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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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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7번' 이강인, 한국서 데뷔전
뮌헨·맨시티·아틀레티코 온다
황인범 '맑음'·황희찬 '흐림'...이강인·김민재 기대감 '솔솔'
'셀러' 샌프란시스코, 이정후는 남겼다… 리빌딩 새 시대 중심
송성문은 '생존', 김하성은 '주전 경쟁'… 엇갈린 코리안 빅리거
국민의힘이 검수완박 법에 대한 헌법재판소 결정 이후 더불어민주당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 탄핵과 무소속 민형배 의원의 복당 목소리가 나온 데 대해 비판했다. 장동혁 원내대변인은 25일 논평에서 "상습적으로 안건조정위를 무력화시킨 민 의원은 스스로 의원직에서 물러나야 마땅하다"고 밝혔다. 장 원내 대변인은 "헌재 결정에서 (민 의원의) '꼼수 탈당'이 (법사위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의) 표결권을 심각하게 침해했다고 인정했..
더불어민주당이 강행 처리를 예고했던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편 등 내용의 방송법 개정안이 23일 본회의 표결을 앞두고 보류됐다. 여야 간 입장차가 큰 데다 야당 단독안이 국회를 통과하더라도 대통령 거부권 행사가 예상되면서 김진표 국회의장이 이날 안건으로 채택하지 않았다. 국회 관계자는 이날 "방송법 개정안은 여야 합의 불발로 김 의장이 안건으로 상정하지 않았다"면서 "직회부된 방송법 개정안을 언제 본회의에서 다룰지는 아..
더불어민주당이 강행 처리를 예고했던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편 등 내용의 방송법 개정안이 23일 본회의 표결을 앞두고 보류됐다. 여야 간 입장차가 큰 데다 야당 단독안이 국회를 통과하더라도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가 예상되면서 김진표 국회의장이 이날 안건으로 채택하지 않았다. 국회 관계자는 이날 "방송법 개정안은 여야 합의 불발로 김 의장이 안건으로 상정하지 않았다"면서 "직회부된 방송법 개정안을 언제 본회의에서 다..
국민의힘 의원 51명이 '국회의원 불체포특권'을 포기하겠다고 23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이날 국회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표로 서약문을 읽은 이태규 국민의힘 의원은 "본인의 범죄혐의로 인해 회기 중 체포동의안이 제출될 경우, 헌법 제44조에 규정된 국회의원 불체포특권을 포기하고, 본회의 신상 발언을 통해 체포동의안 통과를 동료 국회의원들에게 요청할 것을 국민 앞에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들 의원은..
국민의힘 '김기현 지도부'가 첫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23일 오전 전북 전주에서 열었다. 김기현 대표는 보수 험지인 호남을 방문해 4·5 재보궐 선거에 나선 김경민 후보(전주을) 지원사격에 나섰다.김 대표는 이날 김경민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당대표 신임지도부와 함께 전주에서 (첫 현장 최고위를) 개최한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면서 "우리 당의 호남에 대한 진정성을 다시 한 번 더 확인하는 자리"..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가 22일 오후 전체회의에서 의원 전원이 참여하는 전원위원회에 올릴 선거제 개편안을 의결했다. 의원 정수는 기존 300명을 유지하고 비례대표를 확대하는 것으로 가닥 잡혔다. 다만 각 당의 유불리에 따라 셈법이 복잡하게 얽혀있어 개편안이 본회의에 회부된다 해도 통과될지는 미지수다. 이날 의결된 '선거제 개편안' 3개안은 27일 전원위에서 집중 논의된다. 선거제 개편 법정 시한은 4월 1..
국민의힘 박용찬 서울 영등포을 위원장은 22일 한·일 정상회담으로 양국 관계가 복원된 데 대해 "'언젠가 해야 하고 누군가는 해야 한다면 지금 내가 하겠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독백을 듣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결기가 떠오른다"고 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오랜 세월 온 나라에 진동했던 미제 타도와 반미 구호가 사려졌듯 죽창가와 반일구호도 그 수명을 다해가고 있다"며 이 같이 지적했다. 그..
김진표 국회의장은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가 22일 오후 전체회의에서 '선거제 개편안' 의결을 앞둔 상황에서 "(의원정수)플러스 50석은 없애는 방법으로 갈 것 같다"고 밝혔다.김 의장은 이날 CBS라디오에서 "의원 정수를 늘리는 것에 대해선 표현이 좀 바뀔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지난 17일 국회 정개특위 소위원회는 3가지 선거제 개편안에 합의했고, 이날 전체회의에서 본회의 회부를 위해 최종안을..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취임 후 첫 민생투어 일정으로 21일 서민금융 현장을 찾아 저신용·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공공자금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서금원) 간담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필요한 재원 충당을 위해 은행을 비롯한 금융기관들도 적극 협조해야할 사회적 책무가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2030청년들의 경우 신용회복을 위한..
더불어민주당은 '공영방송지배구조개선법안'(방송법 개편안)을 2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전체회의에서 단독으로 본회의에 직회부했다. 국민의힘은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편을 골자로 하는 이 법안의 본회의 직회부 처리 요구안에 반발해 집단 퇴장했다. 과방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에서 방송법·방송문화진흥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의 '본회의 부의 요구안'을 무기명 투표로 각각 의결했다. 전체 투표 수 12개 중..
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은 21일 현행 1인당 5000만원인 예금자 보호 한도 제도와 관련해 "2001년 기존 2000만원 한도에서 5000만원으로 상향된 이후로 20년 넘게 그대로 묶여있다"며 "시대에 맞게 금융위기에 대비해 보호 한도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성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최근 파산한 미국 16위 은행 실리콘밸리뱅크(SVB) 사태로 미국 정부가 보호 한도와 관계없이 예금 전액..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출범 후 첫 특위로 '민생희망특별위원회'(민생특위)를 꾸리고 지지율 확보에 나섰다. 3·8전당대회 후 컨벤션 효과를 누리지 못하고 있는 '김기현호'가 민생 살리기에 방점을 두는 모양새다. 국민의힘은 20일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기현 대표 체제 첫 특위로 '민생특위'(가칭)를 구성하기로 의결했다. 위원장은 조수진 최고위원이 맡았다. 특위는 당장 21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을 돌며 민심..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의회외교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국민의힘 초선 의원 30여명은 오는 27일 일본을 찾아 의원 간 교류의 폭을 넓힌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전 총리가 '한일의원 축구대회'에 참여하는 방안도 유력시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한·일 외교 정상화' 의지에 따라 여당도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활발한 의회외교로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방일 일정에 동행한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은 지..
국민의힘 차기 원내 사령탑 경쟁에 불이 붙고 있다. 국민의힘은 주호영 원내대표 임기를 4월 초 마무리하는 것으로 중지를 모았다. 임기 종료 시점이 당초 4월 말에서 2~3주 정도 앞당겨진 가운데 차기 후보군으로 김학용·윤재옥·박대출 후보가 의원들과 접촉면을 넓히고 있다. 20일 여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지난 전당대회 결과 친윤계 중심의 김기현 지도부가 출범한 만큼 원내대표 경선도 이같은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
김진표 국회의장은 20일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만난 자리에서 야당과의 연대·포용을 당부하면서 야당과의 협치를 당부했다. 김 대표는 '여야 합의 처리' 원칙엔 공감하면서도 야당에 대해선 미묘한 입장차를 보였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의장실에서 취임 인사차 김 의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요즘 국회가 대립적 갈등이 커진다는 국민적 우려가 많다"면서 "그런 만큼 가치나 지향하는 바가 다를 수 있지만 국민 행복이라는 공동 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