도 최고기술책임자도 회사를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