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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외교부·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한솔 기자입니다. 010-3009-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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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안보의 근간을 흔드는 3군 사관학교 통합, 재검토해야
해병대 영외숙소서 간부 1명 총기사고로 사망
육군 K1 전차, 훈련중 불…인명피해 없어
하사 연봉 4000만원…軍, 중견기업 수준 올린다
국방부, 민간과 함께 지뢰지대 200여곳 제거한다
12·3 비상계엄 직전에 우리 군이 시신을 보관하는 '영현백'을 대거 구입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야권에서 일제히 비판이 쏟아졌다.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군이 비상계엄 직전 시신을 담는 종이관을 평소 보유량의 2배 가까운 3000개나 구입했다. 윤석열·김용현이 노상원 수첩에 적은 대로 무수한 사람을 학살하려 하지 않았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수사기관의 철저한 수사를..
더불어민주당이 여권을 중심으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과 관련한 혼란을 부추기는 '가짜뉴스'가 판을 치고 있다며 헌법재판소의 빠른 선고를 촉구하고 나섰다. 강유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9일 "헌재가 역대 최장 평의를 이어가며 가짜뉴스·지라시가 판을 치고 있고 이 틈을 탄 국민의힘·내란세력들의 선동이 점입가경"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강 원내대변인은 "오세훈 서울시장은 '선고 지연은 이상 징후', '기각 2명, 각하 1..
'김건희·마약 수사외압 상설특검'이 야당 주도로 법사소위를 통과했다. 국회는 19일 법사위를 열고 여당 의원들이 퇴장한 채 야당 주도로 김 여사 의혹을 수사할 상설특검법안과 마약 수사 외압 의혹 상설특검법안을 통과시켰다. 국민의힘은 해당 상설특검법안을 두고 '조기 대선용 정략 특검'이라고 반발하며 표결에 불참했다. 상설특검은 별도 특검법 제정 없이 관련법에 따라 특검 절차를 밟으면 된다. 때문에 최상목 대통령 권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을 향해 "지금 이 순간부터 국민 누구나 최 대행을 직무 유기 현행범으로 체포할 수 있다"며 "몸조심하길 바란다"고 경고했다. 이 대표는 19일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국가 질서를 유지하는 것이 정부의 제1의 책임이다. 때문에 국가 헌정질서 유지가 되지 않을 경우, 대통령이 현직이라도 처벌하게 돼 있다. 대통령의 직무를..
조국혁신당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과 무관하게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을 탄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9일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국회에서 '탄탄대로 공개회의'를 통해 "최 대행이 아홉 번째 거부권을 행사했다. 권한대행 재임 기간 81일 간 아홉 번"이라며 "9일에 한 번씩 거부권을 남발한 셈"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김 대행은 "이승만, 윤석열 대통령에 이은 3위다. 대통령의 무수한 임무는 방기한 채 거부만..
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상법개정안'에 대해 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8단체가 깊은 우려를 표하며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재의요구권(거부권)행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상공회의소·한국경제인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경영자총협회·한국무역협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한국상장회사협의회·코스닥협회 등 경제 8단체는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상법개정안..
미국 에너지부가 한국을 '민감국가'로 지정한 것을 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야권에서 '외교 참사이자 정부의 실패'라며 네 탓 공방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정치권의 반미친중·좌편향 행보가 원흉이라는 비판을 쏟아냈다. 17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야권을 중심으로 민감국가 지정에 대한 책임을 '현 정부의 무능'으로 돌리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감국가 지정은 허장성세 현실성 없는 핵무장론..
전남 담양군수 재선거를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충돌해 파열음을 냈다. 17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조국혁신당은 민주당 귀책사유로 생긴 담양군수 재선거에 후보를 내면 안 된다고 압박하고 나섰다. 혁신당 재보선 기획단장인 신장식 원내대변인은 "민주당은 군민 실망을 고려했을 때 후보를 내지 않는 것이 적절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재종 민주당 후보를 겨냥해 "담양에서 살아온 날이 며칠이나 될지 의문이다. 정철원..
더불어민주당이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기일 지정을 오늘(17일)중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헌법재판소를 재촉하고 나섰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사회적혼란과 국민적 불안을 더 이상 방치해선 안 된다. 헌재 변론종결로부터 21일째다"며 "탄핵심판선고가 늦어지는 사회적 비용도 갈수록 증가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극우세력들의 폭력과 선동..
더불어민주당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카드는 여전히 살아있다면서도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있다'며 당장 추진에 대해선 난색을 표했다.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인 박성준 의원은 17일 YTN라디오 '뉴스파이팅, 김영수입니다'에 나와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최 대행이 명태균 특검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다, 내란대행으로서 역할에 충실하고 있고 입증했다고 본다. 탄핵 요건은 차고도 넘친다"면서도 "여러 고려해..
더불어민주당이 '명태균 특검법' 재표결 등 사안들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에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당면에 놓인 탄핵심판에 총력을 다 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민주당 '명태균게이트 진상조사단' 단장을 맡고 있는 서영교 민주당 의원은 17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이 같이 밝혔다. 서 의원은 "우선은 윤 대통령 파면에 모든 것을 집중하고 파면 이후 재의결을 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선..
더불어민주당이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에 대해 '역사 왜곡업자'라고 칭하기로 했다. 이지혜 민주당 부대변인은 16일 "역사를 왜곡하고 거짓을 진실처럼 포장하는 전씨를 역사 왜곡업자라고 부르겠다"고 밝혔다. 이 부대변인은 "역사 강사에서 역사왜곡업자로 전업한 극우 강사 전씨가 민주당을 향해 '삼족을 멸할 만큼 엄청난 범죄를 저질렀다'고 극언했다"며 "삼족을 멸해야 한다니, 민주당이 역모라도 저질렀다는 뜻인지 황당무계하다...
윤석열 대통령 국회 탄핵소추 대리인단 소속 서상범 조국혁신당 법률위원장이 서울 구로구청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나섰다. 서 위원장은 16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구로구청장 보궐선거는 구청장 한 명을 뽑는 선거를 넘어 사회 곳곳에 존재하는 내란 세력과의 승부"라며 이 같이 출마를 밝혔다. 김선민 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서 위원장을 직접 소개하며 "서 위원장은 자칫하면 윤석열이 풀려날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닷새째 '내란수괴 윤석열 파면 촉구 도보 행진'을 이어갔다. 16일 민주당 국회의원과 당직자 등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부터 광화문 광장까지 8.7km가량의 거리를 행진하는 시위에 나섰다. 지난 12일 첫 행진 이후 닷새째 이어가는 중이다. 다만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신변 안전 문제를 이유로 불참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헌법재판소는 신속하게 윤석열 탄핵 심판 선고를 내려야 한다. 헌재의 선고가..
야권잠룡으로 꼽히는 김두관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정국에서 헌법재판소의 결과가 어떻든 대한민국 봉합이 어렵다며 정치권이 나서 통합의 길을 제시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김 전 의원은 16일 SNS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김 전 의원은 "윤 대통령 탄핵소추 심판을 앞두고 국민이 탄핵 찬반으로 갈라져 광장에서 분노하고 있다"며 "이 상태가 지속되면 헌재 심판 결과가 어떻게 나든 대한민국은 봉합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