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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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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위직~실·국장 절반 이상 물갈이
'5선' 오세훈, 민선 9기 첫 인사…서울시 내부 다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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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탈모, 서울시는 일 경험"…오세훈, 정부와 차별화
20일 한강서 물총·슬라이드…'워터 페스티벌' 열린다
정의당은 25일 이재용 삼성 부회장에 대한 법원 1심 판결에서 뇌물·횡령·재산국외도피·위증죄를 인정하고 징역 5년이 선고된 것에 대헤 “‘봐주기 판결’이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최석 대변인은 앞서 박영수 특별검사가 이 부회장에게 12년을 구형한 점을 언급하며 “이번 재판부의 선고는 특검의 구형보다 한참 줄었다. 핵심 혐의들을 인정하면서도 구형의 절반에 못 미쳤다”고 지적했다. 최 대변인은..
자유한국당은 25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해 징역5년을 선고한 법원의 1심판결에 대해 “법원 판결을 존중한다”면서도 “실체적 진실이 더 밝혀져 억울한 재판은 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강효상 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오늘 재판결과는 관행처럼 내려오던 국가 최고 권력자인 대통령과 재벌총수의 정경유착에 대한 사법부의 판단이었다”며 “정치권력과 자본권력간의 부도덕한 밀착은 더 이상 지속되어서는..
바른정당은 25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법원의 1심 판결에 대해 “법원 판결을 존중한다”면서 “글로벌 기업인 삼성이 건전한 기업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논평에서 “바른정당은 법원의 이번 판결이 법 앞에 누구나 평등하고, 우리사회의 고질적 병폐인 정경유착의 폐습을 끊으라는 준엄한 주문이라고 본다”고 평가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또한 최순실을 둘러싼 박근혜 전 대통령..
국민의당은 25일 이재용 삼성 부회장에 대한 1심 판결에서 뇌물·횡령·재산국외도피·위증죄를 인정하고 징역 5년이 선고된 것에 대해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이정표가 되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진동 부장판사)는 이날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 측에 433억원 상당의 뇌물을 주거나 주기로 약속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 부회장에게 적용된 공소사실과 관련해 5개 혐의 모두 유죄..
더불어민주당은 25일 법원이 이재용 삼성부회장 뇌물·횡령·재산국외도피·위증죄를 인정하고 징역 5년을 선고한 것에 대해 “이재용 부회장은 법과 원칙에 따른 판결을 존중하고 국민들께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진동 부장판사)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 측에 433억원 상당의 뇌물을 주거나 주기로 약속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 부회장에게 1심에서 적용된 공소사실과 관련해 5개 혐의 모두..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등 야당은 25일 한명숙 전 총리가 만기출소한 것과 관련, 더불어민주당이 “MB정권의 정치보복”, “억울한 옥살이”이라며 사법부 개혁을 내세운 것에 대해 “헌정질서를 무시하는 태도”라고 거듭 비판했다. 특히 야당은 추미애 민주당 대표가 한 전 총리의 수감에 대해 “그분이 진실을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소도 잘못됐고, 재판도 잘못됐다”고 한 발언을 놓고 집중공세를 퍼부었다.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청와대 참모진들이 문재인정부 출범 100일을 자축하며 당·청 공조를 다졌다. 추미애 대표 등 당 지도부와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등 청와대 참모진들은 24일 오후 만찬회동을 갖고 잔을 부딪히며 “이.기.자”라는 건배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 대표는 이날 서울의 한 한정식집에서 열린 회동에서 문재인 정부 100일 기념해 청와대 참모진에게 감사를 표하고, 정기국회를 앞두고 한마음으..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는 24일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과 관련해 “적법절차를 무시했다”고 비판하며 “신고리 건설 중단을 막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공사가 중단된 울산시 울주군 신고리 5·6호기 건설 현장을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한수원 새울원자력본부 대회의실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을 개최하고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은 적법 절차를 무시한 행위”라며 “5조원 가량의 천문학적인 비용 손실이 발생..
한명숙 전 총리가 2년간의 수감생활을 마치고 23일 새벽 석방됐다. 한 전 총리는 이날 오전 5시 10분께 의정부 교도소 정문을 나와 “2년동안 정말 가혹했던 고통이 있었지만 새로운 세상을 드디어 만나게 됐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 전 총리는 “시련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진심으로 믿고 사랑을 주신 수많은 분의 믿음 덕분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당당하게 열심히 살아나겠다”고 밝혔다.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3일 “이번 정기국회에서 ‘민생 최우선, 개혁 최우선’의 기치를 내걸고 민생 예산 마련과 적폐청산을 위한 개혁입법 처리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100일간의 소회와 이번 정기국회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그는 “경각에 달한 민생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2018년도 예산안은 사람중심·민생우선의 방향으로..
“집권 첫 해가 너무 중요하다. 민생을 챙기고 개혁입법에 총력을 다 쏟겠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취임 100일을 하루 앞둔 22일 언론과의 인터뷰 등에서 이같이 밝혔다. 문재인정부 출범 직후인 지난 5월 16일 여당의 첫 원내사령탑에 오른 우 원내대표는 “마늘과 쑥을 먹고 버틴 심정”으로 100일을 보냈다며 그간의 어려움을 내비쳤다. 우 원내대표는 집권 여당의 첫 원내 수장으로서의 ‘프리..
이종구 바른정당 의원(서울 강남갑)은 22일 연 급여가 2,000만원이 넘는 근로자들에게 세액 공제 적용 후에도 최소 12만원(월 1만원)의 소득세를 부과하는 내용의 소득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800만명에 달하는 면세자도 당당하게 세금을 내고 필요한 것을 국가에 요구해야 한다”고 법안 발의 배경을 밝혔다. 이 의원은 바른정당 당론이기도 한 ‘중부담-중복지’..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우리법연구회장 출신인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해 보수야당이 ‘이념 편향성’을 문제 삼으며 공세를 펼치는 것에 대해 “대법원 개혁의 신호탄”이라고 맞받았다. 전날(21일) 지명된 김 후보자는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장 출신으로, 대법관을 거치지 않은데다 현 대법관 중 절반 이상이 사법시험 선배다. 또한 양승태 현 대법원장보다 13기수나 아래여서 법조계에선 ‘파격’으로 받아들이고 있..
심재권 국회 외교통일위원장(71·더불어민주당·서울 강동을)은 20일 남북관계 해법과 관련해 “정치·군사적 분야는 국제사회와 함께 논의하고 비정치적 분야만은 우리가 주도적으로 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또 심 위원장은 “지금 남북간 군사 핫라인마저 단절됐다”면서 “판문점에서 핸드마이크로 북한과 대화한다고 하는데 우스울 만큼 단절됐다”며 조속한 남북 핫라인 재구축을 촉구했다. 심 위원장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18일 “국정파탄에 책임 있는 사람들은 책임을 지는 것이 맞다”며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탄핵당한 박근혜 전 대통령과 친박(친박근혜)계 의원들을 겨냥했다. 홍 대표는 이날 저녁 서울 강남역 12번 출구 앞에서 열린 ‘프리스타일 토크콘서트 청년그리기’에서 한 청년이 ‘친박 세력을 어떻게 청산할 것인가’라고 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홍 대표는 “국정파탄에 책임 있는 분들은 책임을 지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