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우원식 “당정, 포항 특별재난지역 지정·특별교부세 지원 등 검토”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171116010008868

글자크기

닫기

박지숙 기자

승인 : 2017. 11. 16. 11:1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지진피해현장 방문한 우원식 원내대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앞줄 오른쪽)가 16일 오전 지진으로 붕괴 위기에 몰린 포항시 흥해읍 마산리 대성아파트를 방문하고 있다./연합뉴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6일 경북 포항 지진 피해 현장을 찾아 특별재난지역 지정과 특별교부세 지원 등을 정부와 협의할 것을 약속했다.

나아가 원자력 발전소 안전관리를 위해 예산을 보강해 활성단층 조사를 신속히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포항 북구 흥해읍 읍사무소에서 진행된 ‘포항 긴급재난대책회의’에 참석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정부와 협의하겠다. 특별 지원금과 교부세를 지원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정부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차원의 특별위원회 구성도 주장했다. 그는 “국회에서 재난지원특위를 구성하는 데 대해서는 여야가 다 관심 가지고 있다”며 “돌아가서 긴밀히 협의해 빠른 시일 내에 공동 대응할 수 있도록 협의하겠다”고 강조했다.

우 원내대표는 “국민안전을 위해 내진설계를 강화하는 문제에 대해 정부와 여당이 신경쓰겠다”며 “민간부분에서 내진설계를 해나가시는 분들에 대해 세제지원을 하는 식의 계획도 추진해나갈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우 원내대표는 “앞으로 원전관리를 위해 활성단층에 대한 조사가 빨리 돼야 한다”라며 ““2020년까지 양산단층에 대한 조사하기로 돼있는데 좀 더 예산을 보강해서 양산단층에 대한 활성단층 조사를 제대로 해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일도 함께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진 피해 현장을 함께 찾은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 역시 “원전의 동남권 이전부터 시작해서 여러 가지 제안이 나오고 있고 검토 중”이라며 “국회에 들어가서 한 번 더 (관련 사안 등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박지숙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