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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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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위직~실·국장 절반 이상 물갈이
'5선' 오세훈, 민선 9기 첫 인사…서울시 내부 다잡기
[당선인 인터뷰] 박운기 "서대문구 주민자치회 부활 '1호 결재'…서대문 전성시대 시동"
"정부는 탈모, 서울시는 일 경험"…오세훈, 정부와 차별화
20일 한강서 물총·슬라이드…'워터 페스티벌' 열린다
보수야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22일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뉴욕 유엔총회 연설과 북핵 외교 등에 대해 “평화 구걸”이라고 공세를 퍼부었다. 정우택 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여전한 대화와 평화구걸 타령에 실망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러니 미국 최고의 유력지(뉴욕타임스)조차 (문 대통령이) ‘이상한 사람 취급받을 것’이라고 대놓고 보도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같은 당 류여해 최고위원도 “유엔연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의 UN총회 기조연설, 한·미·일 정상 간 회동에 대해 22일 “문 대통령의 키워드는 ‘평화’였다”며 야당을 향해 “한반도에서 전쟁은 결코 안 된다는 입장으로 평화적 해법을 위한 해결 원칙에 적극 협력해 달라“고 촉구했다. 추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당 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국은 동족상잔의 전쟁을 직접 체험한 국가로 어떤 경우라도 한반도에서 다시 전쟁이 일어..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임명동의안이 통과해 곧 임기를 시작하는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에게 “사법부 독립과 개혁을 책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추미애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후보자 인준안 가결은 양심과 법률에 따라 만인에게 공정한 판결을 내리는 정의로운 사법부 모습을 기대하는 국민 열망에 화답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추 대표는 “김명수 대법원장 취임과 함께 자유 평등 정의의 가치가..
국민의당은 22일 김명수 대법원장 임명동의안 통과와 관련해 국민의당의 ‘존재감’을 과시하면서 문재인정부와 집권여당을 향해 “협치를 실천하라”고 촉구했다. 안철수 대표는 이날 인천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에도 꼬인 것을 풀고 막힌 것을 뚫은 것은 국민의당이었다”고 강조했다. 안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급할 때만 읍소하지 말고, 국회의 합리성을 존중해 말이 아닌 행동으로 협치를 실천하라..
‘예측불허’의 결과가 예상됐던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임명동의안이 과반의석(150석)을 훌쩍 넘긴 160석 찬성표로 가결됐다. 김 후보자에 대한 인준은 21일 오후 2시 국회 ‘원 포인트 본회의’가 열리기 직전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었다. 보수야당인 자유한국당에 이어 바른정당이 이날 김 후보자 인준 ‘반대’ 당론을 채택하고 캐스팅보트를 쥔 국민의당도 ‘자율투표’를 당론으로 정해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
국회,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가결(속보) 국회는 21일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어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상정하고 재석 298명 중 찬성 160명 반대 134명 기권 1명, 무효 3명으로 과반 의결됐다.
바른정당은 21일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과 관련해 ‘반대’표를 행사는 것으로 당론을 채택했다. 김세연 정책위의장은 이날 의원총회 직후 브리핑을 통해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에 대해 당론으로 반대 입장을 채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원총회에서 일부 소속 의원들이 김 후보자에 대해 찬성 의견을 표시했지만, 참석자의 3분의2가 ‘반대’ 입장을 밝혀 당론으로 채택했다. 당헌·당규상 재적 3분의2..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내 주요 스포츠계·문화예술계 인사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평창동계올림픽 알리기’에 혼신을 쏟고 있다. 72차 유엔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뉴욕을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20일(미국시간)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열린 ‘평화올림픽을 위한 메트로폴리탄 평창의 밤’ 행사에 참석해 평창겨울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평창올림픽 홍보대사이기도 한 문 대통령은 이번..
조경태 국회 기획재정위원장(49·자유한국당·부산 사하구을)은 문재인정부의 초대기업·초고소득자에 대한 법인세·소득세 인상을 담은 세제개편안에 대해 “경제가 어려운데 오히려 민간 경제를 위축시킬 수 있는 증세 방안이라서 다소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문재인정부 첫 정기국회에서 본격적인 세제개편안 논의를 앞둔 조 위원장은 20일 아시아투데이와의 단독인터뷰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조 위원장은 “특정 계층에만 몰아서 부과하는..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20일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인 최초로 ‘세계시민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 “‘2017 세계시민상’은 우리 국민에게 주어진 것과 다름없다”며 “다시 한 번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국민 여러분의 노력에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미국 싱크탱크인 애틀랜틱 카운슬이 주관하는 2017년 세계시민상을 수상했다. 세계시민상은 애틀랜틱 카운슬이 2010년부터 ‘세계..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0일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자영업자 경영난 완화를 위해 지원 대책을 내놓았다. 당정은 우선 인건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내년에 3조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또한 임대료 인상률 상한을 낮추기로 하고 자영업자의 고용보험·산재보험 가입요건을 완화하는 방안도 추진할 방침이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 중소자영업자 지원대책 TF 제1차 회의 및 당정협의회’..
남경필 경기도지사 아들의 마약 스캔들로 바른정당이 또 다시 위기를 맞고 있다. 금품수수 의혹으로 이혜훈 전 대표가 ‘강판’된 후 적지 않은 진통 끝에 오는 11월 조기 전당대회(당원대표자대회)를 준비하던 바른정당이 남 지사 아들 문제로 다시 한 번 악재를 맞았다. 남 지사의 큰 아들 남 모씨(26)는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지난 17일 오후 11시께 서울 강남구청 인근에서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수사계에 체포됐다...
여야, 21일 김명수 인준 처리 ‘원포인트’ 본회의 합의(속보)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9일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의 인준안 처리를 압박하는 정부여당을 향해 “원천적으로 부적격인 인물을 가지고 꼼수를 쓰고 인준 표결을 밀어붙이면 결과가 결코 여당 뜻대로 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김 후보자의 정치적 성향을 지적하며 “특정이념을 가진 사람이 되어선 안 된다”고 반대입장을 거듭 밝혔다. 이어 “김 후보자 인준이 어렵게..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19일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인준과 관련해 “국민의당은 자유 투표 원칙에 따라 의원 개개인이 헌법기관으로서 소신 있게 투표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김 후보자가 사법개혁의 적임자인지, 사법행정의 역량과 리더십을 갖췄는지를 기준으로 면밀히 따져보겠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특히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