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사이버공격 관련 북중러 제재…中 "우리도 해킹피해"
유럽연합(EU)이 사이버 공격을 문제로 북한, 중국, 러시아를 제재한 것과 관련, 중국도 피해국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1일 EU의 대중 제재에 대해 “중국은 사이버 안보의 수호자이자 해킹 피해국 중 하나”라며 “중국은 시종 법에 따라 중국 국내 또는 중국의 인터넷을 이용한 해킹 행위를 퇴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EU가 발표한 관련 성명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고,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