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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외교부·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한솔 기자입니다. 010-3009-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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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안보의 근간을 흔드는 3군 사관학교 통합, 재검토해야
해병대 영외숙소서 간부 1명 총기사고로 사망
육군 K1 전차, 훈련중 불…인명피해 없어
하사 연봉 4000만원…軍, 중견기업 수준 올린다
국방부, 민간과 함께 지뢰지대 200여곳 제거한다
더불어민주당이 한덕수 국무총리의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에 앞서 '불출마 선언'을 압박하고 나섰다. 박찬대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한 총리가 오늘 국회에서 추경 예산안 시정연설을 한다. 진심어린 충고를 드린다"며 "대선출마 망상을 버리고 국민 앞에 불출마를 선언하길 바란다. 시기상 내란 사태를 막을 의지도 능력도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과 관련해 이례적으로 빠른 심리 일정을 진행하면서 정치권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23일 대법원에 따르면 전원합의체는 24일 이 후보 사건의 속행기일을 열기로 결정했다. 대법원은 22일에 해당사건을 소부에 배당한 이후 2시간 만에 사건을 대법원장 직권으로 전원합의체에 회부하고 바로 첫 심리를 진행했다. ◇조희대의 시나리오, 조기대선 전 선고 최대 관심은 대법원 판결..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막이 오르면서 이재명 전 대표는 침묵을 택했다. 이 전 대표는 민주당 내 경선과 관련해 선의의 경쟁을 강조하는 한편 지난 2017년 조기 대선 때와는 다른 차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전 대표는 "민주당을 견인하고 있는 두 분(김동연·김경수)과 함께 경쟁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후보들과 '선의의 경쟁'을 말하며 당을 위한 '필요한 경쟁'을 표방하지만 사실상 민주당 대선 주자는..
허은아 전 개혁신당 대표가 당을 탈당한 뒤 무소속으로 대선에 출마키로 했다. 그간 갈등을 빚어왔던 이준석 의원만을 위한 '사당'을 지지할 수 없다는 것이 이유다. 허 전 대표는 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준석이라는 거짓 정치인, 그리고 그 의 사유물이 돼버린 정당을 더 이상 사랑할 수도, 지지할 수도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개혁은 사라졌고 당은 이준석 한 사람만의 '천상천하 유아독존' 정치 무..
더불어민주당이 '매운 맛' 상법 개정안에 이어 내란 특검법도 더 강한 형태로 조속히 재발의 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박찬대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3일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내란 특검법 재발의 의사를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내란 특검을 조속히 재발의 하겠다"며 "더 강화된 법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 원내대표는 "21일 열린 내란재판에서 윤석열은 내란에 대한 반성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가 국회 재표결에서 부결된 상법 개정안을 더 강화해 '매운맛'으로 추진하겠다고 공언했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후보는 전날 자본시장 활성화 간담회에서 "소액주주를 대표하는 이사도 선임될 수 있도록 집중투표제 활성화, 감사위원 분리선출의 단계적 확대를 통해 경영 감시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집중투표제'와 '감사위원 분리 선출'의 경우 그간 민주당이 밀어왔던 상법 개정안에는 포함돼있지 않은 내용이다...
더불어민주당이 추가경정안을 국회에서 신속 통과될 수 있도록 상임위 심사를 즉시 시작하고 다음 주 예결위 심사도 추진키로 했다. 민주당 정책위원회는 22일 이 같은 2025년 추경안 심사방향을 공개했다. 위원회는 "민주당은 적시 추경 편성을 정부에 지속 요구해왔다. 그리고 오늘 정부는 12조2000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한다고 한다"며 "너무나도 늦게 추경을 편성한 정부가 국회에는 타이밍을 운운하며 조속한..
진보당의 김재연 대선후보가 이번 대선은 '다양한 국민적 목소리를 개헌안에 담는, 국민이 덜 걱정하고 살 수 있는 국가를 만들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김 후보는 21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대선은 그 어느 때보다 국민적 요구와 시대적 요구를 반영할 수 있는 정권교체를 만들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진 후보가 출마해야 한다"며 "국민들은 대통령 한 사람을 바꾸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부족했던 한국 정치의 진취적인 변..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중위소득 40%의 최저소득 보장과 전국민 소득보험 도입, 공공의료 강화를 통해 절대빈곤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대학서열화 완화를 위한 '서울대 10개 만들기', '징·모병 혼용제 추진' 등도 제시했다. 김 후보는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절대빈곤을 경험하지 않도록 적정소득을 보장하겠다"며 "중위소득 40%의 최저소득을 모든 국민에게 보장..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게 미국과의 통상협상과 관련해 어떠한 결정 권한도 없다며 '경거망동 말라'고 일침했다. 그 일은 다음 정부인 '민주당 정부'가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김 후보는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사회·안보' 분야 공약을 발표하면서 한 총리를 향해 이 같이 지적했다. 김 후보는 "공약 발표에 이어 한 가..
더불어민주당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가 경선룰에 반발해 경선 불참 선언을 한 김두관 전 의원이 끝내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의원은 18일 "개헌과 7공화국이라는 개헌 대통령 김두관의 꿈은 아쉽지만 여기서 멈춘다"며 "민주당의 대선 승리를 위해 모든 힘을 모태겠다. 그간 성원해주신 모든 분께 허리숙여 감사드린다"며 이 같이 밝혔다. 민주당 내에서 가장 먼저 대선 출마 선언을 한 김 전 의원은 민주당 경선 방식에..
'비명횡사 공천 여론조사 업체'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과 날을 세우고 있는 김동연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해양수산부를 부산으로 옮기겠다는 이재명 예비후보의 공약에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김 후보는 18일 서울 여의도 선거 캠프에서 '영남지역 공약'을 발표하며 이 후보의 '해수부 부산 이전' 공약과 관련해 "해수부가 가는 것보다 정책금융기관이 한꺼번에 부산으로 가는 것이 일자리 확충에 더 도움이..
더불어민주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관세 전쟁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설특별위원회인 '통상안보특별TF'를 구성하고 현안질의를 추진키로 했다. 박찬대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최상목 경제부총리,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미국 방문 전 국회에 협의 계획을 제출하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통사안보특위 단장에 김현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는 18일 "문화예술인들을 창작 활동이 아닌 핵심적 직업으로, 하나의 산업으로 발전시키고 싶다"며 "정치인으로서 어떤 정책이 바람직한지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대구 K-콘텐츠 산업 정책 간담회에서 "대한민국이 세계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군사력·경제력 등 많다. 하지만 진정한 힘은 문화"라며 "문화예술 관련 예산을 대폭 늘릴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여론조사를 수행한 업체가 지난해 총선과정에서 비이재명계 의원에 대한 공천불이익, 이른바 '비명횡사' 논란이 불거진 업체의 후신격인 것으로 확인돼 진보진영 내 파열음이 쏟아지고 있다. 김동연 대선경선 후보 측은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며 날을 세우고 있다. 김 후보 측은 18일 "우리 당 경선의 신뢰를 흔드는 일이 발생했다. 권리당원 ARS조사를 수행하는 여론조사 업체의 정체가 의심스럽다"며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