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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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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차기 당권주자인 김기현 후보가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다자·양자 가상대결 모두 큰 차이로 1위에 올랐다. 고성국TV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한 여론조사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적합도' 조사결과 국민의힘 지지층(n=861)에서 김기현 후보가 41%를 얻어 선두를 차지했다. 안철수 후보는 27%를 얻어 2위였다. 1~2위 간 격차는 오차범위(±3.3%포인트) 밖이다. 3위는 천하람 후보(13%..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출마자들이 제주에서 13일 첫 합동연설회를 열고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최종 당대표 후보 4인인 김기현·안철수·천하람·황교안(가나다 순) 후보는 주어진 7분의 시간 동안 목청 높여 자신의 경쟁력을 부각하는 한편 경쟁후보를 공격하면서 세 다지기에 나섰다. 첫 발표자로 나선 안철수 후보는 이날 오후 제주 퍼시픽호텔에서 최근 '보수 정체성' 공격을 의식한 듯 보수주의를 전면에 내세웠다. 또 계파갈..
국민의힘 차기 당권주자인 안철수 후보는 13일 김기현 후보를 향해 "대통령 탄핵 발언을 하면서 당을 분열의 늪으로 몰아넣고 있다"며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안 후보는 이날 제주 4·3평화공원 참배 후 취재진이 김 후보의 탄핵 발언에 대한 '대통령실의 침묵'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의에 "우선 김 후보의 탄핵 발언에 대해 한 말씀 드리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안 후보는 특히 "(김 후보가) '연포탕'이라며 연대, 포..
국민의힘 3·8 전당대회에 출사표를 던진 당대표·최고위원 후보들이 13일 오후 2시 제주 퍼시픽호텔에서 첫 합동연설회에서 정견을 밝힌다. 김기현·안철수·천하람·황교안(이름 순) 후보 등 4명의 당 대표 후보들은 예비경선(컷오프)을 통과하고 처음으로 정책 비전을 발표하며 당심 잡기에 나선다. 각자 7분씩 발표한다. 8명의 최고위원 후보들과 4명의 청년최고위원 후보들도 각각 5분씩 정견을 발표한다. 국민의힘은 이날 제주..
국민의힘 차기 당권주자가 최종 4명으로 압축되면서 각 후보 간 치열한 머리싸움이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10일 본 경선 명단에 든 김기현·안철수·천하람·황교안(가나다 순) 후보는 '100% 당원투표'로 진행되는 전대 룰에 따라 각 지역의 당원들과의 스킨십을 늘리면서 당심잡기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 최대 관심사는 김기현-안철수 후보 간 양자대결 구도다. 1위 자리를 두고 엎치락뒤치락 중인 두 후보는 서로를 겨냥한 신경..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2일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여사에 대해 특검을 진행하자는 주장에 대해 "민주당의 영부인 특검 요구에는 법리도, 양심도 없다"고 밝혔다. 정 비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4년째 계속 중인 영부인 스토킹, 당장 중단하라"며 이 같이 촉구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이 김 여사가 연루됐다는 의혹을 제기한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과 관련한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의 1심 유죄 선고 내용..
국민의힘 차기 당권주자인 안철수 후보는 12일 김기현 후보가 최근 '대선 욕심이 있는 후보가 당대표가 되면 대통령 탄핵이 우려된다'며 자신을 겨냥한 것에 대해 "아무리 패배가 겁난다고 여당 당대표하겠다는 분이 대통령 탄핵 운운한다는 게 말이 되느냐"고 맞받았다. 안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안철수가 그렇게 두려우냐"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김기현 후보 후원회장이었던 신평 변호사가 안철수가 당대표 되면 윤석열 대..
국민의힘 차기 당권주자들은 8~9일 이틀간 진행된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예비경선(컷오프) 여론조사 기간 동안 당원들을 만나며 막판 표심 다지기에 나섰다. 여러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안철수 후보는 9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부산중·고 재경 동문모임인 '청조포럼' 강연에서 문재인정부를 맹비난하며 보수당원 표심을 공략했다. 안 후보는 문재인정부가 연금개혁 등 시대 과제를 하나도 해결하지 못했다면서..
국민의힘 차기 당권주자인 김기현 후보는 최근 오찬 회동을 한 나경원 전 의원에 대해 "20년간 서로 신뢰를 기반으로 한 정치적 동지"라며 "함께 손잡고 김기현이 대표에 당선돼서 함께 힘을 합치기로 약속했다"고 9일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취재진에게 '사실상 연대로 해석된 공개 회동 시 나 전 의원 표정이 밝지 않아 억지로 지지를 끌어낸 게 아니냐'는 질의에 "정치적 동지 관계에서 우리 정통보수 국민의힘을..
국민의힘 3·8 전당대회에 참여하는 선거인단 규모가 약 84만명으로 확정됐다. 지난 2021년 6·11 전대에 참여한 선거인단은 총 32만8000여명으로 2.5배 이상 늘었다. 국민의힘은 9일 비상대책위 회의에서 1월 말 기준 총 83만9569명으로 확인된 전대 선거인단을 보고하고 의결했다. 구성원 별로는 전당대회 대의원 8944명, 책임당원선거인 78만6783명, 일반당원 선거인 4만3842명 등이다. 지역별로는..
헌정사 최초로 국무위원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소추안이 8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되면서 행안부가 '한창섭 차관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되는 등 윤석열정부의 국정 운영도 혼선을 빚게 됐다. 특히 정부여당이 이날 결정에 대해 공개 비판하면서 정국은 다시 얼어붙는 모양새다. 국민의힘 차기 당권주자들은 '3·8 전당대회' 국면에서 보수층을 결집하고 당원들의 표심을 다지기 위한 비판 대열에 합류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더불어민주당 등 야3당이 공동 발의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8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다. 야권은 이태원 참사 대응 부실 책임을 묻겠다며 이 장관에 대한 탄핵을 추진해왔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 3당은 지난 6일 이 장관 탄핵소추안을 제출했고, 당일 오후 개최된 국회 본회의에서 안건이 보고됐다. 상정된 탄핵소추안은 무기명 투표로 진행된다. 의결정족수인 재적 의원 과반인 150명 이상이 찬성하면 탄..
국민의힘 차기 당권주자인 안철수 후보는 8일 "당대표가 되면 내년 총선에서 170석의 거대 여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경기 평택시 평택을 당원간담회에 참석해 "총선은 수도권 민심을 가장 잘 아는 사령관이 지휘해야 승리할 수 있다"며 "저는 3번의 수도권 선거에서 승리한 만큼 수도권 유권자를 누구보다 잘 아는 당대표 적임자"라며 이 같이 강조했다. 안 후보는 연일 '수도권 대표론'을 띄우며 당심..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8일 더불어민주당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 추진을 강행하는 목적에 대해 "이재명 대표 방탄"이라고 비판했다. 정 비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누가 봐도 비상식적인 민주당의 탄핵 추진 목적은 단 하나"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민주당은 오늘 '이재명 방탄'을 위해 75년 우리 헌정사에 이 장관 탄핵이라는 돌이킬 수 없는 오점을 남겼다"며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오로지 '기승전..
국민의힘 당권주자들이 7일 한 자리에 모여 지지를 호소했다. 예비경선 당대표 후보에 오른 6인은 당 운영과 차기 총선 승리를 위한 포부를 밝혔다. 최근 '윤심' '윤핵관' 논란으로 불거진 내분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나왔다. 이날 서울 강서구 ASSA 빌딩에서 열린 '힘내라 대한민국-국민의힘 전당대회 비전 발표회'에서 각 후보들은 차별화된 정책을 제시하며 경쟁력을 부각했다. 첫 발표자로 나선 천하람 후보는 국민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