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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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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조만간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 '화성-17형'을 열병식에서 공개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관측이 나왔다. 자유아시아방송(RFA)는 24일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38노스를 인용해 이 같이 밝혔다. 북한은 2월 8일 인민군 창건 75주년(건군절) 혹은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의 생일인 같은달 16일에 맞춰 대규모 열병식을 준비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38노스는 지난 21일 상업 위성사진을 통해 평양 시내 김일성..
더불어민주당은 21일 '이재명 대장동 의혹' 관련 공소장이 언론에 보도되자 "검찰이 대장동 일당에 대한 공소장을 언론에 흘려 이재명 대표에 대한 허위사실을 대대적으로 보도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내고 "이 대표가 뇌물 약속을 승인했다는 제목의 기사들이 쏟아진다"며 "검찰의 천인공노할 언론플레이와 허위주장과 왜곡으로 점철된 주장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 박 대변인..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21일 연평도를 찾아 해병대 연평부대와 해군 전탐감시대를 찾아 경계 작전 현장을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국방부는 이날 이 장관은 연평부대장에게 작전 현황을 보고받고 연평부대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연평부대는 13년 전 북한의 기습적인 포격 속에서 단 한 명의 해병도 물러서거나 주저하지 않고 용맹하게 싸워 이겼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힘에 의한 평화'를 강조하며 "우리는 연..
국민의힘은 2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장동 비리 의혹'에 대해 "결국 당시 이재명 성남시장이 받기로 한 이익은 엄청난 개발이익의 4분의 1에 가깝다"고 밝혔다. 장동혁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검찰에 의하면 이 대표는 대장동 개발업자 김만배가 배당받은 지분의 절반을 건네받기로 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특히 "김만배가 차지할 이익은 전체 개발이익의 49%였다"고 강조했다. 장 원내대변인은 "이재명..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19일 "언론보도와 같이 지금 우리나라엔 전국에 간첩조직이 깔려 있다"며 "문재인 정권 5년 간 나라의 뿌리가 썩어 들어 갔던 것"이라고 말했다. 황 전 총리는 이날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에서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경제가 어렵고 안보도 다 무너진 상태에서 이를 바로잡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얼마나 많겠나"며 이 같이 밝혔다. 특히 황 전 총리는 "그동안..
국민의힘은 19일 보수 텃밭인 호남을 찾아 지역 민심 잡기에 나섰다. 정진석 비대위원장을 비롯한 당 지도부는 이날 광주에서 5·18 민주화 운동의 정신을 기리고 각종 지역 숙원 사업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성일종 정책위 의장,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등이 동행했다.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은 광주 북구에 위치한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 후 "대한민국을 받치고 있는 두 기둥은 산업화와 민주화"라며 "5·18 민주화운동은..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이 18일 오후 대전시당 신년인사회에 모여 세몰이에 나섰다. 당권 출마를 공식화한 안철수·조경태 의원은 각각 서울과 부산에서 캠프 출정식과 부산시 당협에서 지지를 호소했다. 당초 참석 예정이었던 나경원 전 의원은 이날 오전 급히 참석 일정을 취소했다. 나 전 의원의 당권 도전이 불투명해지면서 차기 전당대회 구도가 바뀔 가능성이 커졌다. 이에 '김장연대'(김기현-장제원)로 윤심을 업은 김기현 의원과..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에 출사표를 던진 조경태 의원은 18일 "제가 당대표가 돼 다음 총선에서 100% 오픈 프라이머리(완전 국민경선제)로 공천하면 수도권 의석의 3분의2 이상을 가져올 수 있다"고 자신했다. 조 의원은 이날 부산시의회에서 당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오픈 프라이머리를 도입해 당대표의 공천 권한을 내려놓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그는 "당대표가 공천권을 내려놓는 것은 굉장히 혁신적이어서 더불어민주당은..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최근 검찰소환 조사 통보를 받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더 이상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하지 말고 검찰 출두해서 진실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정 위원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현재 이 대표와 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은 전형적인 죄수의 딜레마 상황에 처했다"며 이 같이 적었다. 불법 대북송금 등 '쌍방울그룹 비리' 핵심인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이 대표가 서로를 모른다고 부인한..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이 18일 오후 국민의힘 대전시당 신년 인사회에 참석한다. 당초 참석하기로 했던 나경원 전 의원은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이날 오후 2시 대전시당에서 열리는 신년 인사회에는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김기현 의원과 윤상현 의원이 참석한다. 당권 주자인 안철수 의원과 조경태 의원은 각각 서울과 부산에서 캠프 출정식과 당협 방문 일정으로 불참한다. 나 전 의원 측 관계자에 따르면 당초 참석하기로 한 나..
국민의힘이 3·8 전당대회의 예비경선(컷오프)을 다음달 10일께 치른다. 컷오프 규모와 방식은 오는 26일 선관위 회의에서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본경선에서 50% 이상 득표한 후보가 없을 땐 3월 10∼11일에 걸쳐 결선투표를 진행한다. 결선 투표는 온라인투표시스템(K-Voting)과 ARS(자동응답시스템) 방식으로 치른다. 결선투표 전날인 3월 9일엔 1·2위 후보끼리 양자 토론회를 한 번 연다. 장동혁 전..
오는 20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기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드론·암행 순찰차를 활용한 교통법규 위반 집중 단속이 실시된다. 전국 235개 소방서는 특별 경계근무를 실시하고, 응급의료기관 410개·응급의료시설 115개는 24시간 운영된다. 국민의힘과 정부는 17일 국회에서 '설 특별안전대책 당정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설 연휴 기간 의료·교통 등 각 분야 안전대책을 협의했다.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설..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오는 19일 선거사무소를 개소한다. 황 전 총리는 국민의힘 전신인 미래통합당 대표를 지낸 바 있다. 황 전 총리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당원동지와 국민분들을 모시고 개소식을 갖고자 한다"며 "필승·압승을 위한 힘찬 발걸음에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선거사무소는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 9층에 차려질 예정이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 결선투표제 도입과 선거제 개혁을 주장했다. 이 대표는 "권력구조 전반에 대한 개혁을 다 이룰 수 없다면 대통령 결선투표제 원포인트 개헌부터 합의하자"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표도 지난 12일 대통령 4년 중임제와 결선투표제 도입을 제안한 바 있다. 이 대표는 선거제도 개편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 발(發) 중대선거구제 정치개혁으로 들썩인다"면서 "대..
국민의힘과 정부는 16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윤석열정부 3대 개혁 과제 중 하나인 '교육 개혁' 분야를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선 '유보통합'과 '늘봄학교' 대책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유보통합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과정을 합치는 것으로 교육부·보건복지부로 나뉜 유아 교육과 보육 관리체계를 일원화하는 제도다. 늘봄학교에선 오후 8시까지 돌봄과 방과 후 교육 등을 제공한다.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 의장은 회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