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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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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위직~실·국장 절반 이상 물갈이
'5선' 오세훈, 민선 9기 첫 인사…서울시 내부 다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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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탈모, 서울시는 일 경험"…오세훈, 정부와 차별화
20일 한강서 물총·슬라이드…'워터 페스티벌' 열린다
자유한국당은 13일 법원의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연장 결정에 대해 “사법부에 조종(弔鐘)이 울렸다“며 ”법원이 정치권의 압력에 굴복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강효상 대변인은 이날 국회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무죄추정과 불구속수사의 원칙을 전면 위배한 이번 결정은 법원이 정치권의 압력에 굴복한 것에 다름 아니다. 여기엔 인권도, 법도, 정의도 없었다“고 거듭 항의했다. 강 대변인은 “검찰이 추가로..
더불어민주당은 13일 법원의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연장 결정에 대해 “법과 원칙이 살아있음을 확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현 대변인은 이날 국회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헌법과 법률에 따라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법과 원칙을 지키는 일이야말로 국가를 정상화 시키는 일”이라며 “박근혜 전 대통령은 최순실 일당들과 함께 국가권력을 사유화하여 국정을 농단하고, 민주주의를 억압하고, 국가 신인도를 떨어뜨리..
국민의당은 13일 법원의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연장 결정에 대해 “증거인멸의 우려를 없애고 재판절차를 통해 진실규명을 하려는 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손 수석대변인은 “구속 연장이 결정된 만큼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과 관련된 실체적 진실이 명확하게 밝혀지기를 바란다”며 “법원은 정치적 중립을 지키면서 공정하게 재판을 진행해 줄 것을 당부..
국정감사 이틀째인 13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여야가 충돌하면서 정회를 맞는 등 난항을 겪었다. 특히 청와대가 전날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최초 보고시점이 조작됐다고 발표한 것을 놓고 정면충돌했다. 세월호 사고와 핵심적으로 관련 있는 농해수위는 이날 해양수산부를 상대로 한 국감에서 ‘세월호 보고시점 조작’을 놓고 여야가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여당은 ‘세월호 최초 상황보고 조작 의혹..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정당사상 최초의 정치 크라우드 펀딩인 ‘민펀’을 출시하고 약정식을 개최했다. 민펀은 1호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로 정당발전위원회 혁신콘서트 ‘나는 민주당이다’를 진행하기로 한다. 민펀으로 모금된 당비는 당의 인건비나 경직성 경비 등으로 사용되지 않고, ‘나는 민주당이다’프로젝트 사업예산으로만 사용된다. 최재성 정당발전위원장은 “기존 비례대표가 공천헌금 형태로 특별당비가 오용됐지만 지금은 사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3일 헌법재판소를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청와대의 김이수 헌재소장 권한대행 체제 유지 방침에 야당 법사위원들이 거듭 반발하면서 결국 국감이 연기됐다. 야당 법사위원들은 이날 국감 시작 전 김 권한대행이 인사말을 하려고 하자 긴급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대행 체제 유지는 명백한 헌법 위반”이라며 ‘헌재 국감 보이콧’을 내세웠다. 여야의 거듭 날선 공방이 이어지고 국감이 진행되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13일 역사교과서 국정화 여론조작 의혹 문제로 여야가 거듭 충돌하면서 국정감사가 이틀째 파행을 빚고 있다. 국회 교문위 소속 여야 의원들은 국감 첫날인 전날(12일)에도 역사교과서 국정화 여론조작 의혹과 관련해 거친 설전을 주고받으면서 몸싸움까지 갈 뻔 한 상황을 맞았다. 여야는 이날 전날 파행에 대한 사과를 상대방을 요구하면서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열릴 예정이던..
자유한국당은 13일 박근혜 정부 청와대가 세월호 사고 당일 최초 보고 시점을 사후 조작했다는 청와대 발표에 대해 “정치공작이자 정치보복이 목적”이라고 반발했다. 정우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청와대 비서실장이 확인·검증되지 않은 내용을 생중계로 브리핑한 것은 청와대의 물타기 의도로, 국정감사를 방해하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 원내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 연장 여부 결정을 하루..
더불어민주당은 13일 박근혜정부 청와대 세월호 보고시점 조작과 관련해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이라고 성토하며 관련자들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추미애 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세월호 참사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는 국민의 염원이 절절하던 그 시기에 박근혜 정부가 발 빠르게 취한 조치라는 것이 세월호의 상처를 어루만진 것도 아니었고, 위기관리 점검도 아닌 상황보고 조작이라는 것에..
더불어민주당은 13일 공석인 지역위원장 11곳에 후임을 결정했다. 또한 청와대 비서관이나 정부에 자리를 옮겨 공석이 된 지역위원회에는 직무대행 체제로 이어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청와대나 정부에 몸 담게 된 인사들이 2020년 21대 총선에 출마할 수 있게 됐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특히 서울 송파을에 ‘FTA 저격수’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출신의 송기호 변..
문재인정부 첫 국정감사가 12일 막을 올렸다. 민주주의 삼권분립의 한 축인 입법부 국회가 국민을 대신해 정부 예산과 국정 운영 전반에 대해 행정부와 사법부, 공공기관 등을 감사하고 견제하는 대표적인 제도다. 하지만 의정활동의 ‘꽃’인 국감은 그동안 각 당의 당리당략에 의해 악용되는 경우가 많았다. 국감 때마다 상대 의원이나 증인들을 상대로 막말과 고성을 쏟아내기 일쑤였다. 선거를 앞둔 상황이거나 의혹과 논란이 있는..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의 연대 혹은 통합 주장이 거듭 나오고 있다. 이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2일 일축하고 나섰다. 하지만 당내 중진과 민주당이 거듭 연대 주장을 하고 있어 이번 정기국회와 내년 지방선거에서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10일 안 대표와 만찬회동을 가진 당내 중진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민주당과의 연대 필요성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박지원 전 대표도 12일 교통방송..
대기업 총수 일가의 어린 자녀들이 보유한 상장 계열사 지분 가치가 총 1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여당 간사인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 집단별 주식소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박 의원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대기업 총수의 미성년자 친족 25명이 상장 계열사 11곳, 비상장 계열사 10곳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문재인정부 첫 국정감사가 12일부터 20일간 열리는 가운데 캐스팅보트를 쥔 국민의당 역할에 관심이 쏠린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의 존폐 위기까지 나오는 상황에서 제3당으로서의 존재감을 명확히 부각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당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국민의당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보수야당인 자유한국당·바른정당을 ‘양극단의 정치세력’으로 규정하고 사안별로는 협치와 대립의 ‘줄타기 전략’을 구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 문제를 지적하며 대여 공세를 강화하고 나섰다. 안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미FTA 개정협상 착수와 관련해 “결국 10월4일 한미 FTA는 미국의 의도대로 개정협상 절차에 들어가게 됐다”며 “문재인 정부 무능의 파노라마를 보는 것 같다”고 비난했다. 안 대표는 “지난 6월30일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FTA 재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