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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외교부·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한솔 기자입니다. 010-3009-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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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병역이행은 공정하게, 권익보호는 든든하게
더불어민주당이 국민통합 '빅텐트' 규모가 커져가고 있다며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하자고 목소리를 올렸다. 윤호중 민주당 총괄선대본부장은 20일 중앙당사에서 열린 총괄본부장단회의를 통해 "민주당의 국민 빅텐트가 점점 커지고 있다"며 "진짜 보수의 희망을 살리기 위해 김상욱 전 국민의힘 의원이 입당했고 김용남 전 개혁신당 의원, 허은아 전 대표에 이어 박근혜 전 대통ㄹ령 지지자 모임들의 이재명 대선 후보 지지선언이 있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수십 년간 전쟁위협과 각종 규제로 희생을 삼켜낸 경기북부 지역인 의정부·고양·파주·김포 지역 유세에 나선다. 경기북부를 대한민국의 평화경제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전할 방침이다. 조승래 민주당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20일 "이 후보는 선거운동 아홉 번째 날인 20일, 경기북부를 방문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우선 오전 10시 20분 'K-이니셔TV : 세계 속의 대한국민 랜선 Tal..
국민의힘을 탈당한 김상욱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에 공식 입당했다. 민주당 중앙선대위는 19일 중앙당사에서 선대위 회의에 앞서 김 의원의 입당 환영식을 가졌다. 이날 선대위는 파란색 당 선거운동복을 김 의원에게 입혀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김 의원은 "광주에서 하도 울고 소리를 질러서 목이 좀 쉬었다. 민주주의는 공기처럼 언제나 우리 곁에 있는 줄 알았으나 12·3 내란사태를 겪고 난 뒤, 민주주의는 반드시 지켜가야 하고..
더불어민주당이 대선 이후 새 정부 출범 전까지 모든 부처의 인사 동결을 지시해달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민주당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인 박찬대 원내대표는 19일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이 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대통령실에 근무했던 공무원들이 부처로 복귀하면서 대거 승진하거나 핵심 요직에 배치되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며 보은성·알박기 인사가 아니냐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실 각 수석실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세대공감'을 주제로 서울 중서부 권역 유세에 나선다. 조승래 민주당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19일 중앙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유세 8일차 서울 중서부 권역 유세 일정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 날 첫 일정으로 오전 11시 대한노인회를 예방해 노인회장, 지역 연합회단장을 만난다. 이 자리에서 국가 발전에 헌신한 어르신 세대에 대한..
다음 주부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유세 연단에 방탄 유리막이 세워질 전망이다. 테러 위협에 대비한 안전한 유세활동을 보장하기 위함이다. 강훈식 민주당 선대위 총괄부본부장은 16일 오후 민주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강 부본부장은 "이 후보 경호에 대한 우려가 크다"며 "다음 주초에 방탄 유리막 제작을 완료하고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방탄유리는 크게 제작되지는 못하고 연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전북 군산지역을 찾아 "이명박이 4대강 한다고 강바닥에 20조원, 40조원 퍼붓는 것은 괜찮고 지역화폐 지원 300억 원은 죽어도 안되나"라며 목소리를 올렸다. 이 후보는 16일 전북 군산시 이성당 앞 지역유세 현장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힘 있고 돈 많은 사람이 돈을 많이 쓰면 투자라고 하지만 돈 없는 데다 쓰면 낭비라고 한다"며 "지역화폐를 말하면 왜 공공기관이 나서서..
이틀 연속 더불어민주당의 텃밭인 호남지역 유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재명 대선 후보는 16일 전북 익산역 광장에서 '전북의 지리적 소외감'을 이해한다며 △인력양성 △친환경재생에너지 발전 △K-문화 발전 등 세 방향으로 전북을 먹고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이 후보는 "전북을 갈 때마다 이런 이야기를 듣는다. 광주가려면 전북을 거쳐가야 하니까 전북을 먼저 가자고 하면 '광주 가는 길에 들렀나'라고 한다..
최근 국민의힘을 탈당한 김상욱 무소속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유세현장에 찾아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언했다. 김 의원은 16일 전북 익산 이 후보의 유세 현장을 찾아 이 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진보와 보수 진영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진영 이야기를 특히 많이 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일 하지 않는다는 것"이라며 "일해서 국민들에게 도움 드려서 신뢰받고 지지받는 것이 귀찮..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유세 닷새째인 16일 전북지역을 방문하며 이틀째 '텃밭' 표심에 집중한다. 이날 이 후보는 전북 익산·군산·전주·정읍을 방문해 '억울한 사람도 억울한 지역도 없는 공정의 원칙'을 바탕으로 전북의 꿈을 실현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조승래 민주당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이날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전북은 정치적으로 이 후보에게 각별한 지역이며 일관된 정치신념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비가 내리는 15일 전남 여수시 이순신 광장에서 열린 집중 유세에서 연설하고 있다. /연합 대통령 선거를 목전에 두고 더불어민주당 등 국회 진보진영은 '이재명 방탄법'을 쏟아내고 있다. 입법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민주당이지만 실제 본회의 상정은 대선 이후가 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15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민주당은 '삼권분립 와해' 우려에도 사법부에 대한 공세에 열을 올리고 있다. 전날 국회..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가 정호용 전 국방장관을 상임고문으로 위촉했다가 취소한 것을 두고 "또 쿠데타를 벌일 작정인가"라며 맹비난했다. 한민수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은 15일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광주학살 책임자 정호용을 선대위 상임고문으로 위촉했다가 논란이 되자 급하게 취소했다"며 "취소로 끝낼 문제가 아니다"라고 일침을 놨다. 그러면서 "5·18 민주화운동 45주년을 목전에 두고 광주학살 책임자..
더불어민주당이 15일 유세 4일차 하동·광양·여수·순천·목포 일정을 예고하면서 '한강의 기적'처럼 낙동강·영산강·금강의 기적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조승래 민주당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지역의 장벽을 넘어 화합의 시대로 가는 4일차 유세를 이어간다"며 이 같이 밝혔다. 조 수석대변인은 "이순신 장군이 명량해전을 앞두고 장병들에게 강조한 정신이 있다. '뭉치면..
14일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에서 유권자들의 65%가량은 '6월 3일' 당일투표를, 30%가량은 사전투표를 할 계획이라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무엇보다 정치적관심도가 극에 달한 만큼 유권자들 대부분은 투표를 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투표 의향: 당일투표 vs. 사전투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같이 나타났다. 자세히 살..
더불어민주당 등 진보진영이 이재명 대선 후보에 대한 공직선거법 사건 유죄취지 파기환송 건과 관련해 대법원을 압박하고 있다. 정치권에선 사법부 장악 시도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14일 국회 등에 따르면 이날 법제사법위원회는 조희대 대법원장 등 사법부 대선 개입 의혹 진상규명 청문회를 열어 대법원의 사법권 남용, 대선개입 의혹 등을 다뤘다. 진보진영에선 조 대법원장의 자진사퇴를 촉구하며 압박했으나 탄핵까지는 가지 않기로 했다. 그러나 조국혁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