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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2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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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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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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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속철, 코로나 영향 빈좌석에 과일싣고 달린다

일본 고속철도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대유행으로 수요가 줄자 좌석에 화물을 싣고 나섰다. 닛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이달말 JR 동일본은 고속철도로 떨어져있는 도시들 간의 화물 운송을 시작한다. 도호쿠 미야기현 센다이역과 홋카이도 호쿠토시 신하코다테호쿠토역을 오가는 고속철도는 미야기산 포도와 배를 하코다테까지 운송할 예정이다. JR 동일본은 새우 등 부패가 쉬운 식품의 신속한 납품수요에 대응하고..

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2900만명 넘었다

전세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900만명을 넘었다.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13일 그리니치 표준시 23시 50분 기준 전세계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2917만2627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인도에서만 확진자 9만3215명이 발생해 세계 최다를 기록했다. 이어 △미국 3만435명 △브라질 1만4597명 △아르헨티나 9056명 △콜롬비아 7355명 △프랑스 7183명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프랑스 코로나 확진자 일일기준 1만명 처음 돌파

프랑스 신종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일일기준으로는 처음으로 1만명을 넘었다. 12일(현지시간) 프랑스 보건부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1만561명이 증가해 누적 37만3911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17명 발생해 누적 3만910명으로 나타났다. 프랑스에서는 9월 개학, 개강이 이어지면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제2의 도시 마르세유가 있는 남동부 프로방스알..

소프트뱅크, 엔비디아에 암홀딩스 47조매각…영국 국부유출 우려

일본 정보통신기업 소프트뱅크가 영국 반도체 설계업체인 암홀딩스를 47조여원에 매각할 예정이다.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프트뱅크가 암홀딩스를 미국 반도체 업체인 엔비디아에 파는 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각금액은 엔비디아는 400억 달러(약 47조4800억원) 이상이라고 이 문제에 정통한 사람들은 전했다. 암홀딩스와 엔비디아는 이를 위해 몇주간 단독 협상을 벌였다. 파이낸셜 타임즈(FT..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 코로나 임상 영국서 재개

다국적 제약사인 아스트라 제네카가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을 영국에서 재개한다. 12일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는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으로부터 안전하다는 승인을 받아 임상시험을 다시 실시한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앞서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8일 영국의 임상시험 참가자 중 한 명에게서 원인 미상의 질환이 발견되자 부작용 가능성을 우려해..

인도, 3일 연속 코로나19 확진자 수 최다 증가

인도가 사흘 연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인도 보건·가족복지부는 12일(현지시간) 오전 집계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전날부터 하루 동안 9만7570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인도의 신규 확진자 수는 10일(9만5735명), 11일(9만6551명)에 이어 3일 연속으로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 인도는 앞서 지난달 30일 신규 확진자 7만8761명으로 종전 미국의..

아베 총리, 또 병원 찾아 "지병 치료 목적"…日 현지 보도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9일 만에 다시 병원을 찾았다고 일본 현지 언론이 밝혔다. 교도통신은 12일 아베 총리가 오전 도쿄도(東京都)에 있는 게이오(慶應)대학 병원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아베 총리가 이 병원을 방문한 것은 지난달 24일 이후 19일 만이며, 사의 표명 이후로는 첫 방문이다. 교도통신은 “지병인 궤양성 대장염 치료와 검사가 목적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아베 총리는 지난달 게이오대학 병원을 두..

美 외신, 서부 산불은 '기후변화의 예고편'

미국 현지 외신들이 자국 서부 해안 지역을 휩쓸고 있는 대형 산불과 관련해 ‘기후변화의 결과’라고 전망했다. 미 서부에서는 캘리포니아주에서 대형 산불이 한꺼번에 진행 중인 가운데 북쪽의 오리건·워싱턴주에서도 산불이 발생해 50만명이 넘는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이례적인 벼락 등으로 시작된 산불은 강풍이 불면서 삽시간에 규모를 키웠다. 폭염으로 건조해진 기후는 산불 확산의 연료가 됐다. 캘리포니아 지역의 가마솥 더위가 전례 없는 건조한 기..

트럼프 "틱톡 미국매각 연장시한 없다"…중국 강력반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바이트댄스가 운영하는 동영상 앱 틱톡과 관련, 미국 사업 매각 시한 연장은 없다고 못박았다. 로이터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이날 오후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틱톡은 폐쇄되거나 팔릴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정부는 이에대해 강력 반발했다.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1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이 국가 안보를 핑계로 국가 역량을..

틱톡 운영사 바이트댄스, 싱가포르 아시아거점 추진

동영상 앱 틱톡 운영사인 중국기업 바이트댄스가 시장을 키우고자 싱가포르에 아시아 거점을 만드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1일 보도했다. 바이트댄스는 수십억달러 투자를 통해 싱가포르를 거점화할 계획이다. 싱가포르에 데이터 센터도 구축하고 다른 사업도 운영할 방침이다. 앞서 싱가포르에서 디지털 은행 허가도 신청했다. 바이트댄스가 이같은 행보에 나선것은 싱가포르가 인접성, 고급인력 보유 등의 장점이..

차기 일본총리 유력 스가, 소비세 인상 하루만에 말바꾸기

일본 차기 총리로 유력하게 꼽히는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소비세 인상을 언급했다가 하루만에 말을 바꿨다. 스가 관방장관은 11일 열린 정례 기자회견에서 “아베 총리는 전에 ‘앞으로 10년 정도는 (소비세를) 올릴 필요가 없다’고 발언했으며 나도 같은 생각이라는 것을 당시 이후 발언해왔다”며 “어제 답한 것은 어디까지가 그다음을 염두에 둔 이야기”라고 말했다. 스가 장관은 전날 밤 TV 도쿄에 출연해 저출산, 고..

모리셔스 기름유출 일본 선박용선 업체 해양복원 목적 110억원 지원

인도양에 위치한 섬나라 모리셔스 앞바다에서 좌초해 기름을 유출한 선박을 빌려쓰던 일본 해운업체가 110억원대 지원책을 발표했다고 교도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일본 해운사 쇼센미쓰이는 오염된 산호초 복원을 위한 기금 설립 등을 위해 총 10억엔(약 110억원)을 내기로했다. 10억엔으로는 가칭 모리셔스 자연환경회복기금이 마련된다. 산호초·맹그로브 숲 복원과 희귀 바닷새 보호 활동 등에 기금이 쓰인다. 쇼센미쓰이..

레이달리오 헤지펀드 여성이사 "남성동료보다 급여작다" 항의

세계 최대 헤지펀드의 여성 이사가 남성 동료보다 급여가 작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0일 미국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캐런 카니얼 탬부(35) 투자 리서치 이사가 창립자인 레이 달리오와 최고경영자(CEO) 데이비드 맥코믹 등에게 자신과 비슷하거나 낮은 직위의 남성들보다 자신의 급여가 작다고 정식으로 항의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탬부 이사는 이러한 내용이 기사로 나간 뒤 “보상 문제에 대해..

아베 총리 미사일 방어계획 담화 11일 발표

미사일 저지와 관련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명의의 담화가 11일 나온다. 일본 정부는 이날 아베 총리 주재로 열리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최종 논의한 뒤 탄도미사일 방어 계획과 관련한 새로운 안보 전략의 방향성을 연내에 제시한다는 내용의 담화를 발표한다. 담화 내용에는 상대(적)의 미사일을 요격하는 방위와 적 기지 공격 능력을 포함하는 개념인 ‘미사일 저지’라는 표현을 통해 국제법, 헌법, 전수방위의 범위에..

일본총리 유력 스가 "소비세 인상해야"

일본 차기 총리로 유력하게 꼽히는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소비세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언급했다. 스가 장관은 지난 10일 밤 일본 테레비 도쿄에 출연해 장래를 생각한다면 행정개혁을 철저히 한뒤 국민에게 부탁해 소비세를 올리지 않을 수 없다면서 소비세 인상을 뜻하는 동그라미 손팻말을 들었다. 그는 저출산·고령화 사회로 경제활동 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필요한 사회보장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소비세 인상이 불가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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