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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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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7번' 이강인, 한국서 데뷔전
뮌헨·맨시티·아틀레티코 온다
황인범 '맑음'·황희찬 '흐림'...이강인·김민재 기대감 '솔솔'
'셀러' 샌프란시스코, 이정후는 남겼다… 리빌딩 새 시대 중심
송성문은 '생존', 김하성은 '주전 경쟁'… 엇갈린 코리안 빅리거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자신들이 희생하지 않겠다는 걸 전제로 하면 정치 개혁의 동력은 미진해지고 효과는 반감된다"며 정치 개혁을 화두로 선거제 개편 논의에 돌입한 여야 정치권을 향해 쓴소리를 했다. 최 의원은 이날 국회 전원위원회 토론에 앞서 배포한 글에서 "국회는 불신과 배척의 대상에서 벗어나 제대로 일하면서 희망을 만드는 구체적인 도구가 되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소상공인인단체 활동 중 2020년..
국민의힘은 정부의 3대 개혁과제 중 '노동개혁'을 추진하기 위한 당 차원의 특별위원회를 출범시키기로 했다. 당 산하 '노동개혁 특별위원회'는 윤재옥 원내대표 취임 후 첫 특위다. 윤 원내대표는 11일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노동개혁은 윤석열 정부의 3대 개혁 과제 중 하나"라며 "이제 더 이상 노동개혁을 늦출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노동개혁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 공정한 임금체계 확립, 고용 활성화 등 노동..
당정 "간호사 업무 관련 내용, 기존 의료법 존치" (속보)
유상범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10일 미국 정보당국의 도청 의혹에 대해 "사건의 진상 규명이 선결돼야 하는 시점에 민주당이 가짜뉴스를 배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유 수석대변인은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나라와 미국은 지난 70년간 생사를 함께 한 혈맹 관계로 사건의 진상 규명이 선결돼야 한다. 아직 물음표가 많이 남아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미국 정보당국의 도청 의혹에 대해..
국민의힘이 10일 대표 직속으로 '청년정책 네트워크'를 신설하기로 했다. 청년·대학생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해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것이다. 내년 총선의 승패가 청년 유권자들의 표심에 좌우될 수 있는 점에서 20·30세대 끌어안기에 적극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비공개 청년정책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 자리엔 김병민 최고위원, 장예찬 청년최고위원, 배현진 조직부총장 등이 자..
국민의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 소속 의원들이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추천된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국회 과방위 여당 간사인 박성중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 의원이 방통위 상임위원으로서 자격을 갖추지 못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최민희 전 의원 임명 거부 행사도 건의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더불어민주당 국방위·외통위·정보위 소속 의원들이 미국 정보기관이 대한민국 국가안보실을 도청했다는 외신 보도에 대해 "미국의 명백한 주권 침해이며 책임자를 엄중히 처벌하라"고 10일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 CIA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살상 무기 지원 문제에 대한 국내 동향을 불법 감청을 통해 파악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이는 빙산의..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0일 취임 인사차 김진표 국회의장을 만나 선거제 개편 논의 등 정치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국회의장실을 찾아 "오늘 국회 전원위원회가 의장님이 주도하셔서 토론의 장이 만들어졌으니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합의에 이르지 못한다 해도 의견은 충분히 나눌 기회로 잘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21대 국회가 1년도 안 남았는데 여야가 좀 생산적이고, 협치하는 그런 남은 1..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0일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첫 상견례를 갖고 취임 인사를 나눴다. 이날 자리는 첫 상견례 성격인 만큼 의견 대립보다는 축하 인사를 받는 등 비교적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다만 여야 최대 쟁점인 양곡법 등을 두고는 평행선을 달렸다. 윤 원내대표는 임기가 한 달여 남은 박 원내대표와 원내에서 쟁점 현안을 두고 협상에 나선다. 윤 원내대표는 박 원내대표와 상당한 신뢰관계가 있다며 "어..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300명인 국회의원 정수를 10% 감축하는 것이 왜 안 된다는 것인가"라고 말했다. 전원위원회에서 선거제 개편 논의가 시작되는 첫날 의원 정수를 줄여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한 발언이다. 국민의힘도 국회 개혁은 의원 정수 축소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어 당론으로 굳어질 지 주목된다. 김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차기 총선에 적용될 선거제 개편에 대해 '의원 정수 30명..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0일 전원위에서 선거제도 개편을 두고 첫 토론이 시작되는 것과 관련해 "민심이 올바르게 반영되는 선거제를 새롭게 만드는 것은 국회의 책무"라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총선을 치르는 과정에서 현재 선거제의 여러 문제점과 부작용이 드러났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여야 입장이 엇갈릴 뿐만 아니라 지역에 따라 생각이 다른 것이 선거제인데 그럴수록 국민 눈높이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총선이 10일로 꼭 1년 앞으로 다가왔다. 내년 4·10 총선은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불안과 글로벌 경제 위기까지 복합 위기를 겪고 있는 대한민국호의 운명이 좌우될 수 있다는 점에서 역대 어느 총선보다 정치적 의미가 큰 선거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같은 배경에 '거야 불가론'과 야당의 '정권 심판론'이 정면 충돌하며 전국에서 혈투가 벌어질 전망이다. 국민의힘이 '여소야대' 구도를 벗어날 지, 더..
국민의힘 당대표·정책위의장에 이어 원내사령탑에도 영남·친윤계인 윤재옥(3선·대구 달서을) 의원이 선출되면서 당 지도부의 마지막 조각이 완성됐다. 친윤 일색 지도부라는 평이 나오는 만큼 윤 원내대표는 계파 간 잡음을 잠재우고, 공천 전략을 세부화해 차기 총선 승리를 이끌어야 할 막중한 임무를 안았다. 또 지지율 반등을 위해 여소야대 국면에서 대야 협상력을 끌어올리는 것도 과제다. 윤 신임 원내대표는 지난 대선 당시 '..
국민의힘은 9일 야당 단독으로 가결한 '상봉통신심의위원회(방통위)' 상임위원 추천안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국민의힘 ICT미디어진흥특위(위원장 윤두현 의원)는 이날 성명을 내고 최민희 전 민주당 의원의 방통위 상임위원 추천안을 철회하라며 이 같이 밝혔다. 특위는 "(민주당이) 임기가 끝난 안형환 전 방통위원은 자유한국당이 야당 시절 추천한 인사인 만큼 후임도 야당 추천 몫이라고 주장한다"면서 "이는 법 취지를 모르는..
정운천 국민의힘 의원이 4·5 재선거 결과에 책임 지고 전북도당위원장직을 내려놨다. 김경민 국민의힘 후보는 전주시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패배했다. 정 의원은 9일 사퇴 입장문을 내고 "4·5 전주시을 국회의원 재선거 결과에 따라 국민의힘 전북도당위원장직에서 물러난다"고 전했다. 그는 "2020년 국민의힘은 호남 없이는 정권교체도 전국정당도 없다는 신념 아래 국민통합위원회와 호남동행국회의원단을 출범해 서진정책을 시작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