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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2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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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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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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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선관위 조슈아 웡 등 민주파 12명 선거후보 자격박탈

홍콩에서 조슈아 웡 등 민주파 12명이 홍콩 입법회 선거 후보자격을 박탈당했다. 3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은 조슈아 웡, 벤터스 라우, 앨빈 청 등 12명의 민주파 진영 인사들이 홍콩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입법회 선거에 출마할 자격을 받지 못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앨빈 융 공민당 주석, 데니스 궉 의원 등 현역 입법회 의원 4명과 청탯훙 등 현역 구의원이 12명에 포함됐다. 홍콩 선관..

화웨이, 미중 갈등속 퀄컴에 특허사용비 2조여원 지급

중국 휴대폰 제조사인 화웨이가 미국 휴대전화 칩 제조업체인 퀄컴에 특허사용비 2조여원을 지급한다. 월스트리트 저널(WSJ)은 퀄컴이 미·중 간 긴장 고조에도 화웨이와의 특허 분쟁을 해결했다고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퀄컴측은 화웨이로부터 기존에 미납된 특허비용 18억 달러(약 2조1456억원)를 일괄 지급받는다고 이날 밝혔다. 또한 화웨이는 퀄컴의 특허기술을 다년간 사용키로 계약을 맺었다. 스티브 몰렌코프..

일본 29일 코로나 1264명 확진…일일최다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처음으로 1000명을 넘어섰다. NHK는 29일 하루동안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1264명이 나왔다고 30일 보도했다. 지역별로 도쿄가 250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오사카 221명 △아이치 167명 △후쿠오카 101명 등의 순서로 집계됐다. 이와테 현에서는 이날 코로나19 발생이래 처음으로 확진자 2명이 발생, 누적기준..

맥도날드 코로나로 2분기 순익 전년동기비 68% 하락

맥도날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에 실적이 큰 타격을 입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CNBC 등은 맥도날드 2분기 순이익이 4억8380달러(약 5779억9586만원)로 전년동기대비 68% 감소했다고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주당 66센트의 수익을 내 예상치(1주당 74센트)보다 낮았다. 다만 매출액은 37억 달러(약 4조4204억원)로 전년동기대비 30% 하락해 예상치(36억800..

일본 호우로 1만6900채 주택피해

일본에서 폭우로 주택 1만6900채가 물에 잠기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고 NHK가 28일 보도했다. 일본 총무성 소방청에 따르면 28일 0시 30분 기준으로 이번 호우에 따른 주택피해는 전국 30개현에서 총 1만6933동이 확인됐다. 608채는 주택이 완전히 파손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구마모토현 564채 오이타현 21채 가고시마현 10채 등으로 조사됐다. 일부만 파손된 주택은 318채로 조사됐다. 침수피..

中 "홍콩, 캐나다·영국·호주간 형사사법 공조조약 잠정중단"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홍콩이 캐나다, 호주, 영국과 따로 맺은 형사사법공조조약을 당분간 중단한다고 28일 밝혔다. 왕 대변인은 해당 나라가 홍콩보안법을 빌미로 홍콩과의 범죄인 인도 조약을 일방적으로 중지하며 중국 내정에 난폭하게 간섭했으며 국제법을 심각히 위반했다고 지적하면서 중국은 이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말했다.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외교장관도 이날 성명을 내고 홍콩과의 범죄인 인도조약을 중단한..

루이비통, 코로나 영향 상반기 영업익 68% 하락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영향에 루이비통모에헤네시(루이비통) 실적이 대폭 떨어졌다. 월스트리트저널은 27일(현지시간) 루이비통의 올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68%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총 16억7000만유로(약 2조3408억원)로 전문가들의 예상치(-59%)보다 더 하락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률은 9%로 전년동기 21%에 비해 부진했다. 블룸버그는 루이비통 측이 (코로나19)로 전세계 매장이 폐..

일본 호쿠리쿠 폭우로 피난권고 이어져

일본에서 폭우로 일부 강이 넘치면서 비 피해가 우려된다. NHK는 장마전선과 저기압 영향으로 대기 상태가 불안정해지면서 아키타현에서는 새벽 1시간 동안 100mm 폭우가 쏟아졌다고 28일 보도했다. 도호쿠와 니가타현을 포함한 호쿠리쿠 지방에서는 오는 29일 아침까지 시간당 50mm 이상의 국지성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29일 아침까지 24시간동안 내리는 비의 양은 도호쿠와 니가타현을 포함한 호쿠리쿠에서 2..

코로나로 선진국 개도국간 교육불평등 악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가 부자나라와 가난한 나라간 교육 불평등을 악화시키고 있다. 최근 닛케이아시안리뷰는 100개국이 넘는 나라에서 코로나19로 학교가 휴교하면서 선진국과 온라인 학습이 불가능한 중진국, 저소득 국가간 교육격차가 확대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유네스코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교육을 재개한 곳은 총 210개국과 지역 중 23%에 해당하는 49곳 뿐이다. 미국, 영국..

코로나로 입원한 멕시코 치와와주 보건장관 사망

멕시코 치와와 주 보건 장관인 지저스 그라에다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입원한 뒤 사망했다고 로이터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하비에르 코랄 치와와 주 주지사는 지난 26일 페이스북으로 “깊은 슬픔을 제외하고는 지금 이순간 모든 감정을 표현할 말이 없다”면서 그가 심부전증으로 사망했다고 알렸다. 그라에다 장관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따른 호흡기 질환으로 병원 신세를 지고 있었다. 월드오미터 통..

미국 코로나 확진자 431만 넘어…전세계 누적 1600만 돌파

전세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600만명을 넘었다고 AFP통신이 26일 보도했다. AFP통신은 이날 기준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가 1605만223명이라고 발표했다. 이중 사망자는 64만5184명이었다. 전세계 절반 이상이 미국을 포함한 미주대륙과 지중해 국가에서 나왔다고 AFP는 전했다. 월드오미터 통계에 따르면 이날 그리니치 표준시 9시 기준 전세계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미국 휴스턴 중국 총영사관 폐쇄에 중국 맞불 대응하나

미국 정부가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 폐쇄를 요구하면서 중국도 맞불 대응을 고심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23일 중국 정부가 우한(武漢) 주재 미국 영사관 폐쇄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우한 주재 미국 영사관은 중국의 코로나19 발병 당시 인원이 철수했다가 다시 복귀하려 하는 과정에서 미중간 갈등을 벌이고 있다. 후시진(胡錫進) 환구시보(環球時報) 총편집인은 이와 관련해 자신의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 계..

미쓰비시중공업, 코로나 여파 직원 2000명 재배치

미쓰비시중공업이 오는 가을까지 직원 2000명을 재배치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 19) 영향에 항공 등의 수요가 줄어든 영향이다. 닛케이아시안리뷰는 23일 미쓰비시중공업이 전직원의 3%에 해당하는 2000명을 항공·조선업무에서 다른 업무로 배치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미쓰비시중공업이 대규모 직원 재배치에 나선 것은 리먼브라더스 사태로 수익이 하락한 2009년 이후 처음이다. 미쓰비시중공업은 현재 수요를..

[기자의눈]홍콩 엑소더스 기업들 한국장점 부각해 유치해야

지난 1일 중국 정부가 홍콩보안법을 시행하자 홍콩에 사무실을 두던 외국기업들이 줄줄이 이전을 고민하고 있다. 홍콩에 진출한 미국기업 10개 중 3개는 홍콩이 아닌지역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홍콩에 진출한 일본기업 중 34%는 홍콩 사무소 규모를 줄이거나 철수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독일의 투자은행 도이체방크는 아시아 담당 최고경영자의 거점을 홍콩에서 싱가포르로 옮겼다. 대만, 일본 등 홍콩 인근국..

영국 정부, 영국해외시민 여권가진 홍콩인 이민 허용

영국정부가 내년 1월부터 영국해외시민(British National Overseas·BNO) 소지자를 가진 홍콩인은 특별비자를 신청할 수 있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프리티 파텔 영국 내무장관은 BNO 소지자와 이들의 직계존속이 특별비자 권리를 갖는다고 말했다. BBC 방송은 이날 영국 정부가 홍콩시민 약 300만명이 시민권을 얻기위한 조건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BNO 소지자는 이미 6개월동안 무비자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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