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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외교부·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한솔 기자입니다. 010-3009-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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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안보의 근간을 흔드는 3군 사관학교 통합, 재검토해야
해병대 영외숙소서 간부 1명 총기사고로 사망
육군 K1 전차, 훈련중 불…인명피해 없어
하사 연봉 4000만원…軍, 중견기업 수준 올린다
국방부, 민간과 함께 지뢰지대 200여곳 제거한다
공직선거법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내놓지 않고 있는 헌법재판소를 향해 "노고가 얼마나 컸나"라며 달래기 행보에 나섰다. 이 대표는 30일 SNS를 통해 "헌재의 대통령 탄핵 최종선고가 늦어지면서 국민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고 계실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타깝게도 헌법질서의 최종수호기관인 헌법재판소에 대한 불..
30일 '정당 지지도' 부문에서 국민의힘이 41%, 더불어민주당이 38%로 나왔다. 국민의힘은 1월 초순 민주당을 앞지른 뒤 석달 넘게 꾸준하게 민주당을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이번 조사는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28~29일 이틀 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소 지지하거나 조금이라도 더 호감이 가는 정당은 어느 당인가'라는 질..
야권이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해 마은혁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을 경우 '재탄핵' 추진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국민 55%가 이에 반대한다는 여론조사가 30일 나왔다. 반면 재탄핵에 찬성한다는 국민은 39%였다. 7%는 잘 모른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28~29일 이틀 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 24일 헌법재판..
조국혁신당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발표하지 않는 헌법재판소 때문에 국민들이 '화병'이 났다며 전국민 위자료 청구 집단소송을 추진한다고 선언했다. 김선민 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은 30일 "윤석열이 내란을 일으킨 지 118일, 국회 탄핵소추안 통과 이후 107일, 헌재 변론 종결 34일이 지났다"며 "헌법재판관을 상대로 전국민 화병 위자료 청구 집단소송을 추진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
더불어민주당이 한덕수 국무총리를 향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를 내달 1일까지 임명하라고 경고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중대결심'을 할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30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한 총리와 최상목 부총리는 헌정질서 붕괴 책임을 져야 한다"며 "이들은 대한민국 헌정질서 파괴 주범"이라고 일침했다. 박 원내대표는 "오늘로 국회가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의 '묻지마 고발 대잔치' 폭주가 이어지고 있다며 윤석열 대통령 파면이 임박했다는 확신이 든다고 말했다. 강유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30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재명 대표, 민주당 의원들, 방송인 김어준씨를 고발했다고 한다"며 "묻지마 고발 대잔치 폭주를 보니 내란수괴 윤석열 파면이 임박했다는 확신이 생긴다"고 밝혔다. 강 원내대변인은 "권 원내대표는 계엄군이 국회를 유린하는 와중, 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향후 선거판이 거짓말로 난무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사실상 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죄는 사문화될 것이란 평가다. 27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2심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서울고법 형사6-2부 판결에 대한 갑론을박이 쏟아지고 있다. 항소심에서 법원은 이 대표의 발언이 '주관적 인식', '의견 표명'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정치권·법조계 등은 향후 선거판에선 거짓말..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들은 27일 심우정 검찰총장의 자녀 특혜 채용 의혹과 관련해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한정애 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심 검찰총장의 딸이 자격 요건 미달인데도 국립외교원에 최종합격했다"며 감사원의 감사 청구를 포함해 특혜채용의 진상을 밝히겠다고 선언했다. 한 의원은 "국립외교원 연구원 채용 당시 지원 자격 요건은 '석사학위..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항소심 무죄판결에 대해 상고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민주당이 기각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건태 민주당 법률대변인은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항소심 판결문이 세밀하고 완성도 높았다. 검찰이 상고할 경우 대법원이 2심판결에서 흠을 찾아야 하는데 긴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상고 기각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 법률대변인은 "검찰이 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항소심 무죄 판결이 선고되자 야권잠룡들이 잇따라 환영의 목소리를 냈다. 이번 선고를 분수령으로 야권 분열과 통합의 기로에 놓여있던 민주당이 다시 대통합의 길을 걷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26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이 대표의 항소심 무죄선고에 야권잠룡들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이 대표의 무죄는 당연한 결과"라며 "환영한다"고 밝혔다. 김 전 지사는 "사필..
진보당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2심 무죄판결을 두고 '희대의 정치보복에 제동을 걸었다'며 환영의 메시지를 내놨다. 홍성규 진보당 수석대변인은 26일 "대선 낙선 후보를 겨냥한 희대의 정치보복에 법원이 엄히 제동을 걸었다"며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판결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란수괴 윤석열이 취임하자마자 마치 정권창출의 돌격대와도 같았던 검찰을 총동원해 정적을 겨냥해 사사로이 흉측한 칼을 휘..
광주시장·전남지사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항소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자마자 '사필귀정'을 외치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정치권 일각에선 도정을 내팽겨 치고 이 대표 항소심 현장을 찾았다며 비판의 목소리도 이어졌다. 26일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2심 무죄가 선고되자 강기정 광주시장·김영록 전남지사가 환영의 뜻을 전했다. 특히 김 지사는 이날 서울중앙지법을 직접 찾아 이 대표와 악수를 나누는 모습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사법정의실현·검찰독재대책위원장인 전현희 의원이 이재명 당대표 공직선거법 항소심 '무죄판결'을 두고 "위대한 국민승리의 날이자 정치검찰 사망선고의 날"이라며 목소리를 올렸다. 전 의원은 26일 "법원이 이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하고 불의한 검찰에겐 유죄를 선고했다. 윤석열 검찰독재정권의 정적제거에 부역한 내란공범 정치검찰의 조작수사 억지기소였음이 판명난 것"이라며 "정의가 승리한 사필귀정 판결이다. 사법정의..
조국혁신당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항소심 '무죄판결'에 대해 환영의 목소리를 냈다. 김선민 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은 26일 "이 대표에 대한 법원 판결을 환영한다"며 "윤석열 검찰 독재정권의 정치 탄압을 이겨낸 이 대표와 민주당원, 지자자들께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김 대행은 "오늘 판결은 원칙과 상식의 승리다. 정치 검찰의 완패다. 검찰독재정권 폭압 속 민주주의와 정의가 살아있음을..
국제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제2회 아시아투데이 K산업 비전포럼 2025'가 26일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강승규 국민의 힘 의원이 주최한 이번 포럼에서는 미국 트럼프 2기와 함께 우리나라 무역에 몰고 올 변화와 대응전략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논의했다.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금 세계 경제는 태풍의 핵인 미국을 중심으로 심각한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