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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2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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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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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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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24일 연속재임 2799일 최장수 총리 됐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최장수 총리가 됐다. NHK는 아베 총리가 24일 기준 연속 재임기간이 2799일로 역대 최장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사토 에이사쿠 전 총리의 2798일을 제친 것이다. 아베 총리는 지난 2012년 중의원 선거에서 정권을 잡고 제2차 정권을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그는 디플레이션 탈피를 위해 아베노믹스를 추진, 1만엔 선이 무너졌던 닛케이 평균주가는 2만엔 선까지 회복됐다. 하지..

러시아 푸틴정적 나발니 독극물 중독증세로 중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적인 야권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44)가 독극물 중독 증세로 중태에 빠졌다. 20일(현지시간) 나발니의 대변인인 키라 야르미슈는 나발니가 의식불명 상태로 산소호흡기를 단 채 병원 중환자실(ICU)에 입원해있다고 밝혔다. 타스·AP통신 등은 야르미슈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발니가 이날 오전 시베리아 톰스크에서 모스크바로 비행기를 타고 오던 중 기내에서 건강 이상 증세를 보였다고..

페이스북, 극우 음모론 큐어넌 관련 계정 수백개 삭제

페이스북이 큐어넌과 관련한 계정 수백개를 삭제했다. 큐어넌은 큐와 익명을 뜻하는 anonymous의 합성어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업, 언론 등에서 엘리트 사탄을 숭배하는 소아성애자들과 비밀 전쟁을 벌이고 있다는 극우 음모론이다. 2017년 10월 한 익명의 이용자가 극우사이트인 포챈에 글을 올리면서 큐어넌이 시작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페이스북이 큐어넌 관련자를 포함해 폭력을 찬양하거나 암시하는..

일본 코로나 확진자 6만명 육박

일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NHK는 지난 19일 10시 30분 기준으로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72명이라고 보도했다. 오사카에서 187명이 발생해 일본 지자체 기준으로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 이어 △도쿄 186명 △후쿠오카 103명 △가나가와 95명 △오키나와 71명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오사카는 코로나19 중증 환자가 급증함에..

아마존, 코로나 유행에도 사무실 늘린다

전자상거래기업 아마존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에도 불구하고 사무실을 확장할 방침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아마존이 미국 6개도시에서 사무실을 확장하고 일자리 3500개를 늘릴 것이라고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6개도시는 뉴욕, 피닉스, 샌디에고, 덴버, 디트로이트, 댈러스 등이다. 아마존 웹서비스, 인공지능 비서인 알렉사 가상보조팀, 광고, 아마존 프레시 등 다양한 부서에 걸쳐..

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2220만명 넘었다

전세계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220만명을 넘어섰다.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한국시간 19일 오전 8시 30분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는 23만3834명이 발생했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2227만7342명이 됐다. 신규확진자는 인도가 6만5022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브라질 4만8637명△미국 4만887명 △콜롬비아 1만2462명 △필리핀 4836명 △러시아 4748명 등의 순서로 조사됐..

필리핀 지진…피해속출 사상자 발생

필리핀 중부지역 강진으로 최소 1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부상을 입었다. 필리핀 지진화산연구소는 18일 오전 8시3분께 마스바테주(州) 카타인간시에서 남동쪽 7㎞ 떨어진 곳에서 규모 6.6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후 인근에서 규모 1.6~3.8 여진이 수십차례 잇따랐다. 이번 지진으로 도로, 재래시장, 항만 시설, 병원 등이 파손됐으며 북부 루손섬 일부 지역까지 진동이 감지됐다. 현지 언론과 외신은 중부..

소프트뱅크, 아마존·넷플릭스·테슬라 주식보유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이(소프트뱅크) 아마존, 구글 등 미국 우량주식을 대거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닛케이아시안리뷰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보고서 자료를 인용해 소프트뱅크가 지난 6월 30일 기준으로 아마존 주식 10억 달러(약 1조1856억원)를 보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구글 모기업인 알파벳 주식은 5억 달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기차업체 테슬라 주식과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 주식도..

골드만삭스 "S&P500 연말 3600까지 간다"

미국 대형주 중심의 S&P 500 지수가 올해말 3600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골드만삭스가 예상했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2021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투자로 S&P 500가 오를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골드만삭스측은 내년 미국 국내총생산이 6.4% 상승하고 S&P 기업 실적은 30% 오를 것이라면서 경기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금융정보회사..

트럼프 대통령 "이란 스냅백 조치 발동시도"…중국정부 강력반발

중국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이란 무기 금수 제재 연장을 위해 스냅백 조치 발동을 시도하겠다고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 강력 반발했다. 스냅백은 이란이 핵합의 내용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완화한 제재를 다시 복원할 수 있는 조항을 일컫는다. 자오리젠(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무기 금수 제재 연장을 위해 미국이 주도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결의안이 전날 부결된 것을 언급하면서 “이번 표결로 일방주의는..

일본 하시마섬 폭우로 일부 건물 붕괴

일본 강점기 당시 한국인이 강제 노역했던 나가사키(長崎)현 나가사키시 하시마 섬에서 올해 폭우로 일부 건물이 무너졌다. 요미우리 신문은 13일 촬영한 하시마 영상을 13일 공개하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광부용 주택 일부로 지어진 30호 건물의 중앙 외벽과 대들보가 무너져 내렸다. 이 건물의 다른 벽면에도 균열이 곳곳에 생기고 녹슨 철근이 드러나있다. 요미우리는 내구연한(50~60년)을 넘겨 건물 열화(劣化)가 심..

구글, 홍콩당국 자료제공 중단

구글이 홍콩보안법 시행과 관련, 홍콩당국의 자료요청에 직접 응대하는 것을 중단할 계획이다. 워싱턴포스트는 14일(현지시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구글은 이날 홍콩 경찰에 이같은 입장을 전달하고, 대신 앞으로는 어떠한 자료 요청이라도 미국과 홍콩 간의 형사사법공조조약에 따라 법무부를 통해 처리하겠다고 WP는 전했다. 구글은 중국 본토에서는 접속이 차단돼 있지만 홍콩에서는 접근할 수 있다. 지난..

도쿄 14일 코로나 확진자 389명

일본 도쿄도는 14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89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일일기준 지난 8일(429명)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이로써 도쿄 누적 확진자는 1만7069명으로 증사했다. 도쿄도는 코로나19 감염 상황이 엄중해 최대한의 경계가 필요하다면서 도민들에게 여름 휴가기간에 여행이나 귀성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분쟁지역 남중국해서 美·中 폭격기 잇따라 배치

미국과 중국이 분쟁지역인 남중국해에 잇따라 폭격기를 배치해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과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은 13일(현지시간) 미 공군 보도자료를 인용해 ‘B-2A 스피릿’ 스텔스 폭격기(B-2A 폭격기) 3대가 인도양 디에고가르시아 미군 기지에 배치됐다고 보도했다. 미 공군이 인도양에 B-2A 폭격기를 배치한 것은 남중국해 갈등이 고조됐던 2016년 이후 처음이다...

중국 스트리밍 업체 아이치이, 미국 증권당국 조사받아

중국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인 아이치이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조사를 받고있다. 14일 제일재경은 SEC가 공매도 업체 울프팩리서치 보고서에서 제기된 문제로 아이치이를 조사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SEC는 아이치이에 2018년 1월 이후 재무자료를 요구했다. 앞서 울프팩리서치는 지난 4월 아이치이가 이용자 수와 매출을 부풀렸다고 보고서를 냈다. 아이치이는 중국 최대 검색업체 바이두(百度)가 지분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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