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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1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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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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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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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WHO에 4년간 5100억원 지원

영국이 세계보건기구에 4년간 5100억원을 지원할 전망이다. 26일(현지시간) 일간 텔레그래프, 스카이 뉴스 등은 보리스 존슨 영국총리가 이날 오후 유엔 총회 화상 연설을 통해 이러한 내용을 담은 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언론들은 사전 녹화된 연설을 인용, 존슨 총리가 영국은 향후 4년간 WHO에 3억4000만 파운드(약 5100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는 앞선 지원금에 비해 30%이 늘어난..

사우디, 내년초 관광비자 발급예정

사우디 아라비아가 2021년 초까지 관광비자 발급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로이터통신이 27일 보도했다. 아흐메드 알 카티브 사우디 관광장관은 로이터와 가진 인터뷰에서 “코로나 19 상황이 호전될 경우 (비자발급이) 더 빨라질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사우디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코로나19) 방지조치로 지난 3월 국경을 폐쇄했다. 이로인해 관광업이 큰 타격을 받으면서 사우디 정부는 국내 관광 부흥에 집중..

동남아서 일본 백화점 줄폐업 돈키호테는 확장

동남아시아에 진출한 일본 백화점이 실적 부진에 줄줄이 문을 닫고있다. 최근 닛케이 아시안리뷰에 따르면 태국 방콕 중심가에 위치한 일본 이세탄 백화점이 지난달 31일 폐점했다. 1992년에 문을 연 이래 28년만에 이용객 감소로 문을 닫았다. 방콕 이세탄은 지난 3월 31일 기준 한해 매출이 전년대비 44억2000만엔(493억원)으로 순손실 7억5200만엔(약 84억원)을 냈다. 이세탄은 같은기간 싱가포르에서도..

시리아 북동부 차량폭탄테러 14명 사상

시리아 북동부에서 차량 폭탄 테러로 사상자 14명이 발생했다.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시리아인권관측소는 25일(현지시간) 북동부 국경도시 라스 알-아인 인근 탈 할라프 마을에서 차량 폭탄 테러로 4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탈 할라프 마을의 민간 버스 옆에 주차된 차에서 폭탄이 터졌으며 어린이 2명이 사망자에 포함됐다고 전했다. 라스 알-아인은 지난해 10월 터키군이 ‘평..

日 이마이 전 총리보좌관, 내각관방 고문역 임명

이마이 다카야 전 총리보좌관 겸 비서관이 내각관방 참여(고문역)로 임명됐다. 25일 교도통신과 NHK 등은 스가 요시히데 내각은 에너지 정책 등에서 조언을 얻기 위해 이마이 전 비서관을 내각관방 고문역으로 새로 임명했다고 보도했다. 이 직책은 총리와 내각을 보좌·지원하는 정부 기관이다. 아베 신조 전총리의 측근인 이마이 전 비서관은 아베 정권 1차(2006년 9월 ~ 2007년 9월)때 비서관으로 기용됐다. 아베..

고노 日 행정개혁 담당상 "행정처리 때 도장 사용말라"

고노 다로 일본 행정개혁 담당상이 비효율적인 도장 문화를 없앨 방침이다. 25일 아사히신문은 고노 담당상이 전날 행정 절차에 도장을 사용하지 말 것을 모든 중앙행정기관에 요청했다. 고노 담당상은 같은날 민영방송 TV아사히에 출연해 도장을 없애면 행정의 디지털화가 진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도장업계에서는 생계와 직결된 문제로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도장업계 관계자들은 도장은 사활이 걸린 문제라면서 생..

BMW, 미국서 판매량 부풀렸다 200억원대 벌금

BMW가 미국에서 자동차 판매량을 뻥튀기한 사실이 드러나 200억원대 벌금을 물게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P통신 등은 BMW가 판매량 부풀리기와 관련, 벌금 1800만 달러(약 210억원)를 내기로 증권거래위원회와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SEC에 따르면 BMW 북미지사는 2015년부터 작년까지 판매실적을 올리기위해 딜러에게 돈을 지원해 차량을 전시용이나 대여용으로 바꿔 고객에게 팔린 것처럼 판매량을 부풀렸..

교황 바오로2세 혈액담긴 성골함 도난

이탈리아에서 교황 바오로 2세 혈액이 담긴 성골함이 도난당했다. 24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중부 도시 스폴레토 성당의 관리인은 23일 밤 제단에 모셔진 요한 바오로 2세의 성골함이 사라진 사실을 발견, 교구와 경찰에 신고했다. 성골함에는 요한 바오로 2세의 혈액 몇방울이 담긴 유리병이 보관돼 있었다. 스폴레토 성당이 속한 대교구의 레나토 보카르도 대주교는 매우 심각한 일이라면서 성골함을 성당과 신자에게..

日 언론, 스가 총리 방한 가능성 제기

문재인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24일 전화회담을 계기로 스가 총리의 방한이 이뤄질 가능성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5일 요미우리 신문은 문 대통령과 스가 총리가 전날 전화 회담에서 향후 한중일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것을 협의했다며 연내 한국에서 열릴 한중일 정상회의에 맞춰 스가 총리가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고 관계 개선의 발판으로 삼는 방안이 한국 정부 내에서 부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사히 신문..

홍콩 민주화 주역 조슈아 웡, 불법집회가담 혐의 체포

홍콩 민주화 운동가인 조슈아 웡이 불법집회가담과 복면금지위반 혐의로 경찰에 24일 체포됐다. 조슈아 웡은 이날 오후 1시경(현지시간) 홍콩 중앙경찰서 앞에서 재판을 받고있는 것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다가 체포됐다고 AFP가 보도했다. 웡의 트위터는 웡이 지난해 10월 5일 불법집회에 가담해 체포됐다고 말했다. 또한 복면금지법 위반 혐의도 받고있다고 전했다. 웡은 2014년 대규모 민주화 시위 ‘우산 혁명’을 이..

[기자의눈] 재택근무 전세계 상시화…재정지원 검토할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전세계 비상 시국이 반년이 넘었다. 전세계 기업들은 코로나19 확산 대비를 위해 재택근무를 적극 시행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한시적인 재택근무를 시작했던 기업들은 어느새 재택근무 상시화에 나서고 있다. 코로나19가 언제 끝날지 불확실해졌기 때문이다. 전세계 코로나19 사망자는 98만명이 넘어 대도시 전체 인구와 맞먹는다. 확진자는 3200만명을 돌파했다. 트위터..

도쿄 코로나 확진자 4일만에 다시 100명대 증가

일본 도쿄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일만에 또다시 세자리 수로 늘어났다. 24일 오후 3시 기준으로 도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195명이 발생했다고 NHK가 이날 보도했다. 도쿄에서 일일기준 확진자가 100명을 넘은 것은 지난 20일 이후 나흘만이다. 이로써 도쿄 누적확진자는 2만4648명으로 집계됐다. 23일 기준 일본 코로나 누적확진자(크루즈선..

코로나 봉쇄로 찻잎도매가 반년만에 48% 상승

찻잎 도매가가 상승하면서 미국 찻값도 덩달아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세계은행 자료를 인용, 지난 8월 기준 찻잎도매가는 1kg당 3.16달러로 지난 3월 2.13달러에 비해 48%이 상승했다고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매가 상승으로 미국 내 소매가격도 올랐다. 시장조사업체 닐슨에 따르면 병에 넣어서 파는 액상차 가격은 전년대비 9.6% 증가했다. 같은기간 티백차 가격은 1.7% 올랐다...

아르헨티나, 코로나 영향 2분기 실업률 16년만에 최고치

아르헨티나 2분기 실업률이 16년만에 최고를 기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르헨티나 통계청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2분기 실업률이 13.1%를 기록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2004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아르헨티나는 지난 3월 중순 엄격한 봉쇄를 단행해 2018년 이후 이미 불안한 경기 침체에 부딪혀 많은 기업들이 생존을 위해 애쓰고있다. 아..

테슬라, 3년내 2900만원대 전기차 선봬…주가는 하락

전세계 자동차회사 시총1위인 테슬라가 3년안에 완전 자율주행차를 2900만원대로 선보일 전망이다. 경쟁사인 수소차업체 니콜라가 사기 논란에 휩싸인 와중에 나온 소식이어서 주목된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레몬트 기가팩토리에서 열린 배터리의날 행사에서 2만5000만 달러(약 2900만원) 가격의 자율주행차를 생산하겠다고 밝혔다. 현행 미국에서 판매하는 테슬라 보급형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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